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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정된 전쟁 ; 3부 "폭풍전야" ( 루즈벨트를 말하다.)
05/23/2020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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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3부 " 폭풍전야" 를 풀어보기 전에 먼저,

1 > 시어도어 루즈벨트를 말하다

2 > 시진핑을 말하다

일케, 두번에 나누어 올린다음 "폭풍전야" 를 풀어볼 예정이다.

그대들은,

학창시절에 배운 세계사를 한번 더 복습하는 계기가 될것이다.

아녀? 아님 말고.

그대들이 싫다고해도 난 기냥 올릴거임 ( 메롱~~)


< 미국의 26대 대통령 시어도어 루즈벨트 >


* 뉴욕의 부유한 가정에서 병약한 아이로 태어난 남자.

하버드에 입학할때는 그 누구보다도 건강한 몸짱으로 거듭난 남자.

( 그의 의지가 어느정도 인지를 가늠하게 하는 대목 )

러시모어 산에 큰바위 얼굴로 유명한 남자.

사후 100년이 지났어도 여전히 미국인들에게 존경과 칭송을 받고있는 남자.

졸업후 뉴욕주 의원에 당선되면서 정치활동을 시작한 남자.

해군부 차관이 되면서,

일치감치 해양세력으로 거듭나는 나라가 번영할수 있다고 내다보고는

해군력 증강에 힘을 쏟은 남자.


* 비행기를 개발해야 한다...

하와이를 병합해야 한다..

파나마 운하에 투자해야 한다..는등 

저돌적이며 진보적인 주장을 펼치는 그를

메켄리 대통령과 헤이 국무장관이 은근 부담스러워 했던 남자.

그때부터 본격적인 정치인 으로서의 입지를 다진 남자.

중령 계급으로 자신의 연대를 이끌고 전투에 참가해 전쟁영웅이 되었던 남자.


* 메킨리 대통령이 무정부주의자에 의해 암살 당하자,

인기없고 실권이 거의 없는 명예직에 불과한 부통령 자리에 있다가

그는 미국 역사상 최연소인 43세로 26대 대통령이 된 남자.

대통령이 되어,

20세기에 접어든 미국이 당면한 숙제들인

경제력 집중과 빈부격차, 환경파괴 문제를 해결한 남자.

첫 아이를 출산한 아내와 어머니를 동시에 잃어야 했던 남자.

보다 강력한 미국을 만들기 위해 국제적 영향력을 행사 하기로 마음먹은 남자.


( 미국의 대통령들중 가장 진보적인 개혁과 강력한 대외정책으로 

강력한 통치력을 가졌던 대통령.

난, 지금의 트럼프와 닮았다고 생각한다) 


* 제벌의 치부를 (록펠러)들춰내어 국민의 여론을 움직이게 만들어 재선에 성공한 남자.

그때까지만 해도,

외교방침인 먼로 독트린 ( 사전에서 찾아보기 바람 ㅋ~) 을 고수하고 있는

미국의 전통적 외교방침은 유럽의 국제정치에 참견하지 않는

소극적인 고립주의로 해석했음에도 불구하고 다르게 재 해석한 남자. 

아메리카 에서 모든 유럽세력을 몰아내고 미국만이 패권을 잡아야 한다며

그 일환으로

독일과 베네수엘라의 분쟁에도 개입하고

남미 국가들이 유럽의 국가들에게 진 빚을 대신 갚아주는 방식의 정책을 추진한 남자.

그레이트 화이트 함대로 세계일주를 하게하며,

미국의 군사력을 과시하는 퍼포먼스도 마다하지 않았던 남자.

그리하여,

세계 언론으로부터 "곤봉외교" 라는 비웃음을 산 남자.

( 곤봉을 휘두르는 평화의 사도라는 뜻으로 ..

뉴딜정책 을 성공시킨 미국의 유일무이한 4선의 32대 대통령

프랭클린 루즈벨트와는 먼 친척관계라 한다.)


* 암암리에,

파나마가 콜럼비아로부터 독립하도록 후원하고

철도를 (예전에 미국이 건설한 ) 지킨다는 명목으로

대함대를 파견해 컬럼비아를 결국은 굴복시킨 남자. 

파나마 운하 건설에 개입하여 유럽과 교통할 필요가 없어지게 만든 남자.

( 빙 돌아서 가는 길을 단축 함으로서 태평양을 세계의 정치와 경제의 중요거점으로 만듬)

이어서,

프랑스와 독일을 중재해 모로코 분쟁을 해결 했으며

쿠바에도 군사개입을 했으며,

러일전쟁의 해결의 중재까지도 맡아 적극적으로 국제문제에 개입한 남자.

( 그 공로로 노벨평화상을 받았으며, 그 유명한 가쓰라 테프트 밀약이 체결되었다.

일본은 조선을, 미국은 필리핀을 갖는다는..ㅠㅠ)

조선이 제 3국의 침략을 받으면 미국은 즉각 개입한다는 내용의

조미수호통상조규를 일방적으로 파기한 남자.


* 이쯤에서 미호생각

당시의 미국과 루스벨트의 입장은,

세계평화의 수호자라는 입장보다는

약소국을 힘의 논리로 짓밟은 것 이라고밖에 볼수없다.

그 힘의 논리란 다름아닌 국익 이었다.

그는 철저하고도 충실하게 자국의 이익에 따라 행동했으며 추진했다.

그의 강력한 통치력과 추진력이 "미국" 이라는 나라의 국격을 한단계 올려놓

오늘날 패권국가로 올라서는데 석을 다졌지만

약소국의 국민이 봤을땐 힘 있는 나라의 비열한 횡포였다.


* 그러나,

이 일로 그를 비난할수 없는게,

그 시대는 유럽의 강대국들이 정복시대를 마감하고

본격적인 식민지 경영시대가 정착되는 시기였기 때문이기도 하고

당시의 조선은,

러시아에 먹히는것 보다는 일본에게 합방이 되는게 여러모로

국제사회의 질서가 유지 될거라는 판단에서 였을게다

( 물론 강대국의 일방적인 판단이지만 )


=모든 문명의 확장은 평화를 위한 것이다.

 위대한 문명세력의 확장은 법, 질서, 정의의 승리를 의미한다.=


* 난,

미국의 45대 대통령 트럼프가 정의로움 으로 무장하고

루즈벨트가 한 저 말을 지켜 나가기를  바래본다. ^*^.

< 다음장에는 "시진핑을 말하다" 를 쓸 예정임 >

시어도어 루즈벨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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