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놈들은 왜 그런 짓을 했을까?
03/28/2020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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놈들은 왜 그런 짓을 했을까?

                      

  일본 제국주의자들이 조선을 강제 합병하고 (庚戌年)난 뒤 처음으로 서둘러서 착수했던 작업이 우리나라 국토에 대한 세심한 조사였다. 토지조사사업이라는 명분하에 수없이 많은 땅을 강제로 빼앗았으며 동양척식주식회사라는 관변단체를 설립하여 우리나라의 토지 병합의 첨병으로 활용했다. 이 척식에 대한 백성의 원성이 커서 나석주를 비롯한 몇몇 열혈 독립 운동가들이 이곳을 테러하기도 했다. 이러한 토지병탈 외에 이들이 세심히 주의를 기울여 파악하고자한 것은 풍수지리학상 우리나라의 핵심 혈인 지기의 맥을 찾는 일이였다. 그 핵심 혈자리 수만 곳을 찾아내어 한 짓은 그 혈에다가 굵고 긴 쇠말뚝을 박아 민족의 정기를 끊는 일이였다. 이 일은 정권의 극히 극소수만이 비밀스레 이 일을 추진하였으나 이 쇠말뚝을 박는 일에 자기네들 손으로만 진행 할 수 없어 많은 조선 백성이 동원되다보니 자연스레 일반에 그들의 만행이 알려지게 되었다. 비밀스레 풍수의 대가들이 동원되었고 지조와 절개를 지키는 지관들은 일본 놈들의 흉계를 알아차리고 협조를 거부했으나 예나 지금이나 돈에 눈이 먼 자들은 있는 법! 일부 지관들은 민족의 정기를 끊는 못 쓸 작태를 돈버는 기회로 이용하기도 했다. 일반백성들에게 자신들의 짓거리가 노출될 것을 우려한 일본 놈들의 수법은 이랬다한다.

 

쇠말뚝을 비롯하여 그 말뚝을 박기위한 여러 공구들은 그 무게만도 대단했던바 산속 깊은 꼭대기까지 끌고 올라가는 일은 쉬운 일이 아니어서 인부들이 여럿 필요했다. 인부들을 동원하여 못 쓸 작업을 할 근처까지 장비 등을 옮긴 뒤 더 이상은 쫓아오지 못하게 막은 뒤 정작 작업(?)은 극소수의 인원만이 접근하게 하여 비밀이 새나가는 것을 막았다한다. 그리하여 이 쇠말뚝 박기 작업에 동원된 이는 수없이 많았지만 쇠말뚝이 박힌 정확한 위치를 아는 이는 극히 드물 수밖에 없었다. 그놈들은 왜 그런 짓을 했을까? 이유는 간단하다. 조선 땅의 지기(地氣)를 끊어 우리민족의 국운상승을 막고 인재가 태어남을 막으면서 영원한 민족의 쇄잔을 획책한 것이다. 예전에 필자가 살던 동네에 불암산이라고 하는 큰 암석산이 있었는데 그 산 정상에 용도를 알 수 없는 쇠말뚝이 박혀 있었던 것이 기억에 난다.

 

빼내서 엿 바꿔 먹으려고 동네 개구쟁이들이 몇 날 며칠 몇 달 간을 꾸준히 노력했음에도 그 쇠말뚝의 깊이가 깊어 결국 포기하고 말았지만 지금 생각해보니 자신들도 모르게 나라의 지기를 살리려고 한 애국지사 꼬마분들이었던 것이다. 아무튼 이런 쇠말뚝은 전국 유명한 산이나 지세가 빼어난 곳에서는 어김없이 발견되곤 했고 해방되고 68년이 지난 지금에도 아직도 발견되고 있다. 이 수 만개의 쇠말뚝은 우리나라의 정기를 해치는데 크게 기여했다. 한의학에 있어 외과수술시 피를 멈추게 하거나 마취를 시키는 침을 쓰기도 하는데 이 원리와 같다. 일본 놈들은 조선의 국토 요지 요지의 혈에 침을 놓아 민족성을 잠재우려 한 것이다. 세상 모든 만물은 음양오행의 원리에 의해 지배된다. 세상은 음과 양 즉 어둠과 밝음에 영향을 받는다. 어둠은 달이요 음이다. 밝음은 태양이요 낮이다. 지구상에 살고 있는 모든 만물은 낮과 밤의 영향을 받으며 계절의 변화에 영향을 받아 생성, 성장, 소멸한다. 즉 목성, 화성, 토성, 금성, 수성의 상호간 밀고 당기는 역학구도에 의해 4계절이 만들어 지는 것이다.

 

즉 어떤 시기가 되면 틀림없이 봄, 여름, 가을, 겨울이 찾아오고 그 계절의 영향을 받아 지구상의 모든 만물은 생성, 성장, 소멸 되는 것이다. 이러한 우주변화의 원리를 인간의 운명에 대입하여 미래의 하늘에 뜻을 묻는 것이 명리학이요, 이 우주 변화의 원리를 (인간의 몸을 소우주로 보고) 사람의 몸에 대입하여 건강의 원리나 질병의 발생 치료에 활용하는 것이 한의학이며 땅에 지령(地靈)이 있다고 보고 이 우주변화의 원리를 대입하여 길지(吉地)와 흉지(凶地)를 구별하고 그 땅의 기운이 인간의 길흉에 어떤 작용을 하는가를 풀이하는 것이 풍수지리인 것이다. 따라서 명리학, 한의학, 풍수지리는 한 원리를 뿌리로 한 동일원리의 학문이라 할 수 있다함은 필자가 지면을 통해 누누이 강조해온바 있다. 아무튼 일본 놈들이 수년간 이른바 ‘ㄷㄷㅗㅇ 구멍 불붙은 닭 새끼마냥황급히 서둘러 해낸 이 뿌리 끊기는 우리만족의 부흥을 막아 영구히 식민지로 두려는 욕심에서 시발된다 할 수 있다. 이와 관련하여 한 일화가 있다. ㅗ

 

예전에 필자의 지인인 월하도인(月下道人)은 계롱산 깊은 토굴에 들어가 오랜 세월 호흡공부를 하며 높은 경지의 초식을 이룬 분이셨다. 이분은 풍수지리에도 능하여 주위 사람들이 집터를 고르거나 음지(陰地)를 선택할 때 도와주고 밥술이나 얻어먹곤 하였다. 이러던 어느 날 꿈속에서 한 노인이 나타나 월하도인을 크게 꾸짖었다 한다. 우리나라 민족의 큰 인물들이 맡고 있는 산신들이 모두 두통에 시달리시어 죽을 지경인데 어째 깨어있는 자로써 모른 척 할 수가 있는가? 라는 꾸짖음이었다. 월하도인은 그 꿈을 꾸고 난 이후 없는 살림에 사비를 들여 몇 가지 장비를 사들였다. 군에서 사용하다 고물상에 뒹굴게 된 지뢰(금속)탐지기 외에 바위의 틈을 강력하게 뚫을 수 있는 암석제거용 드릴, 광산에서 사용하는 폭파용 다이너마이트 등 등 자신의 능력 범위 내에서 힘껏 준비하고선 우리나라 곳곳에 박혀있는 쇠말뚝을 제거하기 시작했다. 풍수지리학상 중요한 혈 자리에는 거의 틀림없이 쇠말뚝이 박혀 있었는데 교묘하게도 그 위치를 숨겨놓아 이를 찾아내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니었다한다. 하지만 누가 알아주지도 않는 이일에 그는 여생을 다 바쳤다. 결국 그는 적지 않은 수의 철심을 제거함으로서 잠깐 왔다가는 그의 인생에서 다행히도 큰 적덕을 할 수 있었다. 어린 시절 쇠말뚝을 흔들어대던 악동들의 모습과 월하도인의 모습이 오버랩 됨은 무슨 연유일까?


                                          자료제공 GU DO  WON  (철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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