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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향의 꽃(Park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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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사랑 나의 믿음의 동역자 박순연!!
09/13/2018 18:00
조회  149   |  추천   0   |  스크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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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는 순옥이의  상처가 아물기도 전에
우리는 또 울어야만 했다 
하나님께 당신의 깊은뜻을 보여달라고도 통곡 했다.
기쁠때 같이 웃었고 
슬플때 같이 울었던 사랑하는 나의 친구 박순연 
내가 그녀를 만났을때는 3M 을 다니고 있었다
3M이라는 회사는 스카치테이프 회사이다
여자가 하기 힘든 노동일 이었다.
그녀는 한마디로 손큰 여자이다.
그힘든 노동일을 하면서도 주의일은 손이 크게 일을 했다
새벽기도는 빠지지 안고 늘상 은혜를 사모하는
믿음이 충만한  권사님이었다
그리고 그는 우리 남서부교회 유일하게도
일편단심인 창립멤버이다
교회가 어렵고 힘들때도 굳게 자리를 
지킨 진정 남서부교회 보석같은 권사님이다
그러나 그는 늘상 물질이 궁핍했다
우리는 하나님은 왜 물고를 터주시지 않나 답답하기만 했다
항상 주님 몸된전 중심으로 사는데 왜?왜? 인가??
어느날인가 그녀는 십일조 주 천불의 축복기도를 어느
부흥강사님으로 부터 받았다
그리고는 그언젠가는 현실이 될거라고 굳게 믿고 기도 했다
그러데 하나님은 믿고 순종하는  딸에게 주 천불 십일조의
축복을 받을수있는 사업터를 기적적으로 주셨다 
너무나도 잘된가게를  하나님께서는 우리 교인의 마음을 움직이셨다
 진정 하나님께서 우리 집사님의 마음을 사로 잡았으니
줄마음이 생겼지 도저히 인간적으로는 이해가 안되는 일이었다.
우리는 그녀의 새사업터에서 눈물겹도록 기뻤고 또 기뻤다 
그런데 그런 믿음이 충만하고 말씀에 믿었더니 
축복을 해주셨는데 흑 ㅎㅎㅎ 
어느날인가 오른팔이 아프다 했다
그녀는 하나님 은혜로 사는 사람이다
너무나 아픈곳이 많기에 
갑상선암  수술 위암수술 당뇨 등등등...
그래서 우리는 또 아픈가보다 또 기도하면 낫겠지 했다
발병한지 두달만에 시카고대 병원은 그를 unknown  이라는
말뿐 아무것도 손델수가 없이 갔다
그리고 아픈 두달동안 너무도 많이 성화되어 
우리 주님께 갔다
나는 또 나의 진정 사랑하는 믿음의 동역자
늘상남서부 교회에서 같이 부딪치며 주님을 섬겨와서 
그의 아픔을 삶의 고통을 보기만 해도 벌써 아는 절친한 사랑
나는 진정으로 하나님께 살려달라고 기도 했다 .
그런데 내가 또 박순연  떠나보내 조서를 읽어야만 했다. 


사랑하는 박순연 권사님!! 
오늘 이시간    
우리들은 당신을 하늘나라에 보내야 하는믿어지지 않는 
현실 앞에서 슬픔을 감출 방법을 찾기에 힘들어 하고 있습니다 
 
성도가 하나님 나라에 가는것은 기쁜일이며 
영광스러운 일인줄 알면서도 .
우리가 서로의 몸과 마음을 부딪치고 사랑했던 ,
살아온 세월들의 지난일들이  조각처럼 살아서 
떠 올라서 저희들의 마음은 애통하기 그지 없고
두 볼에는 눈물만 이 흐릅니다.
사랑하는 권사님!!
정녕!!당신은 남서부교회의 깊이 박힌  뿌리요, 
열매였음이 분명합니다 
 
37년의  남서부 교회 역사 속에서 
때로 힘든 시간을 지날 때에도
당신은 주님의 몸된 전을 혼자라도 지키겠노라고 
늘상 말씀하셨지요             
그것만 보아도 얼마나 당신이 
교회를 사랑하고 또한 주님을 사랑하는 귀한 하나님의 딸이었는지 
우리가 분명히 알수가 있었습니다.
 
힘든 직장을 다니면서도 
여선교 회장으로써 리더쉽을 발휘하여 
여러가지 바자회를 해서 채육관에 농구대를 달아 주셨지요
그래서 많은청소년들이 
그 농구대에서 몸을 뒹굴면서 주님을 알아갔었지요
주님을 위해서는 몸을 아끼지 않았던 당신을 보고 
저는 '주님의 마이크'라 불렀어요.  
"어텐션!!"하며 외치던 당신의 목소리를 
이제는 더이상  들을수가 없습니다 
 
최근의 투병의 그 고통앞 에서도  
오직 하나님나라만 사모했던 사랑하는권사님!!
얼마나 고통이 심했으면 지난 주일날 
“이권사 나 하나님나라에 가기를 기도해줘 “. 했을까요?? 
어리석은 저는  그런말 한다고 울며 꾸중했었지요 
이제는 눈물과 고통이 없는, 오직 기쁨만이 있는 그곳에서
주님과 동행하면서 계실 
당신의 아름다운 모습을 그려 봅니다 
지금쯤은 더이상 퉁퉁 붓고 힘없던 모습이 아니고 
고통으로 일그러진 모습 은 더더욱이나 아니며
30대 초반의 싱싱하고 
건강한 모습을 회복하셨겠지요. 
 
인간 세상에서 가장 기뻤던 때 보다 
백배나 더 기쁜 마음으로 활짝웃으며 
주님 곁에서 앞서간 성도들과 환담하고 있겠지요!
사랑하는 우리 주님을 얼굴과 얼굴로 대할 그곳!!
 얼마나 기쁠까요 !!할랠루야
 
당신이 그리도 사랑하는 남편과 두아들들!!동생들!!
그리고 당신을 보내기 위해 여기에 모이신 모든분들은 
당신의 고귀한 믿음을 본받아 
그 푯대를 향해 달려 갈것입니다 
주님은 살아 계시고 우리도 다시 부활 합니다! 
잠시 잠깐 후에 오실 이가 오십니다!할렐루야!!
여기에 계신  
사랑하는 남편과 두아들 동생들!
그리고 여기에 모인 모든분들!!!
이 모든 하나님의 말씀으로 위로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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