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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블로그 뉴스 : 칼텍(Caltech)
03/18/2013 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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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엔....,
나무가 아름다운 꽃을 피우기 마련이고
그 꽃은 열매를 맺기 위함입니다.
열매는 이 세상 모든 이에게
풍성하게 베풀고 나누어 주려는
자연의 섭리이며
인간에게 주는 교훈입니다.
- 좋은 글 중에서


캘리포니아 공과대학교(California Institute of Technology)


학생들이 가장 공부를 열심히 하는 대학 1위



흔히 줄여서 칼텍(Caltech)은 캘리포니아 패서디나에 위치한 연구중심 대학이다. 칼텍은 MIT와 쌍벽을

이루는 미국 최우수 사립 공과대학으로 꼽힌다.

자연과학과 공학에 중점을 두고 소수정예 영재교육을 추구하는 칼텍은 1891년 트룹대학이라는 이름으로

설립되어 1920년 현재의 이름을 갖게 되었다. 학부 학생수가 천 명 정도(2008년에는 남학생 610명, 여학

생 311명), 대학원 과정까지 합쳐도 그 수는 2,000명이 조금 넘는 소규모 대학이다. 학생과 교수의 비율은

3대1로 거의 개인 지도와 같은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교수와 졸업생중 노벨상 수상자가 31명이나 나왔다

는 사실이 말해주듯 세계적인 명성을 가진 교수들이 많다.


수학, 과학, 공학등 분야에서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는 최우수 교육, 2학년만되면 세계적인 교수와 같이

일을 할 수 있는 연구 여건, 4학년 말이면 민간부문과 정부 기관에서 제의해 오는 최고 보수의 일자리들이

칼텍의 우수성을 설명해준다. 칼텍은 2012년 US News 미국 대학 순위에서 5위로 선정되었고 2012년 QS

세계 대학 순위에서는 12위로 선정되었다.

칼텍의 편제는 크게 학부와 대학원으로 나뉜다. 전공별로는 생물학, 화학-화공학, 공학-응용과학, 지질-천

체 과학, 물리-수학-천문학, 인문 사회과학등의 여러 부문으로 나뉜다. 칼텍의 여러 분야중 전통적으로 가

장 이름난 분야는 물리학이며, 공학의 전분야, 특히 전자 공학, 화학, 생물학, 천문학, 지구과학등도 미국

최고 수준으로 평가되고 있다알버트 아인슈타인(Albert Einstein), 칼 엔더슨(Carl David Anderson),

라이너스 카를 폴링(Linus Carl Pauling), 리처드 파인맨(Richard Feynman)등이 이 학교에서 가르치거나

연구를 했다.

캘리포니아 공대는 "미국 상위 371개 대학" 중 학생들이 공부를 가장 열심히 하는 대학 1위에 선

정되기도 했다. (미국 입시정보 제공업체 프린스턴 리뷰, 2009년 7월)



칼텍에는 동양계 학생이 많은 것이 특징이다. 미국에서 거의 모든 최상위권 대학들은 동문자녀 지원자에

게는 입학허가율을 높여주는 레가시(legacy)제도를 운영하고 있지만 칼텍은 레가시 제도를 금지하고 있

다. 또한 인종 및 민족배경에 상관없이 지원자의 능력만 보고 학생을 뽑기 때문에, 학부생들 중 40% 정도

가 동양계라고 한다. 유학생중에도 동양에서 온 학생들이 많다. 칼텍에는 학부생이 약 20명, 대학원생이

약 20명등, 보통 40-50명의 한국인 학생들이 재학하고 있다. 이외에 박사 후 과정(post-doctor)에도 약 1

0여명의 한인 학자들이 학적을 두고 있다.


학부생은 약 75% 이상이 각종 학비 지원 혜택을 받고 있으며, 대학원은 분야에 따라 정도는 다르나, RA

(연구조교), TA(교육 조교)등을 통해 대부분 학생들이 도움을 받고 있다. 칼텍은 2009학년도에 학생의
가정형편에 따라 주는 장학금 비율을 확대다고 한다.

1891년 캘리포니아주 패서디나(Pasadena)라고 하는 마을에는, 설립자인 지역 사업가이자 정치가인 애

모스 트룹(Amos G. Throop)의 이름을 따서 트룹대학교(Throop University)로 동네사람들에게 수공예와

각종 기술들을 가르치는 기술학교가 세워졌다. 다시 트룹공예기술대학(Throop Polytechnic Institute)로

개명하였다가, 1921년도 부터는 오늘날까지 사용되고 있으며 일반적으로 칼텍(Caltech)으로 불리는 캘

리포니아 공과대학교(California Institute of Technology)로 새롭게 탄생하게 되었다.


지역주민들에게 삶에 대한 희망과 긍정적인 도전정신을 일깨워준 이 기술공예를 가르치는 학교는, 한 시

대를 앞서 보았던 노만 브리지(Norman Bridge) 박사와 조지 엘러리 헤일(George Ellery Hale) 박사등 대

학이사회를 운영하였던 6명의 선각자들의 피땀어린 헌신과 자신의 재산, 시간 모두를 기꺼 헌납하여 공

예기술등 수공업을 가르쳤던 기술학교가 세계적인 과학자들과 연구자들의 결정체인 명문 공과대학으로

새로 탄생할 수 있게 했다.



칼텍은 캘리포니아주 샌 개브리엘 산맥(The San Gabriel Mountains) 기슭에 위치하고 있으며, LA 시빅

센터(LA Civic Center)에서 북동쪽으로 10마일 떨어진, 인구 136,000 명의 소도시인 패서디나시에 자리

잡고 있다. 대표적인 부속연구소로는 제트추진연구소(JPL), 벡크먼 연구소(Beckman Institute), 밀리컨

도서관(Milikan Library)등을 들수있다. 

또한 캠퍼스 중앙 9층 건물로 자리한 밀리컨 도서관은 캘텍 지진연구소의 연구자료용 건물로 이 안에서는

가장 세미한 지진에도 (진도 2.0) 움직임을 느낄 수 있으면서도 진도 9.0의 강진에도 버틸 수 있도록 설계

되었다. 화성탐험의 주역인 JPL이라고 불리는 제트추진연구소는 연방항공우주국 NASA 산하에 있는 기관

이다.


                                                                                                                                         출처 ; 위키백과


Beckman Institute











Millikan Library


Robert A.Millikan
물리학자로 밀리컨의 기름방울실험을 고안하여 전자의 기본전하량을 측정하고 광전효과에 관한 정량적 연구에서는 플랑크상수의 값을 구했다. 이 기본전하량 및 광전효과에 대한 연구로 1923년 칼텍에서 교수로 재직시 노벨물리학상을 받았다.

[출처] 두산백과 





Bridge Laboratory.
아치형의 회랑뒤에 보이는 건물.


시냇물이 흐르는 조그만 연못.

















Auditorium.





기숙사



위 사진의 기숙사와 아래 사진의 Student Center 사이에 있는 이것은?
플레밍 대포인데, 매년 학위 수여식때 사용되는 칼텍의 상징물이다.


Student Center.
안에는 아인슈타인의 생전의 모습과 칼텍에서의 교수재직시 타고 다녔던 실제 자전거등이 전시되어있다.  내가 방문할 때는 주말이라 문이 닫혀있었는데 아인슈타인에 대한 많은 자료와 사진이 있으니, 방문하면 꼭 들러볼 것을 추천한다.

물론, 아인슈타인을 생각하면 빼놓을 수 없는 e=mc2 ...., 벽에 써있다.ㅎㅎ


Cafeteria








텐진은 9 세기 때, 일본의 철학자 슈나이더라는 조각가의 작품이다.





탐스럽게 피어있는 자목련.


도망도 안가는 간 큰  다람쥐(?)


3 년전, 큰아이가 이 학교를 너무 가고 싶어하여, 우리 4식구가 방문을 하였던 적이 있었다.
그 때, 우리 가족은 아들을 빼고 3명은 큰아이의 입학을 염원하며 티셔츠를 사입었고,  가족수대로 4개의 큰 머그컵을 사왔다. 칼텍의 상징인 주황색과 로고가 있는 컵.....,



2005년 MIT 에 이 티셔츠를 입고 출현한 미명의 학생 ......,(칼텍에 떨어져 MIT에 왔다는...,ㅎ)
MIT 재학생들을 분에 떨게 하여 2006년 아래사진, 칼텍의 상징인 플밍대포를 MIT재학생들이 택배회사의 직원으로 가장하여, 동부의 MIT로 가져가 버렸다. 그리하여, 칼텍의 학생들이 MIT까지 가서 찾아온 플밍 대포. ㅎㅎㅎ
  (아래 사진 Naver에서 가져왔어요)








음악 ; Youtube. Air - Johann S Bach.


 

봄엔....,
나무가 아름다운 꽃을 피우기 마련이고
그 꽃은 열매를 맺기 위함입니다.
열매는 이 세상 모든 이에게
풍성하게 베풀고 나누어 주려는
자연의 섭리이며
인간에게 주는 교훈입니다.
- 좋은 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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