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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관대작의 부인이 될 여자
05/19/2020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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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관대작의 부인이 될 여자


  7월말경 한 이십대 후반의 아가씨가 필자와 면담한 일이 있다. 용모도 매우 아름답고 특히 총명한 눈빛이 인상적인 아가씨였다. 생년월일을 물어 사주기둥을 세워보니 계수일주가 신월에 출생 하였고 재관과 식신이 왕성한. 그러나 재성이 관성을 생조하고 관성이 다시 인수를 생조하여 사주 전체가 연연불식 하고 오행이 균정하여  중화 되었으며  청순하다. 자식궁 을 살펴보니 대기의 그릇이 많이 배출 되는 구조이니  대귀한 자손을 많이 두겠는데 배우자 궁이 특히 빼어나 명예와 부귀 그리고 권력이 드높은 이를  배우자로  맞게 된다. 고로 옛날로 치자면 재상의 부인이 되는 명이다.


  필자왈 "사주가 매우 뛰어나군요. 고관대작의 부인이 될 팔자입니다. 자손들 또한 모두 귀하게 될 것이고 사주가 균정하니 오복을 누릴 좋은 팔자를 타고 났군요" 라는 말로 상담을 시작 하였다. 이 사주의 주인공인 김양은 미국 스텐포드 대학에서 박사학위 과정을 받고있는 재원으로 홀로 미국유학 생활을 하고 있는 아가씨다. 잠시 짬을내서  LA에 살고있는 언니집을 방문 하였다가 언니에게 필자를 소개받고 면담을 하게 되었다. 


 필자를 찾은 이유는  한 남자를  친구로 부터 소개 받았는데 그남자와 자신의 궁합이  어떠한지를 알고 싶어서 였다. 상대방 남자의 생년월일시를 물어 사주 기둥을 세우고 분석해 보니 부모덕은 매우 강하여 대부호의 자손으로 태어 났겠으나 사주구성이 혼탁하고 사주천간에 정임합  음란 지합이 강하고 중첩되어 있어 음란성이 강해 바람기 많은 사주 구성이고 부모로 부터 물려 받을 재산도 중년기 이전에 모두 흩어지게 될 명이어서 말년운이 비참할 것으로 보였다.


  즉 선부후빈   사주팔자의 전형이었다. 초년에는 재복이 좋으나 중년및  말년에 빈한 해지는 사주의 유형 이었는데  년월주에 길신이 있고 일주및 시주에 기신이 있는 사주 이면서 운로가 초년에는 양호하나  중말년이 기신에 해당되는 사주인 것이었다. 또한 김양의 사주와 이남자의 사주를 대조해 볼때 충과파가 많아서  궁합의 점수도 극히 나쁘게 나왔다.


필자가 말 하기를 "이사람은  현재 매우 부유한 집안의 자제로 보이는데 바람 둥이 에다가 의지 박약하여 부모로 부터 물려받은 재산을 지켜내지 못할 사람 입니다. 현재 조건이 좋다하여 잘못된  결정을 하면 두고두고 후회하게 됩니다. 솔직히 김양과 같은 좋은 팔자를  지닌이가 이런 사람에게 시집 간다는 것은 너무 아깝지요" 라고하니  김양 깜짝 놀라는 기색 이더니 "역시 그렇군요! 사주 팔자속에 그런것이 다 나온다니 정말 놀라울 뿐이네요. 사실 그사람은 누구라고 하면  알만한 갑부 집안의 세째아들 이예요  처음 조건이 너무좋은 사람이라 호감이 가고 마음이 많이 빼앗겼는데 몇번 만나다 보니 영..... 이게 아닌데 싶더라고요. 눈치가 여러 여자와 데이트 하는것 같고 놀기는 왜 그리  좋아하는지  노름장이나 클럽에 매일 출근 하다시피 하더라구요. 그래서 왠지 꺼림직 했는데, 오늘 선생님을 뵙고 보니 모든것이  확실해 지는군요"  라고하며 시원한  표정을 짓는다.


  필자가 다시 ”1~2년만 기다려봐요! 틀림없이 본인의 연분이 나타날 겁니다. 그 연분의 남자는 사주가  이사람 처럼  이렇게 시시한 사람이 아닙니다.  격에 맞는 좋은 팔자를 지닌이가  김양에게  나타날 테니 그사람을  맞을 준비나 하세요. 참고로 그 사람  생김새가  , , , 윤곽이  뚜렸하고 신체가  튼튼한 체구를 지녀  이미지가  군인, 경찰, 운동선수 같은  이미지 이고, 생긴것 으로  보아서는  백인 남성이거나  한국 사람 이라면  서구적인 이미지로  생긴 남자이고  여자에게 의지 하지않고  힘든일은  내가 다 알아서 할테니 나만 따라오라!’  하는 마초맨  스타일의  남자일 겁니다 라고하니 김양 청순한 얼굴로 깔깔 웃더니 "선생님 지금도 제 나이가 많은데  그때가서 선생님 말씀하신 그런 사람이 나타나지 않으면 저는 노처녀 인데  어떻게  책임을 지실 거예요?"  라고 농담조로  이야기 한다.


필자왈  “그럴리가 있나!  사람은 운명대로 살 뿐인데…” 라고 한뒤 서로 마주보고 웃고 말았다.  보기드문  좋은  팔자를  지닌  아가씨와 의  면담이었다.


                                       자료제공 :  GU DO  WON  (철학원)

                                            213-487-6295, 213-999-064

                                     : 2140 W. Olympic  Blvd #224

                                              Los Angeles, CA 9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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