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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천길
04/13/2020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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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 천 길


  많은 사람들이  황천길을  떠난다.  황천(黃泉)  사람이 죽은 뒤에  그혼이  가서 산다고 하는    세상으로  가는길  이란  뜻으로  저승길과  같은 말이다.  수없이 많은 사람들이 저승 길로  떠났건 만   무슨  약속  이라도  한듯  한 사람도  돌아오지  않는다.    한번 가면  다시는  돌아 오지 않는가?   옛날  노인네 들이    하기를   ‘ 말똥 밭에 구르며 살아도 이승이 좋다 ‘  고 했다.    어떤 나쁜 환경에서  고생고생 하고  살아도  저승 보다는 이승이  좋다는  말이다.   이렇듯  누구나 지독  하게도  가기 싫어하는  길이  황천길  이다.  그렇지만  이세상  누구도  이길을  가지  않을수  없다.    ‘ 한번 태어 나면  반드시  한번은  죽는다’   그렇다면 죽음은  무었 이며  죽어서 가는  저승은  무었인가? 


  죽음에  대한 문제를  확실히 알고자  한다면 먼저  이 우주를   창조 하신   하늘님 에 대해   알아야  한다.  여기서  부르는  하늘님은  천지 부모님, 이신대  절대자 이며  전인류의  생사 화복과  길흉 선악을  주관 하시는  전능 자 이다.  주역에서 말하는 태극이  곧 하늘 이시며,  예수님이  부르신  하느님 이시다.  종교가  다름으로 그 표현  방법이 조금씩  다를뿐  결국은  한분의 하느님 이시며  천지 부모님  이시며  하늘님 이시다.  창조주인  하늘님이  이 우주를  창조 하실때  인간을  기본으로  창조 하셨다.   그러므로  인간을  연구해  보면  우주에  대한  모든 문제를  알수 있다.  자연계를  대 우주라 하고 인간을  소 우주라 하는데 이는  인간이 곧 대우주의  축소판 이기  때문이다.

 

 이 우주가  아무리  끝없이  광대할  지라도  만약  인간이 없다면  이 우주는   한낱 빈  껍데기에  불과할 것이다.  속된 말로  ‘앙꼬없는 찐빵’  이다.  저승 세계와  영혼의  문제를 올바르게  이해 하는 것이  인생  문제에 있어   제일 중요하다  할수 있다.  사실상 죽음에  대해  모르고 인생을 산다는 것은  ‘수박 겉 핥기’    같은  허무한  것일수 밖에 없다.   죽은 뒤에  영혼이  저승으로 간다는데  영혼은  과연  존재 하는가?  영혼이 있다면  과연 어떤  모양 일까?  그리고  먼저  저승으로  간 사람들은  저승에서  어떤  모습을  하고  있을까?  의문은 계속 된다.   누구  하나   저승가서  살다가  돌아온  사람이 없으니  물어볼 수도  없다.  또한 저승과 이승은 어떤  관계 이며  저승을  지배 한다는  저승 사자와  옥황상제  염라대왕, 천국의  개념은  누가 세워 놓았는가?


이에 대해  알아보자.   이 우주는 인간을 기본으로  만들어 졌으므로  인간의 몸과 같은 세계로서  자연계가 있고 또  인간의  마음과 같은  세계인 영계가 있다.    이승세계와  저승세계로   크게 두개로  나누어져  있는바,  이승세계를  지상세계 또는  현생(現生)이라고  하며  저승세계는  천상세계 (천국) 또는   내세(來世)라고  한다.  이승세계   현세는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받으며  살아  가지만  저승세계는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는  세계다.  이승세계  에서  사람은 길어야  백년 남짖 생존 하다가  육신이  노쇠하면  그 육신은 죽고 마는데  그속에  있는  영혼은  저승세계에   들어 가서  영원히 생존 한다.   하늘님이  인간을  만들 때  흙과 물과 공기와   태양빛을  혼합 시켜  육신을  만들었고 그리고  영혼을  만들어  육신 속에  불어 넣었다.  따라서  인간은  육신과  영혼의  이중 구조로   만들어진  것이다.  따라서  육체없는 영혼은  귀신에  불과 하고 영혼없는  육신은  시체에  불과한  것이다.


이처럼  인간이 육신과 영혼  이중 구조로  만들어 진  이유는 인간이 하늘님의  자녀로  지음  받았기  때문이다.  부모 이신  하늘님은  영원히  살아 있는데 그 자식인  인간이  겨우 백년 안팍을  살고  영원히  사라져 버린다면  부모님  이신  하늘님이  얼마나  슬프겠는가!  하지만  인간의 몸속에  영혼을 불어 넣어  주셨기에 육신이  노쇠 하여  육체를  벗어  버려도 그 영혼은  저승세계인  영계에  들어가서   영원히 하늘님을  부모로 모시고   살아 갈수 있다.   그런데  안타깝게도  인간이  타락 하여  영안(靈眼)  어두워 지면서  영계를  모르게  되었고  육신의  죽음이  인생의  끝인줄  잘못 알고   “노세노세!  젊어서 노세! 늙어지면  못노나니!  띵가 ~ 띵가”   라고  인생의  즐거움만  탐익해  죄를  범하여  영생의  기회를 놓치게  되는 것이다.  육신은  비록 죽지만  영혼은  육신속에  살다가  그육신이  늙어 죽어도  영혼은 남아  영계에  들어가 영원히 살수 있는 것이다.  인간 에게는 이렇듯  영혼이  있어  ‘만물의 영장’  이라  불리는 것이다.  그러면  인간은  우주에서 어떤 위치와  가치를  가지고  있는가? 


첫째,  하늘은  인간을  만드실때  이승과  저승을  총합한 실체상 으로  창조 하셨다.    하늘님은  인간을 만드실때  이승세계인  지상의 모든  요소를  다 뽑아서  육신을  만드셨고  저승세계인  영계의  모든 요소를 다 뽑아서  인간의  영혼을  만들었다.  그러므로  사람의 영혼은  영계의   축소체 이며  육신은  지상 세계의 축소체인  것이다.  이처럼  하늘님은  인간을  이승과  저승 두 세계를  모두 다스릴수   있도록  만들었다.  따라서  이승과  저승을  종합한 인간을  소 우주라 할수 있으며  인간은  고귀한  만물의 영장인 것이다. 이런 고귀한 인간의  가치를 모르고  스스로를  더럽히는  죄악에  빠지지 말자!    둘째, 하늘님 께서는 자연계와   영계  양쪽  세계의 중심으로  인간을  창조  했기에 인간은  영적인 오관과  육체적인  육감(六感)을 지니게 된 것이다.   세째, 인간은  이승과  저승의  매개체요   화동(和動)의 중심체로  창조 하셨다.  이러한 원리를  깨닫고 나면   큰 죄를  범하지 않은  이들은  황천길  떠나는 것을  무서워 할 필요가  없는 것이다.

                                      자료제공 :  GU DO  WON  (철학원)

                                213-487-6295, 213-999-0640

                         : 2140 W. Olympic  Blvd #224

                                 Los Angeles, CA 9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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