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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8장 : 러시아의 귀환
09/21/2019 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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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5개월 정도 미국의 국가안보 보조관 으로 북한의 문제에 깊숙히 개입했

쟌 볼턴이 해임( 경질 이라고  보는게 정석) 되었다.

영향력 있는 ( 중요한 직책을 맡았던 ) 사람의 이동변화는 국제정치에서 민감하게 작용한다. 


이란이 ,

( 예맨의 후티반군이 공격했다고 말 하지만 )

사우디아라비아의 석유생산 지역을 드론으로 공격했다.

중동 문제는,

비단 이란과 사우디 아라비아 만의 문제가 아니다.

이렇게 국제정세는 생물 이라서 숨가쁘게 돌아가기 때문에 결과론으로 아무도 속단 할수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난,

케케묵은 ( 2011년도 에 씌여진 ) 이 책을 읽고  리뷰를 한다.

공감대는 점점 떨어지고 이해도와 몰입도까지 떨어진다 할지라도. ㅋ~



* 1990 년대 소련의 붕괴는,

공산권의 제국이 붕괴 됐다고는 하나 러시아연방은 여전히 살아있으며

다음 10년동안 중요한 역할을 수행 할거라고 저자는 말한다.

핵무기가 소련을 지켜주지는 못 했지만 적어도 미국의 개입으로부터 러시아연방을

지켜준 셈이 되었다고 저자는 말한다

러시아의 두려움은,

불과 6년만에 유럽의 지배적 세력이 되어있는 독일 이다.

유럽의 국가들은 나토연맹을 바라보는 시각이 달랐다.

 전쟁에 초점을 맞춘 군사동맹이 아니라 일종의 지역적 유엔 즉,

우호적이고 자유로운 민주주의 국가들이 지역의 안정을 유지하기 위해 만든 조직체로 보았다.

러시아는,

유럽을 침공할 의사가 전혀 없음을 거듭 밝혔으며 예친의 시절을 지나

푸틴이 최고권력자로 부상하면서 러시아의 정보기관은 더욱 강화 되었다.


* 2000년에 권력을 손에 쥔 푸틴은,

 세계를 이념이 아니라 지정학적 관점으로 보았다.

그리하여. 러시아를 더욱더 강하게 만들고 싶어했다.

경제전략을 강화하여,

천연자원 탐사와 개발에 집중했다.

천연가스의 독점권으로 러시아 국력을 강화하려 했으나

근본적인 구조적 약점을 해결하기 전엔,
푸틴의 이러한 에너지 생산과 수출에 집중하는 전략은 단기적 수단일 뿐 이었다.

주요한 경제확장을 위한 기초를 만들었을 떼에만 효과적일뿐 이었던 갓이다.


* 산업지대와 상업지대를 연결하는 사회 기반적 시설은 물론,

농업지대와 도시를 연결시키는 시설도 취약하기는 마찬가지다.

가장 큰이유눈,

지정학적인 영세와 인구분포도의 문제다.

러시아는 풍부한 기술의 자원이 있는 독일을 필요로 하고

독일은 러시아의 천연게스를  필요로 한다.

여기서 저자는,

러시아가 새로이 부상하려면,

독일이 러시아천연가스에 절대적으로 의지하고 있는 그 동안에..

미국이 중동문제로 골머리를 앓고있는 이 시점에서

재빨리 뭔가 돌파구를 찾아야 하는 것이다.

이에 미국의 입장은 (미국의 걱정은)

단일국가나 혹은 동맹이 그 지역을 지배하지 못하게 하는 전략적 목표 즉,

러시아와 다른 여타의 유럽국가와 통일되는 걸 막는것이다.


* 미국의 입장은,

전략적으로는 공격적 이지만

전술적으로는 방어적이 이라는 점에서 발트해 연안국은 큰 부담으로 작용한다.

( 폴란드에 미사일을 배치하려고 한 미국과 러시아의 약간의 마찰)

그래서 오바마 행정부때,

미국의 지도부들은 러시아 와의 관계가 냉전시대의 그 적대적 관계로 돌아가는걸 원치 않았다

결론은,

러시아는 현재 미국의 지위를 위협하지 않는다

단지,

유럽과( 특히 독일) 과 협력할수 있다는 위험부담만 있을뿐이다.

러시아가,

원자재 수출로 국고를 채울수는 있을지 몰라도

자국의 경제를 성장시키지는 못할것이라는 판단하에

아직까지는 종이호랑이로 남아있을것 이라는 추론에 도달한다.


다음시간엔,

 제 9장 : 유럽 , 역사로의 귀환 을 올리고자 한다.


< 여담 한자락 >

 * 지난주 화요일에 모임이 있었다.

열한명의 회원이 모여서 열띈 토론을 벌였다.

그리고 이 책은

절차탁마의 본분을 다 하고 9월의 장 으로 사라져갔다.

10월의 토론주제는 이영훈 교수의 "반일종족주의" 다.

내가 계속 리뷰를 올릴지는 미지수다.

이 책을 너무 골치아프게 읽었기 때문에 ㅋㅋ


* 시간이 여의치 못해 책을 읽을 시간이 없는 그대들을 위해

책 읽어주는 여자 미호가 계속 할수 있도록

글로 환호(?) 해 준다면 기꺼이 올릴생각 히히..

아니면 말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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