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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절기를 조심합시다
02/29/2020 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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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23.xx.xx.72

02/29/2020


환절기를 조심합시다


인체같이 연약한 것이 없습니다

나는 의사는 아니지만 살아 오면서 얻은

많은 체험들입니다, 한의학에 경험방이란

처방요령을 중시한 것도 살아 온데서 얻은 결과물입니다

나도 오래 살았기에 지금 코로나19 같은 전염병

호열자란 유행병을 겪어 보았는데 그땐 

의학이 열약한 시기여서 마을이 전멸하는 것도 보았습니다


온통 동네가 케케한 노른 냄새가 마을을 덥었고

자고나면 것에 사람들이 죽어 실려 나가는 광경들이었습니다

얼마나 무섭던지 문꼬리를 잠그고 두문불출 적이 있었습니다

지금은 의학이 최상에 이르러 예방수칙만 지키면 

안전하리라 믿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정보가 빠르고

정확하니 서로서로 협조하면서 위기를 극복해야 하겠습니다

전염병은 환절기에 많이 발생하기에 지금이 중요합니다


하루에 적어도 3000 이상 걸어서 면역력을 키웁시다

저는 하루에 10,000 이상 걷고 있습니다

사람 많이 모이는 장소를 한달 전부터 나가지 않습니다

물론 외식도 하지않고 잠을 10시간씩 자고 있습니다

건강에 좋다는 홍삼 액기스를 하루에 아침저녁 두차래

뜨거운 물에 마시고 있습니다, 면역력에 좋다지요

모두모두 건강지켜 행복하시길 열심히 기도합니다


복음

<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불러 회개시키러 왔다.>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5,27-32

그때에 예수님께서는

27 레위라는 세리가 세관에 앉아 있는 것을 보시고 말씀하셨다.

나를 따라라.”

28 그러자 레위는 모든 것을 버려둔 일어나 그분을 따랐다.

29 레위가 자기 집에서 예수님께 잔치를 베풀었는데,

세리들과 다른 사람들이 무리를 지어 함께 식탁에 앉았다.

30 그래서 바리사이들과 그들의 율법 학자들이

그분의 제자들에게 투덜거렸다.

당신들은 어째서 세리와 죄인들과 함께 먹고 마시는 것이오?”

31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대답하셨다.

건강한 이들에게는 의사가 필요하지 않으나

병든 이들에게는 필요하다.

32 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불러 회개시키러 왔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죄인을 불러 회개시키러 왔다

 

당신들은 어째서 세리와 죄인들과 함께 먹고 마시는 것이오?” 바리사이들과 율법 학자들이 예수님과 제자들에게 말합니다. 그러나 이들의 비판은 지금 벌어지고 있는 잔치의 본질을 바라보지 못하는 데에서 옵니다. 예수님께서는 그저 그들과 어울리시려고 식탁에 앉지 않으셨습니다. 세리인 레위가회개하였다는 사실에 기뻐하시며 그들과 음식을 나누시고 있는 것입니다.


레위는 모든 것을 버려둔 일어나 그분을 따랐다.”라는 문장이 이를 보여 주고 있습니다. 당시 갈릴래아 지방의 세리는 헤로데 영주의 공무원으로서 매우 높은 임금을 받았고, 개인의 역량에 따라서는 폭리를 취할 수도 있는 자리였습니다. 


그러나 일을 그만두면 다시 일을 있는 가능성은 별로 없었습니다. 이렇게 안정되고 풍요로운 삶을 살던 레위가 자기 직업을 포기하고 예수님의 제자가 되었다는 것은 매우 용기 있는 결단이라고 말할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레위는 예수님의 부르심을 받고 선택의 기로에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는 세리라는 직업에 따라오는 물질적으로 풍요로운 삶과 예수님의 제자가 되는 의미 있는 가운데에서 후자를 선택하였습니다. 그렇게 그는 자신의 실존적인 병마에서 벗어나 하느님 앞에 건강한 의인이 되었습니다. 우리는 매일 속에서 무엇을 기준으로 선택합니까? 부유함입니까, 아니면 의미입니까?  (한재호 루카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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