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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9장 : 유럽 : 역사로의 귀환
09/23/2019 18:10
조회  242   |  추천   3   |  스크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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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벤자민  플랭클린이 말 했다.

작은 일시적인 안정을 얻기위해 본질적인 자유를 포기하는 자 들은

자유도 안전도 누릴 자격이 없다..라고.

인간은 평등하게 태어났으며 조물주로부터 양도할수 없는

권리를 부여 받았다는 이념으로서,

자유로운 사회적 혜택에는 위험과 의무가 따른다는 미국의 이념에 뿌리를 둔 말이다.=



* 저자는 말한다

소련의 붕괴이후,

헤겔은 이데올로기의 충돌이 해결 되었다고 말 했지만

20 세기는, 유럽에게 있어서 도살장 같은 ( 2차세계대전을 말함)

생지옥을 방불케 한 역사 였다고 말한다.

그러면서,

유럽이 직면하게 된 두가지 딜레마에 대해 심각하게 묻는다.

1 > 유럽은 재등장한 러시아와 어떤형태의 관계를 가질것인가?

2> 유럽에서 가장 역동적인 경제를 가진 독일은 어떤 역할을 수행할 것인가?

러시아의

약한 경제력과 강한 군사력 이라는 언발란스적 파라독스에 대한 딜레마 이다.


* 근본적으로 유럽연합은 경제연합 이다.

유럽연합은,

안전과 복지를 그들의 도덕적 목적으로 여겨왔다.

국방과 달리 경제는, 번영을 극대화 하는 수단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다음 10년을 내다보자면 ( 이미 10년중인 현재를 말하겠지만)

독일을 봉쇄하기 위해 구축된 힘의 균형이 무너지고 있다고 했다. 

이런 붕괴는 2008 년 금융위기 부터 시작 되었고,

가장 심각했던 국가는 소련의 지배하 에서 벗어난지 얼마 안되는 동유럽 에서

가장 심각했다고 저자는 판단했다.

그런 와중에서도 강국들은 ( 특히 독일) 자국의 주권을 유지하고 강화 시켰으나

약소국들은 금융주권이 약화 되었다.

 그걸 극복하기 위해서는 다음 10년에 이 불균형에 대처해야만 한다고 저자는 강조한다.

( 국제통화기금 후원국들의 후원금금 으로 완화 되기를 요망함 )


* 그럼에도 불구하고

유럽연합은 사라지지 않을것이며

앞으로 10년후에도 분명히 유지될 것이며

자유무역지대로 설립되었듯 군사력 없는 유럽은 딥파워를 부르짖진 못 하지만

수출품을 싸게 만들고 수입품을 더 비싸게 만들어 통화가치를 낮추어

경제를 활성화 하는것이 훨씬 더 간편한 방법이라고 저자는 설명한다.

( 독일은 구제금융에 참여하지도 않으면서 미국의 경기부양책에 무임승차 했다는 비난을 받음 )

독일은,

예전의 자신들의 적이었던 프랑스와 동맹관계를 맺고 유지할 것이며 ( 러시아와 함께)

여기에서 미국의 가장 이상적인 전략적 해결책은,

독일과 프랑스 연합을 갈라놓는것이라고 저자는 내다봤다

미국은,

독일에 대해 적대적이거나 무관심 해서는 안되며,

설사 나토가 효과적이지 않더라도 (유럽에 대해) 포기하지 말고

러시아 독일 동맹의 가능성에 대처하는 필요한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 미국의 가장 이상적인 전략은,

공격자를 억제할수 있거나 최소한 지원병력이 도착할수 있을때 까지

버틸수 있는 현지의 군사력을 개발하도록 원조를 제공하는 것이다.

미국은 이런식으로 냉전시대에

서독과, 일본과, 한국이 공산주의에 저항하는 위험을 감당하도록 유도했다

( 즉, 방위비 부담금 을 얘기하는 거임 )

발트해 연안국들은

그들의 방어가 불가능하다 할지라도

전쟁을 피할수만 있다면 러시아의 목구멍에 걸린 가시같은 역할을 할수 있을거라고 생각한다


* 이런 모든 맥락에서의 요점은,

첫째로 전쟁을 피하는 것이고

둘째는 미국의 패권에 도전될수 있는 세력을 초장에 봉쇄하자는 것이다

( 중국, 독일, 러시아 를 얘기함.)

다음시간엔,

제 10장 : 서태평양지역 : "중국 - 일본, 힘의 균형과 한국" 을 올리겠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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