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uan0511
미호(Ruan0511)
California 블로거

Blog Open 08.22.2014

전체     58748
오늘방문     25
오늘댓글     1
오늘 스크랩     0
친구     11 명
  달력
 
보고 싶은거야? 하고 싶은거야?
05/10/2018 09:01
조회  920   |  추천   10   |  스크랩   0
IP 76.xx.xx.231

* 잠시..

아뒤 검문이 이겄씀돠.

49세 이상만 들어올것 !

아뒤와 함께 입장료 들 내시고.

지금부터 야한 듣는영화를 동시상영 하거씀돠.


* 동시상영 하니 장비가 생각나네 그랴. 

유비 관우 장비 셋이서 단성사에 영화보러 갔다가

장비가 열 받아서 단성사 다 때려 부셨잖우.

그 앞에 "조조할인" 이라고 써 있는걸 보고는 할매 만큼이나 승질 급한 장비,

"이뤈 씨, 왜 조조만 할인해 주고 우린 안 해 주고 G뢀이야~" 함서.

쌍칠년도 썰렁한 유머는 요기까지.


*사천피트 높이의 계곡이 많은 이곳엔 바람이 많이 분다우.

간밤에도 바람이 엄청 불더니 아침에 나가보니까

죠 앞 갈 보리교회 간판 하나가 강풍에 날아갔지 뭐유.

저뤈~ㅉㅉㅉ..'리' 자가 날아가뿟네.

엄훠나~ 그 옆 구멍가게 털보집도 받침이 하나 날아갔네 그랴.

하필이면, '집'자 에서 ㅂ 자만 날아갈게 뭐람.ㅠㅠ

유치한 아재개그도 요기까지 !



* 언늠은 죽은 공자도 살려내고

언년은 죽은 거시기도 살려낸다.

헉,

이거이 19禁 보다도 더 지독 하다는 49禁?

개안아 성인인증 했으니 좀 쎄게 나가지 뭐.히히~



* 내 근황이 궁금하다던 S 야.

서방이...

죽었다.

얼만큼 수절하면 될까?

기냥..

의리상 한 3년쯤 해 줬어.

3년을 할라해서 한게 아냐.

그 얘기 들었지?

그 잉간이 옛날 얘기를 하나 해 주면서  

언늠이 내 무덤에 풀이나 마르거든 재가 하라고 했더니

예편네가 그 무덤에 부채질 하고 있드라구 하면서 넌 선풍기 갖다 댈 여자래나 모래나.

그래서 내가 그랬지.

엄훠~~자기 언제부터 독심술 까지 배워쪄? 했더니

진지하게 말 하더군. 

자기 죽으면 바로 남자 만나라고

대신,

젊고 경제적 여유가 있는 남자 만나라고.


지금 생각해보면 그게 고단수의 포석 이었던게야.

약 먹었냐?

젊고 돈 있는 놈이 늘근여자를 왜 만나냐 안그래?

그 저주땜에 3년이 휙 지나갔던 거야. ㅠㅠ 


근데 희한하쥐?

3년을 쓸고 닦지 않았는데도

녹슬거나 거미줄이 치지 않드라구.

연식도 오래됐고 해서 칵, 폐차를 해 버릴까 했는데

마일리지가 얼마 안 되어선지 꽤 쓸만해 보이드라구.

아직까지 타이어도 빵빵하고.

그래서 시험에 보기로 했지.


낚싯대 드리우고 세월을 낚는 강태공 마냥

미끼도 없는 낚시대 를 던져봤어.

어? 입질을 하드라구.

실로 얼마만에 가슴이 뛰던지 원.


잠자리? 

dragonfly? 아님, bed?

근데..

그건 뭘로 학점을 매겨?

내가 F 인데 뭘 더 바래~~

쥬라이버 라이센스 에도 Sex : F  일케 써 있자나.


뭐? 크..

야, 야, 야~~

넌 어케 그런 질문을 다 하냐?


뭐, 짧으면 3년이고 길면 10년이냐?

책가방 크다고 공부 잘 하뉘? ( 통과~~)

서투른 목수들 이나  연장탓 하는거여.

누구나 그들만의 비밀은 가지고 있어 

그 비밀은 지켜져야해.

쉬~~~잇!

메스타베드룸 의 낙원은 은밀 해야돼..

오픈되는 순간 그건 포르노 가 되어 버리지. 

너의 침상을 더럽히지 말것 !


* 그래.

기분을 물었으니 하는 말 이야.

이런기분 첨이야.

예전에 날라리 미진선배가 그래자나.

첫키스 할때 머리에서 종소리가 들린다고..

근데 난 종소리도 못 들어봤

첫경험의 기분은 정말 디러웠어.

근데 말이지.

살면서 나이가 가르쳐 주는게 한둘이 아니드라구.

왜,

예전엔 미처 몰랐을까?

이런 파라다이스의 맛 을..

서방 없는 뇬들은 어케 사는지 몰라~


임신과 출산 그리고 양육에서 해방 되었다는 안도감 때문일까?

아님,

베테랑 드라이버 의 실력 차이일까?

아냐아냐..

이것도 저것도 아냐.

나이든 여자의 곰삭은 사랑 같은거.

측은지심 이 함께 하니까 가능했던 겔게야.

밖에서 열씨미 돈 벌고 있을때 한번씩 문자를 하곤 해.

보고 싶다고.

그는,

하고 싶다로...로 읽더군.

* S 야

이 나이에 色's 가 무에 그리 중요 하겠니?

그리고 하면 얼마나 하겠니?

상 밀쳐내고 할 만큼의 기력이 더 이상 남아있지 않은 연식들 이야.

남은 여생 손 잡고 가지뭐.

얘, 이 대목에서 누구 생각나지 않니?

손만 잡고 자겠다던 그 옵빠의 말 을 믿고 달랑달랑 장미여관에 따라갔던 그 애 말야.

잘 살고 있겠지?

몸 끝을 스치고 간 이..
마음을 스치고 간 이 가 저녁하늘과 만나고 간 기러기 수 만큼이라 할지라도

이해해 주는 남자만나 잘 살고 있겠지?

야야..

갸도 우리들 처럼 할매가 되어있어.

구취.


건배!

이 밤 을 위해 !

내 미쁜 새서방 을 위해 !

가엾은 죽은서방 을 위해!

그리고,

다 지났지만..

아팠던 내 시간들을 위해 !

< S 야 비공개 에서 다시 공개로 해따.ㅋㅋ >


* 비공개로 했더니 왜 그랬냐고.
 다시 공개로 돌려 놓으라는 열화와 같은 성화가 있어.
( 이건 살짝 뻥 임)
다시 공개로 돌려놓음.
나름 수위조절을 했음.
절친들은 이미 읽어봤음.
늦게온 친구가 못 읽어봤다고 항의하면 그땐 갠적으로 알려 주겠음.


*  잔치 다 끝난담 에 와설랑
음식이 모 요따우 밖에 없냐 그러면 내가 할말이 없을것 같뉘?
주글래요?
항의하는 칭구덜아 !  히히.^*^.



사별 재혼
이 블로그의 인기글

보고 싶은거야? 하고 싶은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