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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요술방망이 미국!
02/19/2020 15:28
조회  462   |  추천   8   |  스크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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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에도 그리던 미국을 도착해서 하루를 집에서 보냈다

나는 미국이라는 나라를 생각 할때마다 천국을 상상했다

그런데 생각과 같이 집은 정말로 화려하고 좋았다

그러나 청소야 빨래야 집안은 어수선 하기가 짝이 없었다

 하루를 쉬어라는데 쉴수가 없었다.

그래서  청소 빨래를 하니 하루가 금방 지났다

나중에 알고보니 이른새벽에 나가서 저녁 늦게 오니

그리고 주일은 하루내내 교회에서는 보내니 도대체 시간이 없었다

초대하는 다른 교인집도 손님오는 거실만 깨끗하게 하고 살았다.


미국에서 이틀밤을 보내고 우리는

세탁소라는곳에 갔다

얼마나 더운지  지옥은 이보다 더 뜨겁겠지하며

위로를 한들 나의 마음 깊은곳에서는 한숨만이 나왔다

더욱이 깜짝 놀랜것은 

우리집  자랑이고 우상인  우리 오빠가

요술방망이 라고 자랑 했던 미국이라는 천국에서

셔츠를 다리고 있다니

말이 안되는 이현실이  도저히 이해 할수가 없었다


그러나 "내가 살곳은 오직 이곳이다"고 

마음을 굳게 먹으며 일을 시작했다.

나는 “나의 의로운 손으로 븥들리라"고 

하신말씀을 믿고 붙잡았다

그리고 아침부터 저녁까지 일을 했다. 

 

다행히 팔을 못쓴다는 

나의 팔은 일을 하는데에 전연 이상이 없었고.  

어렵사리  운전면허도 땄다.할렐루야!!


집에는 사내아이 넷만  있으니 온갖 사건들이 많았다.

벽장안 천장이 내려 무너지지를 안았나?

또한 큰애가 사촌들이 영어로 말하니 

얼마나 답답했던지 

그단단한 문을 차서 구멍이 나게 만드는등 온갖일이 있었는데 

.

그런 아이들보다 더힘든건 남편이었다 

훨훨  날던 새를 새장에 가둬놓을걸 처럼

펄쩍펄쩍  뛰는데 이건 도저히 감당하기 어려웠다.

더구나 적응하기가 여러가지로 힘드니깐 

오빠에게 이곳에 불렀다고 원망을 하지않나 ? 

이건 하루 하루가 생지옥이었다. 

너무나도 힘들때마다 나는 오직 하나님께 엎드렸다. 

그리고석달을 살고 미국의 빈민촌으로 이사를 했다

미국은 한국처럼 전세가 없고 속칭 삭월세만 있었다

직장이 분명하지 않으니 자연히 싼곳을 찾을수 밖에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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