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uan0511
미호(Ruan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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벙개, 벙개
03/15/2020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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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트에 가서 휴지를 사지 못했다는 친구




* 교회가 한달간 예배를 안 보기로 했다는 친구.

* 그래서 벙개를 때렸다.

그랬더니 다~수컷들만 모였다.ㅋ~

( 한국에 간 재키는 그렇다치고 써니하고 유니스도 못 왔다.)

한술 더 떠,

서방도 나도 조아라하는 K 선배가 출사차 근처에 왔다가 합세를 했다.ㅋ~


* 이뤈쒸~~

술이란 자고로 장모가 따르는한이 있어도 여자(?)가 따라야 한다며?

미호,

춘향이가 됐다가 월매도 됐다가 무쟈게 바빴다.ㅋ~


* 2차로,

오디오 빵빵한( 비됴는 덜 빵빵한) 미호네 노래방으로 자리를 옮겼다.

K 선배의 신 들린듯한 현란한 기타연주와,

서방과 나으 어설픈 색소폰 연주가 끝난다음,

( 연주? 씩이나~그래도 이젠 적어도 삑사리는 안 나니까..ㅋ~)

본격적으로 예약 버튼 눌러가며 18번,17번,19번까지 아는노래는 다~~~불러댔다.


                 < 서방의 뒷태 ㅋ~>


                                < 서방의 앞태 ㅋㅋ K 선배는 초상권 문제로 가림 ㅋㅋ>


* 77학번, 79학번. 80학번..

1년선배는 하늘같지만 노래는 그렇지 않았다.

대학가요제, 강변 가요제, 등의 거의가 7080 의 노래들이었다. 

모두들 공감하는 공통분모들.

청바지, 통기타,화염병으로 대변할수 있는 세대들..


* 저렇게 커피를 마셔가며 밤새~~~~

는 아니고, 1시까지 광란의 밤을 보냈다.

각자 지들 단골방(?)에어가 디비자고 ( K 선배는 그 시간에 귀가하시고)  

내서방표 아침을 들고 모이기에 힘쓴 우리는,

1> 거창한 교회 건물이 없는 그여자네 작은 교회에서 예배를 봤다. 

2 > 높은 강대상에서 하는 설교는 없었다. 단지 말씀만 쉐얼했다.

3 > 십일조나 헌금이 없는 경제적 자유함으로...

    ( 내 서방이 지향하는 3無교회 ㅋ~)


* 아~~피곤해.

 나도 한숨 더 자야긋다. ^*^.


 * 아참,

오호라님께 드립니다.

친구가 보낸 카톡에서 '티없이 아름답군 뷰티플'..에서

오호라님이 빵 터졌다고 했더니 그 친구 하는말이,

이빨빠진 호랑이도 아시냐고 묻던데요.

답은 제가 오호라님 댓글에 달아 놓을께요. ^*^.

벙개. 노래방. 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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