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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말년에 대발하는 사주팔자
05/13/2020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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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생말년에 대발하는 사주팔자


  일전에 60대 후반으로 보이는 한 신사분이 필자를 방문 하였다. 이목구비가 뚜렷하고 눈,,입이 매우 크며 눈에 정기가 깃들어 있어 상대방을 제압하는 듯한 기운이 걸차다. 필자의 칼럼을 몇번 보았고 한번 기회가 되면 필자를 만나보려 하였으나 여러가지 일로 차일피일 미루어 지던중 친구분들과 의 회식자리 에서 우연히 필자의 이야기가 나왔고 친구분들중 벌써 몇분이 필자와 상담을 해본 적이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자의반 소개반으로 이제서야 오게 되었노라 말하신다.


  이분이 내미는 생년월일시를 보니 놀랍게도 1941년생이다. 10년이상이 젊어 보이는 분이다. 사주구성은 신사년 경자월 신축일 신묘시로 나온다. 신축일주가 경자월에 출생 하였고 년 월 시간에 베견 겁재로 모두 채워 졌으니 매우 신왕한 사주이다. 천간이 모두 금성이니 매우 냉정하고 과감 강직하며 결단성과 끈기를 갖추 었겠고 의리가 무척이나 강한 사주팔자이다. 이사주는 월지에 상관인 자수가 있어 월간 경금이 설기를 당하고 경금은 비겁격으로 신금의 3개의 비견이 있어 경금이 버티어 내기가 힘들어지니 부모 형제와는 일찍 헤어지게 되어 고독한 명이다. 운로의 흐름을 보니 유년기와 청년기를 부모 형제없이 객지 타향에서 갖은 고초를 겪으며 살게 되지만 만사불성의 운이어서 모든일이 여의치 못한 고난을 겪었을 것이나 중년기를 넘어서 부터 일지축토의 도움이 크게 되어 형편이 점차 좋아 지다가 장년기 부터는 크게 발복하는 명이다. 월지임수가 재성인 묘목을 크게 키워주니 신왕한데 재가 왕하여 큰재물을 모으게 되고 일간이 다듬어진 금이 됨으로서 명예가 크게 알려지는 금상첨화의 발복을 하게 되었음을 알수있다.


  필자왈 "부모형제하고는 연이 깊지 못하셔서 일찌기 부모형제와 이별하게 되는 운입니다. 성정이 강하고 결단력과 의지가 강한 성격을 지니게 되는 사주구성 입니다. 인생 초년에 역마성드니 일찌기 고향을 떠나 객지유풍 하는 명이요 운의 흐름을 보니 중년 이전까지는 모든것이 허망하여 매사 이루어지는 일이 없어 좌절이 크셨을 겁니다. 허나 선생님 나이 40이 넘으면서 운이 급격히 호전되기 시작해서 50대 이후에는 거부의 위치에 도달 하실수 있는 대기 만성형의 사주 구성 입니다. 제가 보기에 43세경 부터 건축,토목쪽 분야에 손을 대신것 같고 48세 무렵과 55세무렵 두번에 거쳐 대운을 잡는 명이니 지금은 수천만금을 희롱하는 위치에 계실겁니다." 라고하니 이분 말없이 깊은 생각에 잠겨 있듯하더니 잠시후 침묵을 깨고 점잖게 이야기를 시작하신다.


"사업차 한국에 나갈 때마다 유명하다는 점집은 다가 보았습니다. 00선생님 아시죠? 그분이 그중 제일 정확히 짚어내시는 것 같던데,  LA에서도 그분과 거의 일치할 정도로 짚어 내시는 분이 있다니 놀랐습니다. 말씀하신 그대로 입니다. 나이 까지 정확히 짚어 내시니 두손두발 다들었습니다. 나이도 젊으신분이 정말 대단 하십니다." 라고 과찬을 하신다. "별말씀을요 저보다 식견이 높으신 선생님들이 얼마나 많으신데......... 너무 과찬을 하시니 부끄럽습니다." 라는 필자의 답변에 "아닙니다 과찬 이라니요 정말입니다" 라고 정색을 하며 말씀하신다.


  이분은 고향이 이북이시다 어려서 피난을 내려오다 폭격중에 가족이 뿔뿔이 흩어져 부모형제의 생사조차 여지껏 모른다. 이산가족 찾기 운동에 애타게 참여도 해보았고 미국에서 성공한 뒤로 북한에 까지가서 수소문 해보았으나 남한에서고 북한에서고 부모형제의 소식을 알길이 없었다. 이분이 젊은시절 안해본 일이 없을 정도로 억척스럽게 일을 하였다. 언젠가 만나게될 가족에게 떳떳한 성공한 모습을 보이고 싶어서 였다한다. 고철줍는 일에서 부터 지게꾼 연탄 배달부 쌀가게 고물상 음식점등 닥치는대로 하였으나 필자의 감정대로 어찌된 일인지 하는 일마다 매번 실패했다. 노력이 부족한 것도 아니고 이분이 딴짓을 한것도 아니었다. 몸이 부서져라 일을 했으나 운이 따르지 못하니 노상 실패였다. 하지만 강철같은 의지로 오뚝이 처럼 다시 시작했다. 때가되면 과일이 무르익듯이 중년이 넘어서서 시작 하게된 건축업에서 운이 열리기 시작했다. 이때가 43세무렵이였고 그후 48세무렵과 55세무렵 큰 프로젝트를 성공하여 말그대로 돈방석에 앉게된다. 미국에 와서도 그의 사업은 승승장구한다.


 상담 말미에 이분이 했던말이 기억에 남는다 "저는 평생 최선을 다하여 살아 왔습니다. 실패만 거듭하던 그때나 승승장구 하던 시절이나 제노력이 특별히 많아지거나 적어지지는 않았습니다 이래서 옛분들이 말씀하신대로 때와 노력이 맞아 주어야 한다는 말이 실감이 갑니다."   그렇다!  모든것에는  때가 있다.  운이 따라 주어야지 노력을 죽도록 한다고 모두 성공하는 것은 아니다.  운과 노력이 합쳐질때  결실을  맺을수  있는 것이다.  허나, 운이 왔어도 노력하지 않고 엉뚱한 짓만 하고  있다면 그 운이 억지로 나를  성공 시키지는 못한다. 노력 없이는  운이 따라 주어도 아무 소용없다. 이래서 옛날 공자님이 운칠기삼 (運七氣參)이라 하셨던 것이다.  최선을 다해  노력 하던중  운을 만나게 되면 성공하게  되는 것이다.


                                            자료제공 :  GU DO  WON  (철학원)

                                                213-487-6295, 213-999-0640

                                        : 2140 W. Olympic  Blvd #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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