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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 아가씨
11/29/2019 11:31
조회  937   |  추천   18   |  스크랩   0
IP 96.xx.xx.121


비말이가 오늘은 동백 아가씨



동백꽃 없는 비요일 사진 글포스팅에
동백 아가씨 (할매?) 되어 올 만에 문화 여가로.




남가주가 우기라는 뉴스를 보고서도
비 설겆이 대신 ‘기사님, 시동켜고 갑시다’ 한다.




몇 년 전까지만 해도 팔힘은 좋았던지
웬만한 거 한손으로 휙휙들고 날았는데 ‘아, 세월 참’




짝꿍이 ‘그건 왜 안써?’ 묻고 또 물었는데
‘뭐 말인데?’ 난 너가 있다는 것도 잊고 살았다 ‘미안’




식성이 180 도로 달라진 입에 온갖 것들
다 넣었더니 입도 걸걸해 지나보다 ‘아야, 참거라!’




몰딩 12 Ft. (144”) 의 가격은 천차만별
모양도 종류도 다르지만 쓰임새도 각양각색이다.




남의 집 쓰레기가 내 집 보물로 바뀌는 그
순간들이 기분좋고 흐뭇한데 버리는 것들 얻어다가
다시 만들어 그 댁에 갖다 드리면 며칠후엔 그댁
쓰레기들이 울집으로 다 실려오기도 한다.

‘Your trash is my treasure.’
당신집 쓰레기가 울집에선 보물이 됩니다’
그랬더니 온갖 잡동사니 쓰레기들을.




우유빛으로 몸살 앓는 그녀에 퐁당퐁당
돌을 던지 듯 있는 것들 다집어 던지면서 ‘맛 내줘’




백수 백조가 과로로 쓰러진다는 요즘.
할 일은 많고 갈 길도 먼데 ‘아, 뭐야’ 들어오는 돈은
쥐 구멍인데 나가는 돈은 황소 구멍이네.





김광석 장사익 (동백 아가씨)

콘서트 '구름 위에서 놀다' 중에서


혹시 비말이 음악선정이 넘 너무
'촌시럽다' 생각되시면 '뮤직 큐' 않하시고
그냥 건너뛰시면 되십니다.

dada님 글방에서 제 컴으론 안들려
장사익님의 '동백 아가씨' 를 검색했습니다.

http://blog.daum.net/a01052083263/42
향리에 온 애기동백 (두번째 40)


비말 飛沫


동백 아가씨, 비요일 석류, 액자로 캐비넷문 만들기, 쓰레기 보물, 바베큐 샌드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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