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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부의 자식으로 태어난 쌍둥이 남매
05/14/2020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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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갑부의 자식으로 태어난 쌍둥이 남매


   일전에 하와이에 사는 교포라고 하며 전화로 운명 감정을 요구한 중60대 초반의 남자분이 있었다. 특이한 점은 자신이 쌍둥이로 태어났으니 자기의 쌍둥이 여동생의 운명도 같이 감정해 달라는 의뢰였다.  감정료는 정해진 금액보다 더, 많이 지불 하겠으니 특별히 세밀하게 보아 달라는 정중한 부탁을 하며 전화를 끊었다. 이 쌍둥이 남매는 1958년 음력1220일 해시에 출생하여 사주구성은 무술년 을축월 경술일 정해시로 정해졌다. 이 사주팔자가 나아가는 길(운로)은 남,녀가 반데인데 오빠의 경우 대운수는 3이며 병인 정묘, 무진, 기사, 경오, 신미로 흐르며 여동생은 갑자, 계해, 임술, 신유, 경신으로 흐른다. 재성을 용신으로 하는 재용재격 이니 그의 부친이 부유한 사람임을 알수있고 경술일생 괴강지격이라 행동이 과격하며 고집이 세고 남의 충고를 잘듣지 않는 성격이며 토다금매이니 서모슬하에서 자랐다. 십이운성중 에 월지에 묘가들어 모친이 일찍 돌아가신 것으로 나온다.


   또 이사주는 경일생인이 토다금매되어 쌍태 출생되어 남매 형제 쌍둥이 사주다. 그런데 이란성 쌍둥이일 경우 나중에 태어난 음은 약세로서 단명하는 특징을 보인다 (쌍둥이의 경우 같은 성별을 가지고 태어났어도 먼저난 자를 양으로 하여 대운을 순행시키고 나중에 난 자를 음으로 규정 운로를 역행 시켜야 한다)  이 사주에서 여동생의 경우 단명 사주에 20(정사년)가 가장 운기가 흉한 때로서 세운과 용신근충귀충지객이라! 이때에 사망했을 것으로 보여지는데 필자가 이부분을 설명 하기가 조심 스러웠는데 나중에 들은 이야기로는 정말로 그때에 감전 사고로 사망 하였다.

  

  똑같은 사주팔자로 태어났어도 남자와 여자는 운로가 다르기에 이렇듯 운명이 다른 것이다. 또한 아무리 좋은 사주팔자를 타고 태어났어도 그 운이 나아가는 운로() 를 잘못 만나면 그 사주팔자가 힘을 발휘하지 못하는 것이다. 즉 자신의 사주팔자는 우리가 타고 나아가는 자동차이며 운로(,대운)은 그자동차가 나아가는 길인 것이다. 아무리 자동차 (팔자구성) 가 좋아도 그 차가 나가는도로 (운로) 가 험난한  비포장 길이면 잘 달리수 없는 것이다. 그래서 영웅의 사주팔자도 길 ()을 잘못 만나면 잘달리지 못하고 털털대는 비포장길 위에서 허송세월 하다 한탄하며 세상을 떠나게 되는 이치가 사주팔자 즉 명리학의 원리이며 자연의 이치인 것이다. 


  아무튼 이 사주는 월지축(태어난 달의 지지)일주경은 천덕귀인 월덕귀인이 되어 부모 공덕으로 부모도움 받아 대성하며 천을귀인 으로 현처복록이라 어진 부인을 만나는 처복있는 사주이다. 그런데 월간을과 월지술 비인이니 부친과 상쟁하여 아버지와 의견 대립으로 자주 다투는 형상이며 월,일 을술은 암록이라 고집있고 과격한 성격속에 온화하며 내성적인 이중적 성격 구조가 보인다. 건강지론 무토태과 (사주속에 무토가 너무많아) 위장허실 이라 일생을 위장병으로 고통받으며 천수를 다하고 사망시에도 이것이 원인이 되어 사망하게 되는 구조이다. 이 외에도 여러 가지 방향으로 사주를 풀이하고 나서 그에게 전화를 걸어 감정 결과를 설명 하였다.


 그는 동생이 그렇게 사고로 죽은것도 정해져 있는 운명에 따른 것이라니 정말 놀랍다고 하면서 동생이 생각나는지 울먹이며 털어놓은 사연은 아버지는 재벌에 버금가는 알부자인데 본처가 아이를 낳지 못하자  자신의 생모를 후처로 들여 자기 남매를 낳았는데 본처인 자신의 큰 어머니가 갖은 협박과 회유를 하여 남매만 빼앗고 쫓아 버려서 생모 얼굴도 잘 기억나지 않으며 서모 슬하에서 갖은 구박속에 자랐고 비록 경제적 으로는 무척 부유하게 자랐지만 늘 사랑에 목말랐으며 그만큼 두남매가 의지 하였는데 동생이 20세에 사고로 죽자 더 성격이 괴팍 해져서 사사건건 부친과 충돌 하였는데 다행이 뜻이맞고 사랑으로 감싸주는 아내를 만난 이후로는 성격도 많이 좋아졌고 자식들을 낳아 키우다 보니 아버지도 같은 남자로서 많이 이해도 되고 늙어가시는 모습이 안스럽기도 하였다 한다

 

 요즈음은 큰 충돌없이 잘 지내며 그렇게 미워하던 서모(큰어머니)도 용서하게 되어 잘 지내고 있다며 생모를 찾을수 있겠냐며 자기 생모의 생년, , , 시를 주며 감정을 의뢰 하였는데 그 생모의 사주를 보고 풀어본 필자는 아마 돌아가셨을 듯한 생모에 대해 다음과 같이 거짓말 할수밖에 없었다. “생모는 그 이후 재가 하셔서 아들 딸 낳고 잘살고 계신것 같으니 찾지 않는게 그분을 위하는 길입니다  이렇게 그분에게 말씀 드릴수 밖에 없었다.

 

  사람의 인생사를 수없이 많이 접하는 필자의 경우 실로 다양하고 특이한 인생들을 간접 경험하게 된다.  필자가 젊어서 부터 애늙은이 같은 언행을 하고 글을써도 노인같은 글을 쓰게되는 것도  이때문인듯 하다. 필자의 칼럼을 읽어보고 필자의 이미지를  상상 하다가 오셔서 처음 필자를 만나게 되는 많은 분들이  “어? 생각보다 젊으신 분이네!” 라고 하시는것도 다 이때문 인듯하다.



                                       자료제공 :  GU DO  WON  (철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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