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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궤멸, 현실화★
06/13/2018 11:40
조회  453   |  추천   10   |  스크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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땀 난다!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와 김성태 원내대표가 13일 여의도 당사 개표상황실에서 
방송사 출구조사 결과 발표를 지켜보며 굳은 표정을 짓고 있다. (사진=윤창원 기자)

2018 지방선거가 거의 막을 내리고 있다.
북미 정상회담 하루만에 치뤄진 지선에서 예상한 대로
자한당을 비롯한 야당의 참패와 여당의 압승으로 마감을 할 것같다.

전통 보수당인 자한당이나 중도보수를 표방한 미래당까지
문 재인 정권 1년 만에 치뤄진 지선이라 사실상,
문대통령의 신임을 묻는 선거나 다름없었지만,
문재인 대통령의 지지율이 70,80%의 지지율을 오가는 상황이라
감히 문재인 정권의 심판을 입에 꺼내 보지도 못하고
처음부터 끝까지 반대만 일 삼다가 스스로 자멸하고 말았다.

국민은 안다.
현 정권이 무엇을 잘하고 못하는지?
북한이 완전한 핵 폐기를 밝힌 남북정상회담을 '쇼'라고 비하하고
북미회담 조차 대안 제시도 못하면서 깎아 내리기에 급급한 모습에
국민들은 절망 했으리라.

시종일관 반대만을 위한 반대만 하는 보수 야당을 어떻게
지지할 수 있겠는가?
국민의 선택으로 세워진 정부에 대하여 잘 하는 것은 격려할 줄도 알고
잘못했을 때만 매섭게 나무라야 령이 서는것이 아니겠는가?

지금의 보수 야당의 행태를 보면 건전한 보수의 이미지는 눈을 씻고 볼래야
찾아 볼 수 없는 꼴통보수의 전형이라 할 만하다.
보수와 진보가 거의 50:50의 비율로 자리 잡고 있던 지지율을
홍준표가 당대표가 되면서 보수 지지율의 거의 20,30% 까먹고
오늘같은 결과를 가져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홍준표가 당 대표가 되면서 박근혜의 적폐를 청산하는듯하던 처음의 행보를
미래당의 분당에 위기감을 느끼고 박근혜의 적폐까지 
완전히 떠 않고 자폭을 한 형국이다.
이제는 자한당이나 야권의 앞날에 거의 희망이 보이지 않는다.
계속해서 10%의 꼴통으로 남느냐?
 '해체 모여'로 야권을 재편하는냐의 기로에 놓였다.

현재의 여권이 앞으로 문재인 정권을 이어 가면서 
20년은 더 진보정권이 집권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것은 오만일까?

어쨌든, 참으로 요즘은 살맛나는 나날이다.
              자유로운 영혼

지방선거 '보수궤멸' 현실화
야권 재편 불가피
CBS노컷뉴스 박성완 기자

'지역 정당化' 한국당, TK마저 '흔들'…
내부선 벌써부터 '해체' 주장도
바른미래당도 사실상 '전멸'…범(凡)보수 완패

자유한국당이 당 간판을 내릴 위기에 몰렸다. 
지난 지방선거에서 전국 8명의 광역단체장을 배출했던 한국당은 
이번엔 사실상 'TK(대구·경북) 정당'으로 쪼그라 들었다는 평가다.

한국당을 구태 보수라고 비판하며 개혁의 깃발을 들었던 바른미래당도
 헤어나오기 힘든 참패의 늪에 빠졌다. 
 이들 모두 국민의 선택을 받지 못함에 따라, 
 폐허가 된 범(凡)보수 진영의 재편은 불가피해졌다는 전망이 나온다. 

◇ 한국당, 초라한 성적표…"정당 역사상 최악" 

한국당은 당초 광역단체장 기준으로 6석 이상 당선을 예측했다. 
텃밭인 대구와 경북은 물론, 부산과 울산, 경남과 경기까지
 광역단체장 선거에서의 선전을 예상했었다. 

이는 완전히 빗나갔다. 
한국당은 전통적 텃밭인 대구·경북에서 승리했고, 
접전을 펼치던 김태호 경남지사 후보도 김경수 의원에게 패했다.
이대로라면 지상파 3사 출구조사 결과대로 'TK만 승리'로 굳혀질 가능성이 크다. 
특히 '보수의 아성'이라고 불리는 대구에선 더불어민주당 
임대윤 시장 후보가 패배하긴 했지만, 
한국당 권영진 후보를 줄곧 10%p대 좁은 격차로 따라붙기도 했다.

기초단체장 선거 결과는 텃밭마저도 위기에 내몰린 상황을 여실히 보여준다. 
대구의 구청장·군수 선거에서 민주당 후보들은 달성군수를 제외하곤 
모두 30% 이상의 득표율을 보였다. 
경북 구미 시장 선거에서도 민주당 장세용 후보가 한국당 
이양호 후보를 박빙으로 제치고 선두를 달리고 있다. 

부산·울산·경남 구·시·군의장 선거에서도 민주당은 곳곳에서 
파란을 일으키며 보수텃밭을 뒤흔들었다.

수도권의 경우, 서울에선 서초구청장을 제외하곤 
송파와 강남까지 민주당의 '싹쓸이'가 유력하고 
경기와 인천 대부분 지역의 기초단체장 선거에서도 민주당의 압승이 전망되고 있다.

전국 12곳에서 펼쳐진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 결과는 더욱 참담하다. 
민주당에 11곳을 내 주고 한곳은 무소속이 차지했다.

출구조사 결과를 접한 홍준표 대표는 당 대표직 사퇴를 시사했으며 
김성태 원내대표는 "정당 역사상 이렇게 참담한 결과를 맞이한 건 처음"이라며
 "말이 필요없이 모든 결과를 겸허히 수용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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