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여름 저녁에 (생활시조)
05/24/2019 04:23
조회  813   |  추천   2   |  스크랩   0
IP 174.xx.xx.183






어느 여름 저녁에


 

땀 냄새 모락모락

푹푹한 여름 저녁

 

김치에 식은 밥이

시장 끼 달래 주고

 

시 한 편 읽고 써 보는

여유부림 사는 맛

 


One summer evening

 

Smell of sweat steam

Hot and humid evening

 

Rice with kimchi is

Good for empty belly

 

Reading and writing a poem

Taste of living relaxed

 

--

 

인간은 육체적인 존재 이 전에

영적인 존재 입니다.

 

육체가 죽어서 썩어져도

우리의 영은 여전히 살아 있습니다.

 

육체가 살아 있는 동안에도

우리의 영이 건강하면 육체도 살아 납니다.

 

네 영혼이 잘 됨 같이 너희 범사가 잘 되고..”

 

(Spirit)은 육체가 있도록 하는 근본입니다.

설계도(Blue print)입니다.

 

건물이 무너져도 그 설계도가 있기에

그와 똑같은 건물을 세울 수 있습니다.

 

김치와 식은 밥이 고작이라도

우리의 영을 풍요롭게 하는 시문학을 통해

온 몸이 건강해 집니다.

 

몸에 지극히 좋은 다이돌핀 호르몬은 엔도르핀 보다

훨씬 강력하고 깨달음과 감동이 있을 때 분비 됩니다.

 

몸보신을 위해 보약도 좋지만

시 보약 한 편 직접 써 보고 나눠 보세요.


----


내쉬빌 한인 네트워크

nashvillekr.com


글쓴이 추천 광고

디지탈 연애 (시조집)

하나님의 오류 (시집)

공포의 프람 드레스(수필집)




 

 

 

 


이 블로그의 인기글
NaCl
짭짤한 시인(NaCl)
Tennessee 블로거

Blog Open 11.01.2012

전체     181837
오늘방문     46
오늘댓글     0
오늘 스크랩     0
친구     81 명
  달력
 

어느 여름 저녁에 (생활시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