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펠리칸이다
03/08/2018 14:58
조회  962   |  추천   8   |  스크랩   0
IP 97.xx.xx.191


American White Pelican 펠리칸 (사다새)



우연히 자동차로 호숫가를 달리는 중 ‘펠리칸이다’ 하길래
그게 뭔데? 디카로 찍다가 건전지가 동이나 몇 캇만으로 그친..
저는 백조인 줄.. 무식하면 용감하다고~ 옛부터 사람들은
펠리칸을 사랑과 희생의 상징으로 여겼다고 하는데
조류 중 모성애가 가장 뜨거운 새라고 합니다.

‘어미새의 경우 엄청난 모성애를 자랑한다는데 새끼를
낳고 먹이가 없을 때는 자신의 가슴을 쪼아 그 피를 굶주린
새끼에게 먹인다고도 하고, 비약되어 펠리칸이 굶주린 새끼에게
자신의 심장을 먹이고 죽어가는 새끼가 어미 펠리칸이 흘리는
피를 먹고 되살아난다’ 는 이야기까지 있다고도 합니다.




몸은 무겁고 날개는 넓고 길고 다리는 짧고 크며 물갈퀴가 있고
목이 길고 신축성 있으며 날개편 길이가 2.5 m에 이르는 것도 있다고.
잘 날고 헤엄도 잘 치고 가장 큰 특징은 긴 부리와 그 아래에 붙어 있는
신축이 가능한 목주머니로 이것을 물 속에서 그물처럼 사용하여
물고기를 잡는데 물은 버리고 물고기만을 삼킨다고 합니다.




번식기에는 천적으로부터 안전한 섬이나 바위 위 맹그로브숲
늪지의 갈대밭등에 여러 쌍이 집단으로 번식하며 한 배에 2 ~ 4개의
알을 낳고 암수교대로 약 4주간 알을 품고 부화한 새끼는 부모새의
입속에 머리를 넣고 토해낸 반쯤 소화된 물고기를 먹고 자라나
10주쯤 후 집을 떠나 몇 년 후에는 자리를 잡고 번식을.




사다새는 무리로 작은 집단으로 생활하고 줄을 지어 날며 특히
대형종은 먹이를 잡을 때 호수나 늪의 깊은 곳에 모여 줄을 서거나
반원을 만들어 날개를 퍼덕이면서 작은 물고기를 얕은 곳으로 몰아내어
물고기떼를 에워 싸듯이 늘어서서 넓은 목주머니로 떠올려 잡고
소형종은 혼자 숨어 기다리다가 물고기를 잡는다고 합니다.
펠리칸으로도 불리며 전 세계에 8종이 분포돼 있답니다.




안면이 있는 두루미와 오리는 동네 호숫가에서 자주 만나지는데
먹을 것 안준다고 뒷뚱거리며 쫓아와 신발코를 쪼는 오리와 길기만 한
흰색 두루미는 누구한테 헷꼬지를 당했는지 도망만 다니네요.




아무런 움직임도 없는데 하도 빨라 따르는 제가 물에 빠질뻔 했습니다.
스르르 흐르는 것 같은데 벌써 세바퀴째.. 그곳에는 이미 아까 비말이 피해
날아간 두루미도 있네요. 허구헌날 집안의 풀만 찍어 올리니 블친님들
재미 없다시는 것 같아 무리를 '용서들 해줘~' 너무 멀어서 사진을
확대했더니 펠리칸도 두루미도 호수도 울고 있는 느낌입니다.
비말이 혼자만 웃어서 진짜 진짜 미안해.




큰새 중 하나로 1.4 ~ 1.8 m에 5 ~ 10 kg까지 나가며 일반
사다새의 경우 최대 15kg까지 나가기도 한답니다. 부리 아래쪽이
피부로 되어 있으며 부풀릴 수 있어서 물고기 등을 잡아서 이 안에 넣고
나서 먹는 답니다. 혀는 퇴화하고 없다는데 하품이나 기지개를
할 때 아랫턱의 목주머니를 목에 걸치면서 한다고 합니다.






From YouTube
Gggy1004님의 동영상입니다.

** 인터넷 백과사전 여기저기에서 빌려다 사용한 글들입니다. **

비말 飛沫


American White Pelican, Lake, 펠리칸 두루미 오리, 치커리, 오무라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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