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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 진리입니까
03/02/2020 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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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108.xx.xx.239

03/02/2020


무엇이 진리입니까


밝은 곳에 있는 것은 진리라고 보십시요

옳바르지 않는 것을 가지고 있는자들은

감추기를 먼저합니다, 그래서 쉬쉬 하면서

진리라고 한다면 것이야 말로 가짜입니다

나는 없이 어리석게 살아 같습니다

신천지교회가 있다는 것을 이제야 처음 알았습니다


참으로 어리석게 사는 것이 부끄러운 생각이 드네요

이제 들어보니 손자들이 나가는 교회에 신천지 유학생이

한국에서 같이 알고 지낸다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몸에 소름이 느껴집니다, 손자에게 말했습니다

서로간의 교제를 끊으라면서 부드럽게 대하라 하였습니다

물론 독실한 기독교 신앙으로 훈련 하였기에

그들의 흉계에 쉽게는 넘어가지 않으리라 믿지만

오늘부터 열심히 기도합니다 가족에게 지혜를 주옵소서


진리는 숨기지 않습니다

밝은 곳에 있는 말씀은 녹슬지 않습니다

내가 가지고 있는 하느님의 진리를 자랑합시다

내가 나가는 교회를 사람들에게 자랑합시다

세상에서 1 하는 일은 전도입니다

문을 활짝 열어놓은 교회가 교회입니다

열린 교회 안에 있는 교리가 진리입니다


복음

<너희가 형제들인 가장 작은 이들 가운데 사람에게 것이 바로 나에게 것이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25,31-46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31 “사람의 아들이 영광에 싸여 모든 천사와 함께 오면,

자기의 영광스러운 옥좌에 앉을 것이다.

32 그리고 모든 민족들이 사람의 아들 앞으로 모일 터인데,

그는 목자가 양과 염소를 가르듯이 그들을 가를 것이다.

33 그렇게 하여 양들은 자기 오른쪽에, 염소들은 왼쪽에 세울 것이다.

34 그때에 임금이 자기 오른쪽에 있는 이들에게 이렇게 말할 것이다.

아버지께 복을 받은 이들아,

와서, 세상 창조 때부터 너희를 위하여 준비된 나라를 차지하여라.

35 너희는 내가 굶주렸을 때에 먹을 것을 주었고,

내가 목말랐을 때에 마실 것을 주었으며, 내가 나그네였을 때에 따뜻이 맞아들였다.

36 내가 헐벗었을 때에 입을 것을 주었고,

내가 병들었을 때에 돌보아 주었으며, 내가 감옥에 있을 때에 찾아 주었다.’

37 그러면 의인들이 이렇게 말할 것이다.

주님, 저희가 언제 주님께서 굶주리신 것을 보고 먹을 것을 드렸고,

목마르신 것을 보고 마실 것을 드렸습니까?

38 언제 주님께서 나그네 되신 것을 보고 따뜻이 맞아들였고,

헐벗으신 것을 보고 입을 것을 드렸습니까?

39 언제 주님께서 병드시거나 감옥에 계신 것을 보고 찾아가 뵈었습니까?’

40 그러면 임금이 대답할 것이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가 형제들인 가장 작은 이들 가운데 사람에게 것이

바로 나에게 것이다.’

41 그때에 임금은 왼쪽에 있는 자들에게도 이렇게 말할 것이다.

저주받은 자들아, 나에게서 떠나

악마와 부하들을 위하여 준비된 영원한 속으로 들어가라.

42 너희는 내가 굶주렸을 때에 먹을 것을 주지 않았고,

내가 목말랐을 때에 마실 것을 주지 않았으며,

43 내가 나그네였을 때에 따뜻이 맞아들이지 않았다.

내가 헐벗었을 때에 입을 것을 주지 않았고,

내가 병들었을 때와 감옥에 있을 때에 돌보아 주지 않았다.’

44 그러면 그들도 이렇게 말할 것이다.

주님, 저희가 언제 주님께서 굶주리시거나 목마르시거나 나그네 되신 것을 보고,

헐벗으시거나 병드시거나 감옥에 계신 것을 보고

시중들지 않았다는 말씀입니까?’

45 그때에 임금이 대답할 것이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가 가장 작은 이들 가운데 사람에게 주지 않은 것이

바로 나에게 주지 않은 것이다.’

46 이렇게 하여 그들은 영원한 벌을 받는 곳으로 가고

의인들은 영원한 생명을 누리는 곳으로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하느님은 거룩하시다

 

하느님이 거룩하니 너희도 …….” 레위기의 표현은 이스라엘 백성에게 삶의 기준이자 목표가 되었습니다. 그들은 하느님께 맞갖은 생활을 하고자 모든 면에서 최선을 다하였습니다. 하느님의 계명도, 서로 관계를 유지하고 함께 살아가는 필요한 여러 제도들도 이것을 목표로 합니다. 


수많은 율법과 규정들도 하느님의 거룩함에 맞게 살아가려는 방편이었습니다. 그렇다 보니 율법은 많은 경우에 부정적으로 표현됩니다. ‘하지 마라.’ ‘하면 된다.’ 구약의 백성은 율법을 지키는 것으로, 그릇된 것을 피하는 것으로 하느님을 따르고자 하였습니다.


예수님의 가르침은 조금 달랐습니다. 마태오 복음이 전하는 최후 심판에 대한 내용은 우리에게 다른 기준을 상기시킵니다. 우리가 목표로 해야 것은가장 작은 이들 가운데 사람입니다. 작고 보잘것없는 사람에게 것이 예수님께 것이라는 말씀은 많은 것을 생각하게 만듭니다. 우리는 작은 일상 안에서 어렵지 않게 만납니다.


하느님을 바라보며 걷는 길은 그나마 쉽습니다. 그러나 우리 곁에 구체적인 모습으로 계시는 하느님을 찾기란 결코 쉽지 않습니다. 최후 심판의 이야기는 우리의 눈이 높은 하늘을 향하기 전에 낮은 곳으로, 이웃에게로, 명의 작은 이에게로, 우리 곁에 계시는 하느님을 향하게 합니다. 일상에서 마주한, 때로는 무심하게 지나친 하느님을 생각하게 합니다. (허규 베네딕토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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