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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연이 닿는다는 것
01/12/2018 16:28
조회  600   |  추천   10   |  스크랩   0
IP 75.xx.xx.2







해가 중천에 떠서 쨍쨍 안간힘을 짜내는데 그래도 따갑지
않았던 걸 보면 별로 큰 악의는 없었던 것 같던 아침을 만나고
공활한 가을 하늘처럼 해맑은 그 우주 공간의 구름한번 더 보고 끼니한번 더
떼우고 나니 암만해도 오늘 기냥 넘기면 않될 것같아 하던 일 접어두고..
말도 글도 올릴 사진도 많은데 어깨에 힘이 타악 풀어 지네요.







엊그제부터 오늘 아침까지 눌려댄 디카가 서른번도 더 됐던지
사진이 꽤 되는데 가을을 닮은 하늘과 겨울나목과 비오고 바람부는
창을 사이에 둔 그 마음들이 하늘 구름 그 공간들에 눈을 머물고 있으면
‘세상사 어이 돌아가든 내 알바 아니다.’ 그런 맘이 되기도요.







어느댁 넘의 글방에 가서 댓글 달아 드릴 기운으로 색바랜편지 글방
새 포스팅에 글 앉혀 봅니다. 혹여 한분이라도 댓글 빼먹었다고 분해 (~!^)
하시진 마시고요~ 아프기는 딱 좋은 날씬데 춥지도 덥지도 않고.
그래도 아파 누워있는 것 보담 일을 하는 게 좋겠지요?







Published on Apr 30, 2011

박 태준 작곡 (1900-1986) / 최 순애 작사 (1914-1998)

1925년 창작 / 이 선희 노래

YouTube 에서 빌려왔습니다.


비말 飛沫


인연이 닿는다는 것, 비바람 하늘 구름 해, 이외수 벽오금학도, 오빠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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