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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이 자랑스럽다
03/15/2020 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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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5/2020


한국인이 자랑스럽다


요즘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지구촌에 먹구름을 줍니다

여러 나라들이 공포에 가까운 불안에서 떨고 있습니다

그런데 대한민국 정부의 방역대처를 극찬하고 있습니다

정치인 연구가 전문인들이 한국에서 배울점이 있다면서

이구동성으로 나의 모국을 칭찬하는 기사들에서

어깨가 들석들석 흥분하기에 행복을 느껴봅니다

옆자리에 아무도 없어도 혼자만이 흥분을 하고있는

나의 모습이 자랑스럽기만 합니다


조국이란 이런 것이 아닐까 전률을 느낍니다

물론 많은 사람들의 생각이 같이는 않겠지만

좋은 것은 칭찬하고 잘못은 꾸짖은 것이 애국입니다

대한민국이 칭찬받으니 내가 자랑스럽습니다

지금은 모두가 힘들고 고통스러워도 함께 견디어내면

기다리는 평화와 건강을 마지 것입니다

내십시요, 반드시 코로나19 바이러스는 물러갑니다

자랑스런 대한민국 승리를 빕니다


복음


<솟아오르는 영원한 생명의 샘물>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4,5-15.19-26.39.40-42

그때에 5 예수님께서는 야곱이 자기 아들 요셉에게 땅에서 가까운

시카르라는 사마리아의 고을에 이르셨다.

6 그곳에는 야곱의 우물이 있었다.

길을 걷느라 지치신 예수님께서는 우물가에 앉으셨다. 때는 정오 무렵이었다.

7 마침 사마리아 여자 하나가 물을 길으러 왔다.

그러자 예수님께서나에게 마실 물을 다오.” 하고 여자에게 말씀하셨다.

8 제자들은 먹을 것을 사러 고을에 있었다.

9 사마리아 여자가 예수님께 말하였다. “선생님은 어떻게 유다 사람이시면서

사마리아 여자인 저에게 마실 물을 청하십니까?”

사실 유다인들은 사마리아인들과 상종하지 않았다.

10 예수님께서 여자에게 대답하셨다.

네가 하느님의 선물을 알고 나에게 마실 물을 다오.’ 하고

너에게 말하는 이가 누구인지 알았더라면,

오히려 네가 그에게 청하고 그는 너에게 생수를 주었을 것이다.”

11 그러자 여자가 예수님께 말하였다.

선생님, 두레박도 가지고 계시지 않고 우물도 깊은데,

어디에서 생수를 마련하시렵니까?

12 선생님이 저희 조상 야곱보다 훌륭한 분이시라는 말씀입니까?

그분께서 저희에게 우물을 주셨습니다.

그분은 물론 그분의 자녀들과 가축들도 우물물을 마셨습니다.”

13 예수님께서 여자에게 이르셨다.

물을 마시는 자는 누구나 다시 목마를 것이다.

14 그러나 내가 주는 물을 마시는 사람은 영원히 목마르지 않을 것이다.

내가 주는 물은 사람 안에서 물이 솟는 샘이 되어

영원한 생명을 누리게 것이다.”

15 그러자 여자가 예수님께 말하였다. “선생님, 물을 저에게 주십시오.

그러면 제가 목마르지도 않고, 물을 길으러 이리 나오지 않아도 되겠습니다.

19 이제 보니 선생님은 예언자시군요.

20 저희 조상들은 산에서 예배를 드렸습니다.

그런데 선생님네는 예배를 드려야 하는 곳이 예루살렘에 있다고 말합니다.”

21 예수님께서 여자에게 말씀하셨다. “여인아, 말을 믿어라.

너희가 산도 아니고 예루살렘도 아닌 곳에서

아버지께 예배를 드릴 때가 온다.

22 너희는 알지도 못하는 분께 예배를 드리지만,

우리는 우리가 아는 분께 예배를 드린다.

구원은 유다인들에게서 오기 때문이다.

23 그러나 진실한 예배자들이 영과 진리 안에서

아버지께 예배를 드릴 때가 온다. 지금이 바로 그때다.

사실 아버지께서는 이렇게 예배를 드리는 이들을 찾으신다.

24 하느님은 영이시다. 그러므로 그분께 예배를 드리는 이는

영과 진리 안에서 예배를 드려야 한다.”

25 여자가 예수님께,

저는 그리스도라고도 하는 메시아께서 오신다는 것을 압니다.

그분께서 오시면 우리에게 모든 것을 알려 주시겠지요.” 하였다.

26 그러자 예수님께서 여자에게 말씀하셨다.

너와 말하고 있는 내가 바로 사람이다.”

39 고을에 사는 많은 사마리아인들이 예수님을 믿게 되었다.

40 사마리아인들이 예수님께 와서 자기들과 함께 머무르시기를 청하자,

그분께서는 거기에서 이틀을 머무르셨다.

41 그리하여 많은 사람이 그분의 말씀을 듣고 믿게 되었다.

42 그들이 여자에게 말하였다.

우리가 믿는 것은 이제 당신이 때문이 아니오.

우리가 직접 듣고 이분께서 참으로 세상의 구원자이심을 알게 되었소.”

주님의 말씀입니다.


생명수 비유

 

고을에 사는 많은 사마리아인들이 예수님을 믿게 되었다.” 요한 복음이 전하는 사마리아 여인과의 대화는 믿음의 점진적인 발전에 대한 내용입니다. 사마리아 여인은 예수님과 대화하면서 그분께서 어떤 분이신지 조금씩 알아 갑니다. 생명수와 진실한 예배에 관한 대화는 여인을 예수님에 대한 믿음으로 이끌어 갑니다. 그리고 결국 여인은 예수님을메시아 이해합니다.


이야기는 거기에서 끝나지 않습니다. 여인을 통하여 많은 사마리아 사람들도 예수님을세상의 구원자 알고 고백합니다. 이런 의미에서 사마리아 여인은 믿음의 본보기이기도 합니다. 유다인들에게 이방인으로, 죄인으로 취급받았지만 예수님에 대한 믿음으로 구원에 이릅니다.


믿음은 점진적인 과정입니다. 예수님을 알아 가고 이런저런 질문을 던지면서 확고한 믿음에 다다릅니다. 사마리아 여인은 예수님을 전혀 알지 못하였지만 자신이 알고 있는 것들을 통하여 예수님을 이해해 갑니다. 자신의 삶을 통하여 예수님을 이해하고 그분의 가르침을 받아들인 셈입니다.


믿음은 개인적인 차원에 머무르지 않고 다른 이들을 예수님께 이끄는 역할을 합니다. 다른 이들에게 예수님을 소개하고 그들이 그분을 믿을 있도록 돕는 것입니다. 자신의 믿음을 다른 이에게 증언하는 것이야말로 선교의 진정한 의미입니다.  (허규 베네딕토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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