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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럽고 죄송합니다★
07/12/2018 20:55
조회  324   |  추천   13   |  스크랩   0
IP 98.xx.xx.114

.              지난 주, 교회 예배를 마치고 아파트 앞의 공원에서

                                                            한국의 언니에게 보낼 사진 한컷 찍어 달라는  아내의 부탁을 받고


한 동안 필자와 중방의 어느 보수 블로거와 주고 받은 포스팅으로
독자 여러분들에게 불편함과 눈쌀 찌푸리는 모습을 보여 드려서
대단히 부끄럽고 죄송스러운 마음이다.

그동안 보수 블로거가 여러편의 포스팅을 통하여 
필자와 필자의 며느리의 인격을 폄하한 점에 대하여 
관리자에게 약관위배에 대한 문제제기를 했었다.

필자가 약 달포전에 '어떤 분가'라는 포스팅을 통하여
며느리가 포함된 우리 가족 이야기를 했었다.
함께 살던 아들 며느리와 분가하게 된 경위를 말하며
아들 며느리에 대한 서운함을 표현한것을 두고
보수 블로거는 이 내용을 왜곡하여 며느리가 집을 빼앗았다는
표현으로 포스팅을 했기에 그의 포스팅에 문제를 제기하고 
댓글을 주고 받은 횟수가 30여번 됐었다.

폄훼된 본문 내용과 댓글을 지우면 
이의제기를 철회 하겠다고 하며 화해를 시도하였고,
이에 경파가 본문과 댓글의 핵심적인 폄훼 부분은 지웠지만
10여시간 포스팅된 내용을 통해서 독자들에게 노출 된  탓에
그동안 이미 나의 인격은 모독되고 손상을 입었고
본문에 남아있는 나에 대한 폄훼의 부분이 남아 있어 
포스팅 전체를 지우라고 요구했지만 끝내 지우지 않아
운영자에게 문제제기를 하기에 이르렀다.

한국인의 인지상정이 그렇듯이 본인의 문제보다 
며느리를 들먹이며 저급한 말로
인격을 모독하는 문제는 정말로 참기 힘들었다.

오늘 포스팅된 내용을 보면
관리자의 호출을 받고 사무실을 방문해서
딜을 했는지 모르지만 무죄?를 받은 모양이다.

'재판관님의 정의' 운운하며 마치 개선장군이라도 되는양,
의기양양해 하는 그의 모습이 마치 미성숙한 어린이의 
모습 같아서 실소를 금치 못하게 한다.

경파 보수 블로거는
'똥파리'를 시작으로 오늘 '부끄러워'까지 8부 연속으로 
필자를 타킷으로 혐오스러운 그림과 글로 마치
편집증환자나 스토커처럼 자신이 
마치 현대판 소크라테스라도 돠는양 되는소리 안되는 소리로 
지껄이며 필자를 조롱하며 인격을 훼손했음에도 
관리자 차원의 징계가 없는 문제는 필자의 입장에서는
잘 이해가 안 되는 부분이지만 나에게도 문제가 있음을 자각하며 
운영자측의 판단을 수용하기로 작정하였다.

그러함에도 오늘도
'가짜집사'라는 워딩을 사용하며 나의 종교적인 위상까지도 조롱하는 
그의 천박하고 저급한 품성이나 중방을 평정한듯한 존만이의 우월감,
상대를 비하하고 폄훼하는 그의 글에서 
인격의 가벼움과 천박함이 항상 느껴지지만
본인은 그것을 진정 모르는것일까!

오늘 포스팅의 제목이 '부끄럽다' 뜻이 
자신을 향한 워딩인줄 알고 
그동안의 자신의 모습을 부끄러워 하나보다 했는데~~
나의 순진한 착각이었다.

어쨋거나 이제는 그와의 논쟁은 그만 하련다.
언젠가 오프라인에서 만날 수도 있는 동포라고 생각하면
쿠울하게 접을 수도 있다.
잘난척은 좀 하지만 그의 지식은 해박하다.
그가 가진 지식과 그의 언어와 행동이 일치하는 삶을 살기를 바란다.
글재간이나 지식만으로  존경 받을 수는 없지 않은가,
품성과 인성과 인격이 그의 글 재간과 함께 
J블로그 공간의 독자들을 
유쾌, 상쾌, 통쾌하게 하는데 일조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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