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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년 만에 돌아온 미군병사와 평화통일 걷기: Returns Home after 68 Years & Peace Unification Walk
06/27/2019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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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년 만에 고향에 돌아온 미군병사와 우리의 평화통일 걷기:

Sgt. Schipani Returns Home after 68 Years & our Peace Unification Walk

View in English via Google translation, Click here, some inaccuracy though.

 

지난 주말 보스턴 북쪽 Somerville에 한 미군 병사의

유해가 68년 만에 고향에 돌아와 안장 되었다.

George Schipani 상사는 1951년 한국전에서 포로가 되었다가 전사했다.

 

Somerville  Veterans Memorial Cemetery에서 행해진 

Sgt. George R. Schipani (July 3, 1931- March 31, 1951) Burial Service 


그의 유해는30년 이상 the National Memorial of the Pacific (일명 Punchbowl)

무명용사 Unknown X-13448 로 안장 되어 있었다.

지난 1월 그의 유해는 Somerville 출신  

Sgt. George R. Schipani 로 판명이 되었고,

6 15일 드디어 고향으로 돌아 왔다.

Massachusetts 주경찰과 Somerville 경찰의 호위를 받으며

고향으로 돌아와 지난 주말 622

Veterans Memorial Cemetery 에 예식과 함께 안장이 되었다.

 


Massachusetts 주경찰과 Somerville 경찰의 호위를 받으며

6 15일 드디어 고향으로 돌아 왔다.



Sgt. Schipani Company K, 3rd Battalion, 

8th Cavalry Regiment, 1st Cavalry Division 소속으로 

1950 112일 평북 운산 전투에 참전했는데

중공군의 매복 기습에 포로가 되어

벽동 수용소로 이송되었다가 1951 3월에 전사했다.

그의 나이 꽃다운 20세 이었다.



운산전투 사진과 전투 상황


 

Sgt. Schipani의 장례식은 622일 토요일 Arlington, Mass에 있는

Keefe Funeral Home에서 10시에,

Burial Service 11시에 Somerville Veterans Memorial Cemetery에서 행해졌다.

이 소식을 듣고 보스턴의 김경일 교수와 홍성웅 박사가 예식에 참여,

조의를 표하고 태극기를 증정하고 왔다.

 




길가의 어린이들도 경례


U.S. Defense POW/MIA Accounting Agency (DPAA)에 의하면

아직도 7,662명의 미군 전사자가 미확인 상태이다.

(POW Prison of War/ MIA Missing in Action)

나라를 위해서, 그것도 한국을 위해서 희생한 젊은이들이 있었기에

내가 지금 미국에서 잘 살고 있다는 생각을 해 본다.

 


DPAA, KBS 방송에 나온 69년 만에 돌아온 병사


무명용사의 명단에 얼굴도 모르는 경우가 많다


Sgt. Schipani가 포로로 잡혀 있던 운산은 내가 태어난

의주에서 100마일 거리이다.  

나는 한국전 발발 전에 부모님 등에 업혀 남하했고

아버님은 해병대 소위로 미해병과 함께 최전선에서 전투에 참전,

부상과 죽을 고비를 여러 번 겪으셨고,

가족은 부산까지 밀려 내려가 피난 생활을 했다.

우리를 대신 해 Sgt. Schipani는 미군과 국군이 북진 할 때

압록강 부근에서 갑작스런 중공군의 인해전술로

포로가 되었고 결국은 전사했다.

 

“It’s an honor to be a part of Sergeant Schipani’s final journey home to Somerville,” “His story is among countless others of America’s youth who answered the call to protect and defend democracy and freedom. We will always remember the sacrifice Sergeant Schipani and those who served with him made for our Country and

we will never forget their bravery and devotion to duty.”

-Bryan Bishop, Somerville Director of Veterans Affairs

 

“REMAINS OF ARMY SERGEANT GEORGE SCHIPANI BURIED IN SOMERVILLE”

News Source: The Somerville News Weekly, William Tauro

Photos: Gale Mahan/SNW and DPAA website

 


 

625일 뉴잉글랜드지역 한인 동포들이 한데 모여 태극기를 손에 들고

범 한민족 평화통일 걷기행사를 가졌다.

행사에 참여한 김경일 교수는 Sgt. Schipani 의 이야기와

Ceremony 참관, 감동의 마음을 같이 나누었다.

 

뒷줄 오른쪽에서 세번째가 장례식에 참가하신 김경일 교수


서울대 동창회장 인삿말


주 보스턴총영사님의 6.25 기념사



보스턴한인회 부회장님의 기념사


뉴잉글랜드 시민협회장의 기념사


재향군인회장님의 기념사


태극기 들고 걷기 시작


호수 옆 다리도 건느고


할머니와 손자



들판도 건느고


Mansion도 지나서


출발지점에 돌아 왔습니다.


Easton에 있는 Borderland State Park

하바드 교수 부부가 기증해서 생긴 주립공원으로

큰 호수가 있고 아름다운 트레일이 많은 곳이다.

6.25를 생각하면서, Sgt. Schipani를 추모하며,

또한 희생된 많은 이들의 염원을 한데 모아

평화통일이 되기를 바라는 우리의 소원을,

우리의 마음을 한데 모아 보았다.

 

통일이 되면 내 고향 의주에 한번 가 봐야 하는데…..


Sgt. Schipani의 사진이나 비디오는 구할 수 없었다.

여기 다른 주에 있었던 돌아온 병사의 장례행렬로 대신....


Fallen Soldier Returns Home


관련 신문기사

6.25전쟁 69주년 “ 한민족 평화통일 걷기” 개최


뉴잉글랜드 한인단체, 학교 동창회 교민들이 주최

 

보스턴지역 재미 동포들이 6.25전쟁 69주년을 맞아 “범 한민족 평화통일 걷기 행사”를 지난 6 25 개최하였다보스턴 외곽 노스 이스턴에 위치한 보더랜드 주립공원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서울대 뉴잉글랜드 동창회연세대 동문회, 한양대 동문회  한국 대학 동창회 동문들보스턴 한인회뉴잉글랜드 시민협회재향군인회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보스톤협의회 여러 재미 교포 단체 회원들이 참여하였다

한국 정부측에서는 보스턴 총영사관에서 총영사가 참석하였다.

참가자들은 69년전에 있었던 한국 전쟁의 비극을 기며 다시는 한반도에 동족상잔의 

비극이 일어나지 않고 평화가 정착되기를 기원하였다.

 

이날 공동 행사를 총괄하여 준비한 서울대 뉴잉글랜드 동창회의 이강원 차기회장은 “보스턴 지역의 여러 한인 단체가 함께 오늘의 행사를 공동으로 주관하고 참여하여 평화 염원 행사로서의 의미를 더욱 높였다”  참가자 모두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김용현 보스턴 총영사의 기념사에 이어 이경해 시민협회 회장보스턴 한인회 이영애 부회장김우혁 재향군인회 회장김성혁 연세대 동창회장,  함혜란 민주평통위원, 김경일 교수 등은 미국  한국전 참전 용사들의  희생과 그들의 자유 수호를 위한 의지를 잊지 말고 

높은 뜻을 보존하자고 하였다.

 

이날 일행은 각자 준비한 태극기를 손에 들고 넓은 보더랜드 호수 둘레길을  시간에 걸쳐 걸으며 

한반도도 이곳 호수처럼 푸르고 안온하며 평안함이 깃든 곳으로 평화반도로 정착되길 염원하였다.

걷기 행사를 마친 참가자들은 서울대 뉴잉글랜드 동창회 산우회가 준비한 피자와 수박

그리고 시민협회가 준비한  등을 들며 동포들끼리 친목을 나누었다.

 

이날 모임을 기획하고 추진하고 세세한 부분까지 모두 준비한 서울대 뉴잉글랜드 산우회 김정선 회장은 불순한 날씨에도 행사가 무사히 성황리에 종료되자 우리들의 평화 염원과 정성이 자연과도 조화를 이루어걷기 행진을 마치고피자 수박 점심까지 마친  비가  다행이었다”  안도의 마음을 표했다

김회장은 내년에도 보스턴 교민들이 합동으로  한민족 평화통일  행사를 계속하자고 제안하였다. 



(c) JasonKimSR



평화통일, 6.25, 보스턴, 뉴잉글랜드 SNU, #JasonKimS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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