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는 코로나... 봄은 봄!
04/01/2020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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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콕(집에 콕 쳐박혀 있으라고) 명령이 떨어졌으니 

어디 갈데도 없고... 


오랜만에 울타리 밖으로 나가서 


뒷동산에나 올라가 봐야겠다.

앞세우고 뒤 따라 걸었다.


산책로 양옆으로는 봄이 한창이다.


하나는 왕따시키고...


지네끼리만 짝짜꿍!


하얀애들은 왜 거기 끼었지?


여기도 짝짜꿍!


저기도 짝짜꿍!


어느새 멀리 가버렸네.


그래도 나는 찍어야 한다.


저기서 왼쪽으로 돌았다.


쉬며 심호흡 하고 국민보건체조 하는 곳이다.


유채밭 


산 동네


하얀 울타리 산책로를 따라 더 걸어야 하는데...


저 아래는 저수지 쪽으로 가는 길이다.



그만 내려간다.


많이 나오지 않았지만 사람들이 더러 보인다.


해도 뉘엿 뉘였 넘어가기 시작한다.



다 죽은것 같았는데 거기서 새 삶이 나왔다.

참 끊질기다.



길거리도 한산하다. 차도 사람도 별로 안 돌아다닌다.



한 시간쯤 걷고울타리 안으로 들어왔다.


왜 삐졌나? 너는 너고 나는 나...


울타리 안에는 왼통 꽃밭이다.










친구 집에서 가지고 온 비파나무도 잘 자라고 있다.


코로나는 코로나...봄은 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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