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의 박하사탕
07/23/2017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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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의 박하사탕

 

 

오마니 치과치료

거리 애틀랜타

 

차타누가 지나다

목에 걸린 박하사탕

 

낯빛이 하얕게 질려

길어깨로 황급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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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7. 23 [15:59]

2017. 7. 15 [사건 발생일]

 

옆자리 오마니께서 박하사탕을 미신다.

생각 없이 사탕을 받아 입에 물고 오물거리다

집에 있는 동생(가게를 하루 맡아서 하기로 되어 있음)에게

가게 열쇠를 주지 않고 왔나? 순간 놀라며 사탕이 목구멍으로 .

까칠까칠해진 박하사탕이 깊숙히 박혀 급성 공황상태에 빠짐.

길어깨로 비상주차하고 캑캑거려도 나오지 않자 물을 들이킴.

그래도 전혀 꿈적 하지 않는 박하사탕.

40초간 난리를 치다 고개를 숙이고 캑캑거리자

분홍색 물체가 순간 튀어 나온다.

숨이 제대로 쉬어 지고 혈색이 돌아온다.

운전중 이젠 물도 마시지 않기로 다짐하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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