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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술가를 찾는 정치인들
05/28/2020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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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점술가를  찾는  정치인들

                                                                  

우리 나라  유명  정치인이나  기업인중   필자와  같은   역술인을  가까이  두고  운세를  상담했던  이들이  많다.   이는  외국이라고  다른게  아니다.   미국  카터  대통령은  임기가  끝나가는   1980년에   이란  인질 사태로    골머리를   앓았다.   카터에  맞서는  공화당  대선후보   레이건의   부인 낸시는   재선에   도전하는   카터 보다는   자신의 남편   레이건이  모든면 에서   카터 보다   훨씬  낫다고   믿으면 서도    승부가  어떻게  날지   궁금했다.   평소  운명론에   관심이  많던  낸시는,   센프란시스코에   사는   유명  점성술사  조운 퀴클리 에게    전화를 걸어    남편과  카터의  운세를   봐 달라고 했다.  (필자의  경우도  장거리에 있거나   시간이 바쁜   이들의 경우   수시로  전화로   상담을  하곤한다)  퀴클리는  카터는  절대로   레이건의   적수가 되지   못한다   라고 했다.   이후에도   퀴틀리는   레이건   유세때와    임기  중에도   수시로   점쾌를   봐 주었다 한다.

레이건은   1985 1119   제네바에서   소련의  새 지도자   고르바초프와   정상 회담을  가졌다.   훗날   비서실장   리건은    이 날짜를   퀴클리가   吉日 (길일)   잡았다고   털어 놓았다.   레이건의   별자리  물병자리    고르바초프의  별자리  물고기 자리   짚어서   레이건에게   유리한  길일 (吉日)   택했다는  거였다.   대통령의  일정에도   퀴클리가  개입했다  (최순실 이와  박근혜  전 대통령이  생각난다)  낸시 여사가   레이건의  석달치   일정표를  보내오면   길일 (吉日)  흉일 (凶日)  군중앞에  나가지  말아야할  날을  짚어서  일정을   바꾸게 했다.  

일본의 경우   나카소네   前 일본 총리가   국회에서   답변하다   잠시  쉬면서  수첩을  들여다  보는  모습이   카메라에   잡혔는데    사진 기자가    줌 렌즈로  당겨찍은   수첩에는  나카소네의  그날   운세가   적혀 있었다.  이처럼  외국의  많은   지도자 들도   운세에 관심이   많았는 바,   처칠과  드골의  경우도   점성술사 에게   수시로  의견을   구했다는  증언이 있고    히틀러의  경우   주변에    점술인이   5명에   이르렀다고   하는데   스탈린의 경우   히틀러와   전쟁을  치루면서   점술가의   조언을 받아   스탈린 그란드 전투를    결정  했다고 한다.   스탈린 그란드 전투는   1942821일 부터   194322일 까지   스탈린 그란드 (현재 이름은 볼고 그란드) 시내와  근방에서   소련군과  독일 주력군 간에   벌어진  전투로서   소련의   결정적인  승리와   독일군의   궤멸적  패배를   가져온   전투인데   이 전투는  2 세계대전의  가장  중요한  전환점  이였다.   이 전투는  스탈린의  고문 점성술가와   히틀러의  고문  점성술가   사이의  전투  였다고도   볼수 있는바   승리는 스탈린   점성술사  라고  보아야   할것같다.   

우리나라   선거철이  되면   유명   역술인을  찾는   정치인이나    예비 정치인  과 그 이해  관계자들이  많다.   역술인의  말을  빌려    이른바   대세론   퍼트리 기도  한다.   이름에 0 0 글자가    들어간   사람이  당선된다   ’ 0 0 후보의  선산터가   명당 이여서   0 0 후보가 대통령이  된다  등등의   유언비어가   퍼지기도  하고  어떤   후보들의  경우   은밀히  풍수의   기운을   빌리려고   선친의  묘를   이장  하기도 한다.   유명  역술인의  예언은  극비예언  이라며   입에서   입으로   번지기도 한다.    예전에   뉴욕 타임즈는   한국처럼  첨단 기술을    좋아 하는  나라에서   무속 신앙이   부활하고 있다    보도 하기도   했다.   대선을   앞두면   무속인과   역술인을   찾는   정치인들의   발길이  끊이질  않는 현상은   앞으로도   계속  될것이다.   유명한  역술인  들의 경우   예약이   밀려서   만나기도   어렵다고  한다.   정치인들이   무속인 들에게    조상의  묘를   이장하면   선거에서    이길수  있는가?”  라고   묻는것이   뉴욕 타임즈   에서는   매우   신기했던   모양이다.   이에  대한 기사도  실려 있었다.  

일반인 이고   정치인 이고   점술에  솔깃해  하는것은   동서고금이   따로 없는듯  하다.    정치 만큼   예측하기  어려운  도박도 없고   그래서   정치인은    불안하고  흔들리니  점술가를   찾게   되는것  같다.    우리나라 의  경우   경찰이  청와대   보고용  으로    매년  역술인 들의  새해 국운  전망보고  라는  보고서를  제출   했는바  박근혜  대통령  재임 당시,  청와대는   경찰로 부터   2010 2013 2014년 말등   세 차례에  거처   이같은  보고서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은  역술인  불칼장군  무녀협회 회장   유명 역술인을   비롯해   전국 각지에  용하다고  소문난 승려  들 을  찾아   다니며   수집한  내용을   바탕으로   보고서를   작성 했는데  이내용,  대부분이  아부하는  내용이  주를  이루고  있었다. 

2014 12 경찰이  보고한   보고서에는  청와대가  어머니  치마폭에  감싸인  형세이듯   이혼란 스러운   기운을   대통령 님의   덕으로  감싸게  될것   이라고  썼고  이명박  대통령    재임  당시인   2010년말  작성된   보고서 에는  대통령님은  지산겸 (地山謙)  .  지풍승 (地風升)   운을  갖고있어   천운의  힘을    받으며   국운  상승을 이끌어  나갈것 으로   전망한다.”   적혀 있었다.    이명박  전 대통령의    이름을  풀이하면   겸손한 (?)  군자의  (?)    상징하는   지산겸 건실하게   자신을   향상하는   지승풍   나온다고   보고 했다.   하기야   퇴임후에   감옥가게   것이요  라고   했다가는   어떤  후한을    받을지   모르니   역술인  들도    좋은 소리만  했을  것이요   감히  이런  무례한 (?)   예언을   들었다  해도   경찰이   청와대   보고서에는   올리지  못했을  것이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자료제공 :  GU DO  WON  (철학원)

     213-487-6295, 213-999-0640

                                         : 2140 W. Olympic  Blvd #224

                                                  Los Angeles, CA 9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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