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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성적으로 끼 많은 여성
03/27/2020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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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성적으로 끼 많은 여성                                    

                                                                         

  1년에 한 번 정도 10 여년 동안 한 번도 빠짐없이 필자를 찾는 K씨는 40대 중반의 여성분이시다. 젊은 나이에 벌써 3번이나 이혼했다. 결혼하고 이혼할 때마다 빠지지 않고 필자에게 이런저런 가정사에 대해 의논을 해왔으나 자신의 팔자 때문인지 필자의 충고에는 잘 따르지 않는 대표적인 분이기도 하다. 언젠가 필자가 내말을 듣지도 않을 거면서 왜 꼬박꼬박 나에게 물어보죠?” 라고 힐난하듯 물으니 예의 교태스러운 몸짓을 지으며 한손으로 입을 가린 채 꺄르르~~ 웃더니 눈웃음을 치며 하는 말이 아이~ 선생님도 참! 머리로는 선생님 말씀이 옳다고 여겨지고 그렇게 해야지! 하고 결심해도 마음이 그렇지 못하니 몸이 따라주지 않아서예요! 절대로 선생님 말씀을 무시해서가 아니에요. 이것도 제 팔자인가 보죠 뭐!” 라고 한 뒤 몸을 옆으로 요염하게 비틀며 꺄르르~~ 또 웃는다.

 

그렇다! ‘이것도 이분말대로 다 지팔자이니 어쩔 수 없나보다!’ 라고 생각했었다. 이분은 얼굴 생김자체가 요부상이다. 갸름한 계란형얼굴에 항시 눈웃음을 치는 눈, 오똑한 코, 도톰한 입술은 무척이나 섹시한 성적매력이 있고 더군다나 가슴은 왕가슴에 갸날픈 잘록한 허리 등은 필자처럼 수련을 닦아 이성에 무심한 사람조차도 가슴 설레게 하는 뇌쇄적 힘이 있다. 이분은 1974년 음력 51일생이며 태어난 시간은 오후 6시경이다. 해서 사주팔자는 갑인년 경오월 임진일 기유시가 되었고, 운은 역행하여 기사 무진 정묘 병인 을축 갑자로 흐른다. 이 사주는 壬辰 日柱가 일지 酉時가 도화살이다.

 

사주 중에 있는 도화의 경우 강약의 구별이 있는바 사주 중에 있는 것을 강하고 운의 흐름인 대운에 있는 것은 비교적 약하다. 사주에 있는 것도 일시에 든 것이 강하고 년 월에 든 것이 비교적 약하다. 이분의 경우 고로 강한 도화살을 가지고 있다. 여자 사주에 있어 도화살은 색정이 강하여 일부종사하지 못하고 욕정 때문에 팔자가 세지기 쉽다. 도화살은 예전에는 창기의 이라고 아주 나쁘게 진단했지만 요즈음은 연예계로 진출하여 대성하는 경우도 많기에 무조건 나쁘게 해석하지 말고 잘 살펴야 한다. 하지만 이런 특별한 경우 외에는 화류계에 종사하는 여성들에게서 많이 발견된다.

 

일간이 강한데 일지나 시지에 도화가 들면 외모가 매우 아름답고 외양이 화려하여 아름다운 꽃에 많은 벌과 나비가 달려들듯이 주위의 시선을 잡아끌어 당기는 역할을 한다. 연예인의 경우 주변의 관심은 인기와 직결되므로 이 도화가 없는 경우 대성하기 어렵다고 본다. 명리학 일반 이론에 보면 이나 水 日柱가 도화를 에 가지고 있으면’‘多金多水多淫(다금다수는 다음)’이라 하였으며 일반적으로 壬水日干(임수일간)이 지지에 辰土가 있으면 물의 창고가 되어 음란하다하였는바 이 여자분이 전형적인 이 경우에 해당되는 팔자이다.

 

아무튼 K씨는 어려서 일찍 첫 결혼을 하였는데 대학시절에 만난 철부지들끼리 20대 초반에 부모의 반대에도 무릅쓰고 한 결혼이었다. 팔자대로 3년도 채 살지 못하고 헤어지게 되었고, 두 번째 결혼은 결혼했던 사실을 숨기고 친척분이 추천해 주는 남성과 중매로 결혼하였다. 변호사이고 잘생긴 젊은이여서 부모님도 적극 지지해 주었다. 성격도 점잖고 성실한 남편이고 K씨를 무척이나 위해주는 사람이여서 과거를 잊고 행복하게 사는 듯 했으나 우연히 동창들 모임에서 전남편을 만나 다시 불이 붙어 바람을 피우다 꼬리가 길면 밟힌다는 속담처럼 불륜관계를 이어가다 남편에게 발각되어 이혼 당했다. 다행히도 (또는 뻔뻔하게도) 남편에게 위자료를 뜯어내어 경제적 여유는 지니고 살 수 있었다. 여유 있는 독신 이혼녀로 살며 여기저기 유흥장을 드나들며 즐겁게(?) 살다가 세 번째 남편을 만나게 되는데 무식하지만 돈 많은 세차장 사장이었다.

 

머리가 돌대가리여서 학교는 고등학교 졸업시험도 PASS하지 못했지만 부잣집 아들이여서 꽤나 많은 재산을 물려받아 여기저기 노른자위 땅에 세차장을 여러 곳 운영하는 준재벌집 아들이었다. 하지만 이 세 번째 결혼도 결국 파국으로 끝나게 되는데 이번에는 남편도 바람을 피웠고 K씨도 홧김에 서방질(?)한다고 호스트바의 젊은 청년과 맞바람을 피우다 서로 치고받고 싸운 끝에 이혼하게 되었다. 여자가 세 번씩이나 이혼한다는 것은 지독히도 불행이지만 금전적인 면에서는 역설적이게도 이분에게 지독히도 큰 행운이 되었다. 특히 세 번째 이혼에서 이분이 받은 위자료는 대단했다. 재산의 반을 법정싸움 끝에 뺏어냈기 때문이었다. 이혼 변호사로 유명한 아주 쎈 변호사를 아주 비싼 돈을 들여 사서 싸운 끝에 얻은 전과였다.

 

아무튼 K씨는 이혼을 할때마다 재산이 불어나 큰 부자가 되었다. 얼굴 몸매 이쁘고 젊은데다가 돈까지 여유가 있으니 거칠 것이 없었다. K타운의 밤 세계(유흥세계)에서 K씨는 선망의 대상이었다. K타운의 제비계에서는 K씨가 늘 큰 관심의 대상이었다. 젊은 제비, 늙은 제비 가릴 것 없이 K씨를 잡고 싶어 입맛을 다셨지만 영악한 K씨가 이런 제비들은 눈에 들어 할 일이 없었다. 지금도 K씨는 잊을만하면 필자 앞에 나타나 상담을 하고 가곤 한다. 주로 새로 생긴 남자가 자신에게 득이 될지 해가될 지 여부와 궁합에 대해 주로 묻는게 보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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