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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 행복을 줄까?
03/03/2020 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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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23.xx.xx.72

03/03/2020


무엇이 행복을 줄까?


한번 생각해 보고싶은 것이 행복의 비법입니다

행복의 비법만 있다면 천리고 만리고 마다않고

하늘을 날아서라도 어데라도 달려 가겠지요

옛날 중궁에 진시왕이 불노초를 구했듯이

나도 너도 모두가 찾고있는 행복의 비밀입니다


내가 이렇게 늙도록 체험기를 돌아보면 날마다 

행복을 찾고 있었습니다, 나도 행복하고 자식들도

행복하기를 원하고 바라는 것이 전부였습니다

삶의 행복을 결산해 보니 대체로 후한 점수를 매깁니다

무엇이 나를 행복하게 하였을까 찾아 보았더니


조용히 눈을 감고기도 할때언제나 행복 하였습니다

사업이 잘되고 자식들이 되라고 기도할때

항상 마음에 평화와 건강이 함깨 있었습니다

그래서 행복을 얻는 비법은 언제 어디서나 눈을 감고

고개를 숙이고 조용히 모두가 되라고 기도하면 됩니다


복음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여라.>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6,7-15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7 “너희는 기도할 때에 다른 민족 사람들처럼 빈말을 되풀이하지 마라.

그들은 말을 많이 해야 들어 주시는 줄로 생각한다.

8 그러니 그들을 닮지 마라.

너희 아버지께서는 너희가 청하기도 전에 무엇이 필요한지 알고 계신다.

9 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여라.

하늘에 계신 저희 아버지, 아버지의 이름을 거룩히 드러내시며

10 아버지의 나라가 오게 하시며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게 하소서.

11 오늘 저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고

12 저희에게 잘못한 이를 저희도 용서하였듯이 저희 잘못을 용서하시고

13 저희를 유혹에 빠지지 않게 하시고 저희를 악에서 구하소서.’

14 너희가 다른 사람들의 허물을 용서하면,

하늘의 너희 아버지께서도 너희를 용서하실 것이다.

15 그러나 너희가 다른 사람들을 용서하지 않으면,

아버지께서도 너희의 허물을 용서하지 않으실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기도하는 요령

 

하느님께서 우리가 청하기도 전에 무엇이 필요한지 이미 알고 계신다면, 기도는 할까요? 많은 이들이 한번쯤 생각해 보았을 질문입니다. 예수님의 말씀에서 가장 먼저 깨닫게 되는 것은 기도가 오로지 무엇을 청하는 것만은 아니라는 사실입니다. 흔히 기도를 하느님과의 대화라고 하는데, 좋은 대화가 일방적이지 않듯이 혼자만의 독백이나 일방적인 청원을 좋은 기도라고 수는 없습니다.


많은 성인들은주님의 기도 완전한 기도이고, 우리에게 필요한 모든 청원을 담고 있다고 생각하였습니다. 예수님께서 직접 가르쳐 주신 주님의 기도는 짧지만 많은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부분은 하느님을 향한 기도이고, 다른 부분은 우리를 위한 기도입니다. 하느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라는 가르침과도 어울립니다.


사실 주님의 기도는 우리가 살아가는 필요한 모든 것을 담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구체적으로 많은 말로 무엇인가를 청하는 것은 우리의 불안과 약함 때문일 것입니다. 부족함에만 관심을 두는 사람은 절대로 감사할 없습니다. 점점 당연한 것이 늘어나고 부족한 것은 많아지니 청할 것이 많을 수밖에 없습니다.


감사하며 사는 사람에게는 감사할 일이 많아집니다. 사실 우리는 많은 것을, 거의 모든 것을 받으며 살아가기 때문입니다. 청원보다 감사를, 감사와 함께 하느님을 찬미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그리하면 우리에게 필요한 것을 이미 알고 계시는 하느님께서 그것을 베풀어 주실 것입니다. (허규 베네딕토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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