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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혼의 조건
07/24/2018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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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뭬야~~무신 '조건' 씨리즈야?

우쒸, 이건 무쟈게 마니 울커 먹은건데..

S의 이야기, M의 이야기, C의 이야기 등으로.

음..

한번 더 쓴다고 딴지 걸 친구 읍겄쥐? >

 = 이상은 내가 속으로 한 말임.= ^*^.


* 그렇다면,

재혼의 조건에 앞서

먼저 결혼의 조건부터 짚고 넘어가야 한다.

결혼을 하는 판단력이 부족해서고,
이혼을 하는 인내력이 부족해서고,
재혼을 하는 기억력이 부족해서 라는 말이있다.

그냥 웃어 넘기기엔 어딘지 찔리는듯한...^^.


* 우린

앞서 살다간 위인들의 명언을 수시로 인용 하면서 살고 있다.
결혼은 해도 후회 안해도 후회 라는 말 도 그 중의 하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후회할때 할지라도

난, 하라는 쪽으로 한표를 던지고 싶다.

< 결혼의 조건 A 에서 G까지 >

 

A : Age : ( 그냥 숫자에 불과할까?)

B : Background : ( 자라온 환경은 정말 중요 하다는 생각 )

C : Charactor : ( 남자 O형과 여자 A 형의 조합이 환상적 ? )

D : Degree : ( 말이 안 통한다고 뜨게질만 하고있음 안되겠쥐? )

E : Economic : ( 빚 이 많으면 곤란할것 같음 ) 

F :  Family : ( 가족관계는 백그라운드 하고 같은 맥락으로 봐얄것 같음 ) 

G : Gender :( 하리수 같은 며느리감 데려오지 말란법 없을테니까 )

* 그 외에도

IQ EQ GQ 감성지수 종교지수 까지도 본다는데
이곳 이민사회 에서는 이민 시기도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30 여년을 전혀 다른 환경에서 자라온 남녀가

결혼 이라는 제도로 함께 하는데 있어

충분조건과  필요조건이 있을수 있겠지만
가장 중요한 사랑과 배려가 함께 한다면
열가지 스무가지 조건이 아무런 가치가 없다는 거.


     

                                                 < 업어온 이미지 >


< 지금부터 본론이다 재혼의 조건 >


* 결혼의 조건 과 거의 같지만

이혼인지 사별인지에 따라 선택과 조건이 있을수 있고

자녀의 나이에 따라 차별화 되어야 하며

재산상태에 따라 조건이 달라진다.

재혼이,

더..

어렵다는 얘기가 된다.


* 가족관계 에서도

이젠 부모의 반대 대신

자식들의 반대에 부딪히게 될지도 모른다. 

친구들의 조언도 한 몫 한다.

혼자 편히 살아라.

다 늙어서 이제와 왜 또 남자 (여자) 뒷바라지 하면서 고생 할려고 하느냐

있는것도 구찮아 내 버리려는 판에.. 함서


* 이제,

열정만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가지고 결혼할순 없다.

다름을 인정하고 배려로 무장하여 산다해도 극복할수 없는 것들이 수두룩 하다.

사춘기 아이들 땜에 재혼이 실패한 가정도 보았고

자녀들의 반대로 재혼이 무산되는 사람도 보았다.

* 오히려,

재혼이 초혼보다 더 조건이 까다롭다는 얘기다.

사랑과 열정이 있던 자리엔 조건과 계산이 자리하고 있다.

슬픈 현실이다. 

그치만

인정하기 싫어도 어쩔수 없이 받아들일수 밖에 없는 현실이다.


* 황혼이혼과 함께 황혼재혼이 사회적으로 이슈가 되고있는 요즘

사실혼 과 법률혼 사이에서 일어날수 있는 크고작은 문제들이

결혼생활의 의무와 권리보장에 대한 법적인 조치가 보장되지 않는한

그걸 감수하고 받아 들이는데엔 많은 문제가 뒤따를 것이다.


 * 그래서

차선책으로 법률적인 문제가 따르는 법률혼 보다

가벼운 동거를 선택하는 사람들이 늘고있는 것도 사실.

그러다보니 거기에 따르는 문제점은,

가장 으로서의 책임감이 결여 될수도 있다는 것이다.

( 아내라는 자리도 마찬가지 겠지만)


* 나의 결론은 그렇다.

결혼의 (재혼) 가장 기본이 되는 사랑과 배려는 물론이고

서로에게 처 한 환경을 인정할건 인정하고 받아들여야 한다는것. 

이젠 자식들 보다는 두 사람의 미래만 보고 가야 한다는것.

얼마 남지않은 여생에 손 잡고 의지하며 함께 갈수있는 사람인지 

확신이 들면 겁 먹지 말고 대쉬 하라는거.

물론,

그 확신의 오판으로 인해 시행착오가 있을수도 있다는거. ㅋ~

( 누구탓 도 아니니 자신의 발등만 찍는걸로 ㅋ~) ^*^.





                  < 별책부록 >

* 중년을 정확하게 몇살 부터라고 꼬집기는 애매 하지만
 
60 代도 노년층 보다는 중년층에 가깝다는걸 느낄수 있는 요즘
 
독거 중년이 계속 늘어가는 추세이
돌싱 이든 네버 메어리드 간에 혼자인 그들을 쉽게 볼수있다.

그들은 공통적으로 말한다. ( 특히 여자)
 
외롭냐구여?

외로울 틈이 없어요 강아지 하고 컴퓨터만 있으면 .
결혼요?

찌지고 볶고 둘이 힘들게 바에는 차라리 혼자 살겠어요.
재혼요?

미쳤어요? 모르고 한번 것도 후회가 막급 한데요.


 * 혼자 사는데 별 불편함이  없는 현대인의.

 결혼의 필요성을 절실하게 느끼지 못하며 살고있다.

 구질구질한 떠블보다 화려한 싱글을 선호 한단다.

 둘이 있으면서 외로울거라면,

차라리 혼자 있으면서 외로울 것이다 라고 말하며

당당하게 일리있는 말 을 하는 그네들..

 

 

* 그러나,

굳이 노후를 대비한 보험용이 아니드라도

현대의 결혼제도가 비 합리적이라 할지라도

그래도,

난 결혼(혹은 재혼을)을 강추 하고 싶다.

 

결혼생활을 통해서,

부 적절함이 제거된 성생활이 편해질수 있고

경제적인 안정감을 느낄수 있으며

양육의 기쁨이 우리네 삶 에서 얼마나 큰 축복인지 알았으면 한다.


 



= 별책부록 (?) 이라며

예전에 다른동네서 올린 포스팅을 copy& paste 를 해서 몇자 더 add 했더니 

이 동네 J 블러그 폰트가 달라서인지

글씨체가 들쑥날쑥인 점 양해 바람. 싫으면 말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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