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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은 즐거워요 행복합니다
06/20/2020 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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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0/2020


산행은 즐거워요 행복합니다


주말은 사람들이 많아서 주중에 산행을합니다

오늘은 조금 코스로 왕복 12마일을 걸었습니다

주중 목요일인데 젊은이들은 열심히 산을 오르내리고

도심은 안개 속으로 묻혀있고 산천은 푸르른데

마음만 바쁘게 발걸음을 재촉하는듯 부지런히 움직입니다


높이 오를수록 사람들의 숫자는 줄어들지만 공기는 청량하여

오늘 여기 오기를 잘하였구나 스스로 자랑스럽네요

사람이 참으로 간사스럽다 하지요, 조금만 변해도 

좋고 싫은가 봅니다, 순간은 천하가 부러울 없이

넉넉하기만 합니다, 풍요로운 것이 무엇인지 같습니다


사람이 배풀고 살면은 행복합니다, 그런데 가진 것을 모르고

항상 부족하다고 여기기때문에 배풀줄을 모른는가 봐요

풍요로운 것은 마음에 달려있는데 내가 여기 산에서

깨닳고 있으니, 옛부터 도를 닦으려면 산속을 찾은 이치를

지금 여기서 깨닳은 것은 무척 늦은감이 있습니다


그래도 만시지탄이라,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네요

하늘 위쪽 주님 얼굴을 그려 보면서 무척 감사합니다

내가 산행을 즐기는 이유는 몸의 상태를 점검해 보는 것입니다

오장육부 어느곳도 아직은 쓸만 하는지 궁금하거든요

오늘은 길고 높은 산이지만 오르내렸는데 아직은 그런데로 쓸만합니다


하느님,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마음속에 성령의 거처를 마련하셨으니

동정 마리아의 전구를 자비로이 들으시어

저희도 하느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성전이 되게 하소서

주님은 나의 동반자이십니다

내가 무사히 산행을 종주한 것도 주님의 섭리로

완주하였으니 무한한 사랑과 흠숭을 드립니다

주님 없이는 나는 못살아요

항상 곁에 계셔 주옵소서, 아멘


복음

<마리아는 모든 일을 마음속에 간직하였다.>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2,41-51

41 예수님의 부모는 해마다 파스카 축제 때면 예루살렘으로 가곤 하였다.

42 예수님이 열두 되던 해에도 축제 관습에 따라 그리로 올라갔다.

43 그런데 축제 기간이 끝나고 돌아갈 때에

소년 예수님은 예루살렘에 그대로 남았다.

그의 부모는 그것도 모르고,

44 일행 가운데에 있으려니 여기며 하룻길을 갔다.

그런 다음에야 친척들과 친지들 사이에서 찾아보았지만,

45 찾아내지 못하였다.

그래서 예루살렘으로 돌아가 그를 찾아다녔다.

46 사흘 뒤에야 성전에서 그를 찾아냈는데,

그는 율법 교사들 가운데에 앉아 그들의 말을 듣기도 하고

그들에게 묻기도 하고 있었다.

47 그의 말을 듣는 이들은 모두 그의 슬기로운 답변에 경탄하였다.

48 예수님의 부모는 그를 보고 무척 놀랐다.

예수님의 어머니가얘야, 우리에게 이렇게 하였느냐?

아버지와 내가 너를 애타게 찾았단다.” 하자,

49 그가 부모에게 말하였다. “ 저를 찾으셨습니까?

저는 아버지의 집에 있어야 하는 줄을 모르셨습니까?”

50 그러나 그들은 예수님이 말을 알아듣지 못하였다.

51 예수님은 부모와 함께 나자렛으로 내려가, 그들에게 순종하며 지냈다.

그의 어머니는 모든 일을 마음속에 간직하였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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