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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orkeling in Key West(동영상 추가)
07/26/2017 08:30
조회  535   |  추천   10   |  스크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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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6월 12일 월요일.


나는 RV 파크에서 일하는 직원에게 스노클링할 수 있는 곳을 물었다.
그래서 찾은 곳이 "Fury"
온라인으로 예약을 하면 10% 디스카운트.
$38.65+세금,
3시간 투어(2시간은 바다로 나가고 육지로 들어 오는 시간, 한 시간 스노클링을 즐기는 것이다.)

오늘 아침 6시에 일어 나서 스노클링 준비를 했다. 
스노클링 준비는,
타올은 가방에 넣고, 선 크림은 온 몸에 척척 바르고, 수영복은 썸머 드레스 속에 입고, 내 머리가 짧아서 머리 묶을 고무줄 준비, 운동화 대신 플립 플랍 신고, 아이폰 7 플러스는 방수 케이스에 넣고, 간단한 스낵 등이었다.

버스 안은 춥기 때문에 긴 소매 옷 하나 챙겼다.
스노클링 체크 인 시간은 9시, 출발은 9시 30분.
버스가 가끔 다니기 때문에 우리는 6시 51분 버스를 타러 나갔다.
스노클링 출발 지점에 도착하니 7시 45분.
우리는 8시에 오픈하는 아침 식사 레스토랑 앞에서 식당이 문을 열기를 기다렸다.
8시, 우리가 첫 손님.
나는 미국인 사이즈의 아침 식사를 1/3만 먹었다.
미국인들의 아침 식사 양을 1/3도 먹지 못하는 내가 스노클링하려고 그나마 먹은 것이 1/3이었다. 

비록 스낵을 챙겼어도 바다 한가운데에서는 먹을 것이 없음으로. 
나도 시간을 정확하게 맞추는 사람이지만 남친은 더 정확한 사람이다.
우리는 9시 10분 전에 스노클링 지점에 가서 체크인하고,
배가 떠나는 지점에서 기다렸다.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았다.

약 4~50명 되는 것 같았다.
9시 30분,
스노클링 배에서 일하는 크루(crew-네이버 사전에는 승무원이라고 번역됨, 그러나 승무원은 정확히 아니어서 크루라고 하겠음.)를 따라서 배에 올랐다.
배에는 5명의 크루가 있었다.
배로 안내하는 사람,
스노클과 마스크를 주는 사람,
구명조끼를 주는 사람,
오리발(Fin)을 주는 사람,
그리고 모든 사람들을 사진찍어 주는 사람.
출발 전, 안전 사항에 대하여 설명,
배가 출발하면서 스노클링 하는 법과 안전 사항,

약 4~50분 후,
바다 한 가운데 배가 섰다. 

주변에 이미 다른 배도 있었다.
나는 스노클링한 지가 20년이 넘어서 혹시라도, 만에 하나...
안전을 위해서 
구명조끼 외에 Pool Noodle을 추가로 더 착용했다.
(foam으로 만들어서 물 위에 뜬다. 모양이 국수처럼 길어서 누들이라고 함, 사진 참고)
마스크 렌즈에 김 서림을 방지하기 위해서 de-fog를 뿌렸지만 나는 다시 나의 침을 마스크에 뱉어서 손가락으로 마스크의 렌즈를 살살 문질렀다. de-fog제품이 없을 때 이 방법을 사용한다. 수영 고글에도 사용한다. 옛날 방식이다. 그러나 효과 짱! 그리고 물 속에 넣어 헹구었다.

남친 먼저 바닷물 속으로 첨벙!!!

그 다음 나,

나는 잠시 머뭇거렸다.

바다로 첨벙한 후에 바다물 위로 내 머리가 나오는 거, 맞지?

내 뒤에 밀린 교통(다른 사람들)을 생각하여 첨벙 뛰어 들었다.

오래 동안 잊었던 맛, 바닷물 맛!

예나 지금이나 짜다!!!


스노클을 입에 물고 숨을 입으로 쉬면서 얼굴을 바다 속으로 넣었다.
스노클 끝은 바닷물 밖으로 나와 있어야 한다.
만약에 스노클 속으로 물이 들어 오면 강하고 짧은 숨을 입으로 훅하고 불어내면 스노클 속에 있는 물이 고래처럼 뿜어져 밖으로 나간다.
마스크 속으로 물이 들어 오면 손으로 마스크 이마 부분을 눌러서 코로 숨을 확 불면 마스크 안에 있는 물이 나간다.
바다 속을 깊이 들어 갈 때 귀가 아프다. 그럴 때는 코를 꽉 잡으면 된다.
(그러나 나는 바다 속으로 다이브하지 않았다.
아이폰 7 플러스와 실랑이를 벌이다 보니 스노클링 시간이 다 지나서)
어제밤에 유튜브에서 스노클링하는 법을 보면서 옛 기억을 더듬었다.

물고기를 보았다. 
내가 스노클링하는 밑에서 스쿠버다이빙하는 사람도 보았다. 
스노클링하면서 사진을 찍기 위하여 나는 방수 케이스를 아마존에서 샀다.
방수는 잘 되는데 사진 찍기가 어려웠다.
수압 때문에.
똑같은 케이스를 구입한 사람들의 조언을 나는 미처 생각하지 못했다.
스노클링하기 전에 스마트폰의 버튼을 미리 누르라고 한 조언.
바닷물 속에서 아무리 버튼을 눌러도 사진찍을 수가 없었다.
비디오도 찍을 수 없었다.
(사진은 타이머를 이용해서 물 밖에서 버튼을 누르고 물 속을 찍을 수 있지 않을까?)
그래서 남친은 바닷물 위로 나와 있는 내 머리만 찍었다.

아니 찍고 나니 내 머리만 있었다.
그나마 찍은 것은 비디오 속도가 고속으로 빨리 찍혀서 "이거 뭐야?" 하면 다 끝났다.
빠른 속도를 정상 속도로 하는 방법을 몰라서 아이 무비에서 25% 느리게 조절했다.
그래도 비디오가 이상하다.
그나마 하나 잘 나온 비디오는 오 마이 갓!
나도 아니고, 남친도 아니고, 물고기도 아닌 다른 사람의 스쿠버 다이빙하는 모습!!!
망했다!!
그리고 또 바닷몰 속에서 아이폰 7플러스로 사진을 찍으려고 발버둥치다가 아니 손가락으로 누르고 누르고를 계속 하다가 스노클링을 제대로 즐기지 못했다.
확성기에서 사이렌이 울렸다.

스노클링 마친 시간,
1시간이 벌써 지났어?
아쉬움 가득, 아이폰 7 플러스에 대한 원망 가득 안고 배 위로 올라 왔다.

앞으로 스노클링 할 때 참고할 내용;
방수가 되면서 사진 잘 찍히는 카메라 필수,
아니면 가지고 있는 스마트폰을 방수 케이스에 넣어서 물 속에서 사용하는 방법 연습,
비키니는 삼가 왜냐면 물 밖으로 나올 때 물의 무게로 비키니가 쳐져서 신경 쓰임(여지 분은 알죠?)
비키니는 해변가를 우아하게 거닐 때 또는 사진기 앞에서 포즈 취할 때 입자.
수상 스포츠 할 때는 긴 소매 수영복 착용하 것, 
햇빛에 타는 것도 방지할 수있음.
그리고 키웨스트에 가면 Fury는 가지 말 것. 
스노클링 시간이 한 시간도 안됨. 
9시 30분부터 12시 30분까지인데 11시 50분에 다 끝났음.
참가비 냈고, 배에서 찍어 준 사진값 $20 냈고, 또 팁까지 요구.
우리는 사진을 구입하는 대신 팁은 내지 않았다.


남친 첨벙!

구명조끼에 푸울 누들(pool noodle)까지 착용한 뒷 모습이 안이뻐요 ~~ 과다 착용 ^^ 원래 스노클링하는 모습 이쁜데...

나, 여기!





스노클링 끝나고

키웨스트 항구에 크루즈 정박 

크루즈에서 내리는 사람들

방수 잘 됨, 아마존에 $10 미만, 그러나 스마트폰 타이머를 이용하여 찍어야 된다. 수압으로 인하여 물 속에 안찍혀진다. 타이머를 10초에 맞추고, 사진을 클릭, 물속에서 포즈를 잡는다. 10초 후에 찰깍!

뒤늦게 비디오 만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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