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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여자 Bitter Melon
12/11/2017 17:58
조회  1758   |  추천   18   |  스크랩   0
IP 96.xx.xx.9








여주와 여자

뭘 하겠다고 먼저 톡 튕겨져 나서는 성격은 아닌데..
색바랜 글방문을 열고 남들이 생각하는 나는 어떤 사람일까?
보이지도 제대로 보여 주지도 않는 싸이버 세상에서 조금은 다른 저로
시작을 해봤습니다. 눈치코치 백단인 고수님들이 깔린 이곳은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는 것이 좀더 쉬웠더라는..

여전히 친절한 비말이.. 하고 싶고 보고 싶고 먹고 싶은 것도 많고
예민한 듯 까칠한 듯 따싸로운 듯.. 나는 곰인가, 여우일까? 참 닭이지!
심심해서 시작한 글방도 아닌데 에둘러 말하지도 겉으로 아픔을 드러내지도
배려라는 이름으로, 숨기고, 포기를 배우며 분별로 중무장을 하려합니다.
분별은 하되 판단은 하지 말라던 어느 책에선가 본 말처럼

소녀시절 꽤 많은 책과 작가님과 다른 세상을 만났던 거 같습니다.
여중때는 소화도 못시키는 어른들 책에서 많은 것들을 꿈꾸기도 했는데
세배 만큼의 세월을 더 살아낸 지금이 그때의 마음과 비슷한 색을
띄는 건 아직 제가 철이 덜든 걸까요? 비말이는 예민, 까칠?
그냥 쫌 많이 노력하며 색바래가는 늘근 지지배!





감, 사과, 노랑/초록 피망, 차이니스/인디안 여주.. 저 위의 가격이
$ 6.53 한국돈으로 8,000 도 않되니 싸게 사다 먹는 건 고맙지만 농사짓는
분들을 생각하면 씨앗 한톨도 헛뚜로 할 수가 없더랍니다.






여주의 효능이 엄청난 걸 처음 알았습니다, 서울집 옥상텃밭에도
빨랫줄을 타고 오르던 여주넝쿨이 있었더랬는데 문득 그리움으로 다가섭니다.
몸에 좋다고 해서 찾는 게 아니고 싸니까 해보는 비말이 짠순이 건강법


http://blog.koreadaily.com/aurora56/804005

요즘은 활동을 하지 않으시는 것 같아 추천만 드리고 봤습니다.
유익한 여주에 대한 정보가 많으니 봐 두셔도 좋으실 것 같아서요.





쏘세지로는 처음 해보는 샌드위치였는데 맛은.. 요즘은 시장이 반찬!.




Published on Dec 15, 2011 신경숙 (모르는 여인들)

북트레일러 ver.4 (정인기, 유지태 낭독)

Youtube 에서 빌렸습니다.


비말 飛沫


여주와 여자, 이름없는 여인이 되어, 모르는 여인들, 여주 (Bitter Mel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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