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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회 생일 케익 앞에서
06/23/2020 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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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3/2020


87 생일 케익 앞에서


사람의 생명은 무척 길게 느껴집니다

나도 어린얘들로 들에서 마당에서 뛰어놀던때가

있었건만 지금은 옛날로 까마득하게 보입니다

이번 생일엔 자손들이 모두 재덱근무라 그리고

생활거리두기로 모히는 것이 쉽지 않았습니다


단출하게 몇명 딸과 손자 손녀 아내와 함께

내가 좋아한 비프스텍 새우구이 음식으로 상을차려

오순도순 정겹게 시간을 보넸습니다

한편으로 서운하지만 마음을 너그러히 폈습니다

오지 못한 아들 손주들은 멀리서 메시지로

할아버지 생일을 축하해 줍니다


들고 봉투에 용돈에다 보내운 카드에 접힌

몇백불 케쉬로도 마음은 기쁘기만합니다

나는 자녀들에게 것은 없는데 받기만합니다

옛날 우리 부모님이 자식에게 미안하면 늘상

미안하다 빨리 죽지도 않는구나푸념의 말씀이

나도 그데로 베트고만 싶어라 중얼거립니다


늙어도 생일날은 즐겁고 행복합니다

그래서 날때문에 오래 살고싶은지도 모르겠네요

내년도 날이 오면 좋겠는데 기다려집니다

것도 노욕이라면 해서는 않되겠지요

사람의 욕심이 끝이 없다는 말이 맞습니다

어제는 오래살면 않된다는 내가 다시 오래 살기로합니다


전능하신 하느님,

하느님의 가족이 선구자 복된 요한의 인도로 구원의 길을 걸어

그가 예고한 우리 예수 그리스도께 평화로이 이르게 하소서

그리고 오늘도 생활고에 시달리는 배고픈 사람들에게 은혜를 배푸사

배불리 먹는 행복을 내려 주옵소서, 아멘


복음 말씀  누가1.11-14

11 그때에 주님의 천사가 즈카르야에게 나타나 분향 제단 오른쪽에 섰다.

12 즈카르야는 모습을 보고 놀라 두려움에 사로잡혔다.

13 천사가 그에게 말하였다.

두려워하지 마라, 즈카르야야. 너의 청원이 받아들여졌다.

아내 엘리사벳이 너에게 아들을 낳아 터이니,

이름을 요한이라 하여라.

14 너도 기뻐하고 즐거워할 터이지만

많은 이가 그의 출생을 기뻐할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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