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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사고(南師古)의 통일 예언
07/01/2020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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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사고( 南師古)의 통일 예언

                                                                                        

남사고(南師古)는 조선 명종때 사람이다. 그는 천문 지리에 능통하여 기가 막힐 정도로 미래를 예측 하였다. 어린 시절부터 매우 총명하여 신동 이라 불렸지만 어찌된 영문인지 과거에 급제 하지는 못했고 늙어서 천문학 교수인 종6 관상감을  잠시 지낸것이 벼슬의 전부 이다. 아무리 신출귀몰한 재주를 지녔어도 관운이 그의 팔자에는  없었던 듯 하다. 이런 남사고가 어린시절 불영사 란 절을 갔을때 일이다. 이절에는 도력이 뛰어난 스님이 계셨는데  어린  남사고가  비범한 인물 이라는 것을 알아 보고  남사고와  바둑을 한번  두어 보려 했다.

바둑실력  또한  뛰어난 스님은   어린 남사고의  재기를 시험해 보려한 것인데  놀랍게도 어린 남사고 에게 바둑에 지고  말았다.  은근히 자존심이 상해 화가난 스님은 도술을 부려 갑자기 사라 졌다가  땅속에서 큰 소가  되어 남사고  앞에 솟아 올랐다.  놀래주기 위해서 였다. 남사고는 태연 했다. “내가 이렇게 나타나도  무섭지 않느냐?”  라느 스님의 호령에 남사고는  뭐가 무섭습니까? 본래 모습이 스님 이였는 데요  라고 하며 유유 자적 하였다.  스님은  남사고가 역시 비범한 인물 이라는 것을  재차 확인 하고 자신이   사부로 부터  전수받은  천문지리에  관한 비법서 들을,  남사고 에게  전해 주었다. 남사고는 심산유곡 깊은 동굴에 들어가그 비전을 모두 해독하여 능히 천기(天氣) 알수있는 능력을 지니게 되었고  개인의 미래는 물론 나라에 관한 미래도 한치의 오차도  없이 에언 하여  세상을 놀라게 하였다.  그는 자신의 예언을 모아서  자신의 호인 격암을 따서 [ 격암유록(格庵遺錄)] 이라는 예언서를 저술 하였다.


이 저서에는 박정희 대통령이  5.16 군사 혁명으로 집권 하고 18년간 나라를 다스리다, 김재규 총에 맞아죽고 그후 최규화 대통령이 임시 대통령 으로 나라를 잠시 다스린다는 내용 까지도 있어 보는 이들을  놀라게 한다.

이는 먼 훗날에 대한 예언이고  당시의 예언 으로는 명종의 어머니인 문정 왕후의 죽음에 대한 예언과 선조가 왕이된 후에 임진왜란이 있게 될 것이며  동인(東人)과 서인(西人)의 붕당이 있게 될 것이라 했고  그의 특유의 파자법(破字法)으로  동인들이 살고 있는 낙산(駱山)과 서인들이 살고 있는 안산(鞍山)을 기준 하여  붕당들의 미래를  진단해 보이기도 했다.  이른바 낙산은 낙()자가   마각(馬各) 합친 글자이니 말을  타고가다  떨어진 () 형상으로  처음에는 동인들이 정권을  잡고  국운을  좌지우지 하는 형국이나  결국각각 (各各)의 생각이  달라 여러 파벌로 나누어 지고  서인을 상징하는 안산 (鞍山)은 글자 그대로 안 자가 혁()자와 편안할 안()자가 합쳐진  글자 이기에 새로운  개혁 정책을 펴서 대권의 안정을  유지 한다고  예언 했다.


그런가 하면 우리 온 민족의 숙원인 남북통일의  시기에 대해서도  언급 했는데 여기서는  복잡한 설명은 피하고  간단히 설명 하면 통일의 그날이  언제인고 하니 용이나 뱀의 해가 될것이며 붉은 개해가 된다  것이였다.  이를 계산해 보니 용해인  ()年과 뱀해인 巳 ()年은  12년마다 돌아 오는데 그중에 붉은 개를 뜻하는 병술(丙戌)년은  지난 2006년 이요 따라서 이때부터  통일을 할수있는  기운이  들어오기 시작 하는  해이고  병진 정사년은 2036~ 2037년이 됨에 따라 이때야 완전한 통일한국의 모습을  볼수 있다는 이야기 이다.


그렇다면 늦어도 앞으로 20년 이내에 완벽한 민족통일을 볼수 있다는 이야기니  연세드신 분들은 건강 관리에 특별히 신경을 써서 꼭 이날을  보고  돌아 가시기를 기원해 본다.  필자가 보기에 물론 이전에 여러 사건을 거치며  우여  곡절을  격게 되겠지만 명실상부한  완벽한 남북민족의 통일의 결정체가 이때야 이루어 진다 보면 될것 같다.   이렇듯 천문지리에 능통하여 앞날을 예언한 남사고 선생은  어느날 문득 별을 보고 자신의 수명이 다 되었음을  알고 객사나 면해볼 생각으로 관상감 이란 벼슬을 그만두고 집에 돌아 오는데 집에 돌아 오지 못하고 그만 귀향길 에서 죽게 된다.  결국 객사를 하고 만것이다. 이를 보고 세상 사람들은 천문지리에 그리 능통한 남사고 선생도 인간의 수명 만큼은 어찌 할수 없었나 보구나!” 라고 하며 한탄 하였다 한다. 


하기사 천재적인 전략가 이자 역사상 첫손에 꼽히는 천문지리의 대가 중 대가 제갈공명도  자신의 수명을 잠시나마  연장하여 군사적 승리를 마무리 하고 떠나려고 자신의 주위에 수없이 많은 초를 태우며 머리를 풀고 하늘에 염원 했지만  부하 장수인 위연이 위급한 보고를 하기위해  기도소에 뛰어드는  바람에 촛불들이 꺼지자 하늘을 보고 크게 한탄 하지 않았던가 사람의 명은  사람이 어쩌지 못하는구나!”  아무리 천문지리에 능통 하고 법술이 뛰어나다 해도 어차피  인간 이기에 이렇듯  인간의  최종 한계인  수명을 어쩌지는 못하는게 인간 임을  부정할수는  없다  할수있다.



 

자료제공 :  GU DO  WON  (철학원)


                                             213-487-6295, 213-999-0640


                                         : 2140 W. Olympic  Blvd #224


                                                   Los Angeles, CA 9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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