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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남자를 만나야 행복할까요?
06/30/2020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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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떤 남자를 만나야 행복할까요?



  금지옥엽 귀하게 키운 딸을 시집 보낼 때 대개의 어머니들은 서운함과 아쉬움에 눈물을 흘린다. 대체로 우리나라 사람들의 정서상 아들 가진 부모 보다는 딸가진 부모가 약자의 입장에 서게 되기에 더욱더 그러한 것 같다. 딸이 혼기가 차면 부모들은 또래의 젊은이만 보면 예사롭게 보여지지 않고 유심히 이름 모를 청년의 상태를 자신도 모르게 살피게 되는 것이 일반적이다. 이는 부모의 품에서 벗어나 자신의 삶을 향해 떠나 가야할 딸이 "좋은 신랑감을 만나 행복해야 할텐데......."라는 부모의 강박관념이 낳는 현상일 것이다.


  그렇다면 과연 귀한 우리 딸이 어떤 남자를 만나야 행복할까? 라는 문제에 대해 살펴보기로 하자.


예전부터 배우자를 고르는 방법은 여러 가지로 연구되어 왔다. 최근에 모국에서는 혈액형으로 상대방의 성격과 적성을 파악한 뒤 어떤 혈액형과의 배합이 좋은지를 알아내는 방법에 대한 책자가 많이 유행하고 있고 이러한 유행에 편승하여 'B형 남자' 라는 영화인지 드라마가 방영 되기도 했다 한다. 하지만 단순히 형액형 만으로 배합을 고른다는 것은 너무 단편일률적이고 이치에도 부합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 아무튼 사랑이나 연애에 대한 고민은 시대가 바뀌든지 세계가 변하든지 남녀노소 빈부의 격차 없이 늘 상 우리주위에 머물고 있는 중요한 주제라 아니할 수 없다.


필자의 젊은 시절에도 그러하였지만 연애를 하는 많은 청춘 남녀들이 자신들의 배합에 대해 궁금하여 역술가나 점성술사 등을 찾아 문복하는 일이 종종 있는데 이런 현상은 예나 지금이나 다를 바 없으며 다음세대에도 역시 그러할 것이다. 하지만 두 사람의 배합을 따져보는 것은 흔히 말하는 '재미삼아'가 있을 수 없다. 이는 두 사람의 미래를 결정짓는 중요한 잣대이기에 매우 심각한 문제이지 '재미삼아' 볼 수 있는 문제는 아닌 것이다. 우리가 살고 있는 이곳 서양에서는 호로스코프 점성술에 의해 서로간의 사랑의 별자리가 맞는가로 그 배합을 따지는 기법이 존재해 왔고 지금 현재도 많이 활용되고 있는데 정확도.이론의 깊이면에서 볼 때 아무래도 명리학과는 비교의 상대가 되지 못한다.


 본론으로 돌아가서 여자의 운명에 있어 어떤 남자가 자신의 연분인가를 따져보기 위해서는 태어난 생년월일시를 기준으로 사주팔자를 정해야 하는데 이 사주팔자의 배합이 서로간에 맞는가의 여부를 살피는 것을 흔히 '궁합을 본다' 라고 말한다. 우리나라, 홍콩, 중국 동남아인들은 생년지()의 육합을 기뻐하고 육충을 꺼리는 견해가 아직까지도 매우 강하다. 전문가 입장에서 보자면 단순히 띠만 가지고 두 사람의 합을 논한다는 것은 그 확률이 매우 낮아서 신빙성이 적지만 일반인들에게 널리 퍼져있는 인식이다. 즉 띠가 맞는 것은 쥐띠와 소띠, 용과 닭, 뱀과 원숭이, 호랑이와 돼지, 토끼와 개띠, 양과 말띠 등을 육합이라하여 서로 잘 맞는 띠로 친다. 또 맞지 않는 띠로는 쥐와 말띠, 소와 양띠, 호랑이와 원숭이, 토끼와 닭, 용과 개, 뱀과 돼지띠는 육충이라하여 꺼린다. 그리고 원진띠라 하여 육충보다도 더욱 꺼리는 띠 배합이 있으니 이는 쥐와 양, 소와 , 호랑이와 닭, 토끼와 원숭이, 용과 돼지, 뱀과 개띠는 극히 나쁘다고 본다. 이 원진은 역술가의 입장에서 보아도 신빙성이 있으므로 믿을만하고 만약 태어난 날(즉 태어난 해 띠가 아닌 태어난 날의 지지)에 이원진이 있다면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백년해로 못하는 것으로 해석한다. 하지만 태어난 해의 지지()만 가지고 논하는 것은 사주팔자 즉 여덟 글자 중 한글자만 대조해 보는 것이므로 여덟 글자를 다 대조해 보아야 정확히 100% 알 수 있는데 이렇듯 한글자만 대조해 보았으므로 12.5% 정도의 확률 밖에 없다.


 일반적으로 여성의 경우 만약 사주오행(목 화 토 금 수)에 금이 너무 강해서 화가 필요하다면 사주에 화기가 강한 남자가 좋고, 이 경우 남자 자체에 목이 화를 생조하는 구성이라면 더욱더 좋게 된다. 남자 사주에 화기가 없더라도 만약 많은 수를 지니고 있다면 여자사주의 강한 금성을 금생수의 배합으로 설기시키므로 배우자 선택으로서 좋다 할 수 있다. 이렇듯 오행의 배합과 상생, 상극, , , , 해 등 여러 복잡한 상관고리를 종합적으로 판단하여 그 희비를 가려야 정확한 진단이 나온다. 하지만 남녀가 가장 잘 맞는 배합의 첫째로 보는 것은 용신이 같은 경우인데 만약 운로(대운의 흐름)에서 상호보완까지 이루어 준다면 그야말로 금상첨화의 배합 이라고 할 수 있다.


궁합을 본다는 것은 점술이나 복술도 아니요, 명리학을 기초로 하는 학문적 판단법이다. 이를 미신시한다면 수 천년 우리조상들의 삶 자체를 미신 속에 살다간 우둔한 사람들로 매도하는 것과 다를 바 없다.


필자도 지금껏 수없이 많은 남녀의 궁합을 봐왔는데 궁합을 본다는 것은 단순히 궁합이 좋다. 나쁘다. 만을 따지는게 아니라 상대방의 건강과 수명 (배우자 감이 단명할 운명 이라면 우리의 소중한 자녀가 홀아비나 과부가 될것 이기에 매우 신중히 살펴 보아야 하며 단명은 아니 더라도 평생 골~~하며 죽지도 않을 경우 일찍 죽는것 보다 더 최악의 경우일 것이다) 그리고 그이의 성정 (도둑놈.사기꾼.바람둥이 라면 궁합이 좋아봐야 소용이 없다)의 장점과 단점을 두루 살피고 겉궁합 .속궁합. 식구들과의 화합 여부. 자손이 번창할 것이냐의 여부등을, 세세히 살펴보고 그들의 운명속에 결혼 운이 언제 들어 오느냐 등등을 세밀히 살피는 것이 이른바종합 궁합법이라 할수 있으며 필자의 경우 이분야의 최고 권위자 임을 감히 자부할수 있다.


                                             자료제공 :  GU DO  WON  (철학원)

                                             213-487-6295, 213-999-0640

                                         : 2140 W. Olympic  Blvd #224

                                                   Los Angeles, CA 9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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