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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 Open 08.06.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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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블로그가 혼자만의 독백일 줄 알았는데....
09/12/2017 00:10
조회  468   |  추천   13   |  스크랩   0
IP 66.xx.xx.227

제 블로그를 찾아 주신분께!


안녕하세요?  지면으로 인사를 드린다는것이 다소 쑥스럽지만 그래도 뵌것처럼 정중하게 인사드리고 싶습니다.

 처음 블로그를 오픈하고 나서 무슨 스토리를 어떻게 쓰나 ? 막연하게   걱정이 생기더라구요.

구체적인 계획도 없고 그냥 하고 싶었거든요. 다른분들 하시는거 보구 읽으면서 마음이 충만해지고   은혜 받는 블러거를 만나기도 하고 (그저 눈팅으로만 왓다갔다 했지만)....

저의 블로거를 찾아주시면 귀한 시간을 내시는 것이니   뭔가 도움이나 즐겁고 평온하고 즐거운 시간이 되면 좋을텐데 하는 혼자만의 생각을 갖고는 있었지만 그런게 하루 아침에 되는것도 아닐테고.  약 한달이 지나니  감사인사를 드리고 싶은 생각에 이렇게 두서 없지만 만나고 싶네요.


저는  특별한 스토리는 없지만 그렇다고 평범하게 살아온 삶?도 아닌거 같기에 그냥 블로거를 하면 

혼자만의 독백이라 생각했습니다


*자식을 키우며 겼었던 힘겨웠던 시간들.

*혼자만의 생각으로 밤새워 추리소설을 읽었던 지난날들....그래서 남자들의 세계와 미처 몰랐던 어두운 지하?경제..."악화는 양화를 구축한다"는 학교때 배운 아담스미스 이론도 그때 야 눈치를 챘던거 같은.

*사람은 어떻게 살아야하나?...중학교때부터 이런 의문이 생기는데 가족이나 선생님에게 물어도 이런 어처구니없는 질문을 한마디로 속 시원히 말해주는 사람은없고! 너는 왜 쓸데 없는 질문만 하냐 그런선생님에게 꼴밤을 맞으며  수업만 끝나면 담임선생님 옆에 내자리를 마련해 놓고 채점도 매기고 출석부 학급일지

정리를 도맡아 하기고 하며 가끔 선생님과 말도 되지도 않은 질문을 해서 그 선생님에게 답은 구하지 못했지만 친해지기도 하고 이런 학창시절을 보내고 사회생활을 하면서도 구태의연한 것보다는 항상 무언가 찾으려하고 질문하고 아마 내친구들도 피곤하였으리라~~~


그런 친구들을 고국에 두고 비행기에 몸을 싣고 미국에 온지 길진 않지만 누구보다 현장속에서 치열?하게 재밌게 살은것 같다 ...사람마다 재미기준이 다르겠지만 최소한 내 입장에서는 .

나이를 먹으면 과거를 회상한다고 재밌는 애기도 있지만 앞으로의 재밌는 삶이 되기를 소망하여

지나온 과거를 회상하는것 보다는 앞으로 더 의미있고 재밌게 하려고 미래를 꿈꾸어 보고 싶다.

연애 얘기도 있고, 무작정 만난과 여행과 인연에서  소중한 걸 발견하기도 하고 

살다보면 어떻게 그런 일이 일어 났을까? ....생각해보면 누구나 관심있는것만 보이게 되므로 무언가에 약간의 미칠것이 있으면 그런것들이 크게 보이기도 한다

간혹 주위에서 어떻게 그런생각을 하게 됐어 ?..이런 질문을 받을때가 있지만 그건 나도 모른다.

그냥 평소 생각이 행동을 만들고 그 행동은 나를 만드는 것이 되므로.


날마다 재밌는 소재를 일부러 만들 수는 없으므로 나의 블로거를 찾은 분께는 톨스토이를 만나게 해주고

싶었다.삶의 지혜가 있기를 바라고 주옥같은 명언은 나를  머물게 했으므로.이만큼 살아보니 톨스토이의 

명언이 톡톡튀는 재밌는 애기는 아니라도 가슴 깊이 간직하고 생각을 행동으로 옮기는 주춧돌이 되면 좋겠다 생각되어 조금씩 새기는 마음으로 계속 적어 보았는데 다녀가는 분에게 감사인사를 드리고 싶습니다.

톨스토이를 만나러 오신분께는 하와이 커피 한봉지씩 선물해드리고 싶다. 그저 끄적이다가 사라지는 블러그가 아니길 바라는 마음으로 나의 응원자로  찾아주신 사이버의 친구로 생각되어서. 

내일의 희망으로 밝은 앞날을 사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두서없는 감사인사와 큰절 올립니다

 

블러그 오픈 한달을 맞이하여  9-11-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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