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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가 한국인을 부른다
02/14/2020 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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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23.xx.xx.72

02/14/2020


시대가 한국인을 부른다


우리 한국인은 총명한 DNA 가지고 태어났습니다

더하여 교육열이 세계에서 1 이라 합니다

근면하여 쉴줄 모르는 민족으로 알려저 있습니다

그뿐인가요? 무에서 유를 찾아내는 독특한 민족입니다

그러니 세계에서 누가 우리민족을 이길자가 있겠습니까?

따라서 우리 대한민국 청년들은 세계를 지배할 것입니다

모든 분야에서 우뚝서는 자랑스런 지도자로 확신합니다


우리민족은 승리 것입니다

굳건한 믿음으로 자기가 있는 위치에서 

연구하고 개발하고 만들어 내면 세계인은 부릅니다

자랑스런 우리조국 우리 아들 딸들아 분발 하십시요

우리는 결코 승리합니다, 어떤 난관도 장애가 되지 않습니다

어른들아 정신 차리십시요, 분쟁을 삼가해 다오

우리의 자식들을 세계인이 부르는 소리를 들어다오

밀알이 되어주어 썩어줌으로 자랑스런 한국인을 만들어 줍시다


복음

<예수님께서 귀먹은 이들은 듣게 하시고 말못하는 이들은 말하게 하셨다.>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7,31-37

그때에 31 예수님께서 티로 지역을 떠나 시돈을 거쳐,

데카폴리스 지역 한가운데를 가로질러 갈릴래아 호수로 돌아오셨다.

32 그러자 사람들이 귀먹고 더듬는 이를 예수님께 데리고 와서,

그에게 손을 얹어 주십사고 청하였다.

33 예수님께서는 그를 군중에게서 따로 데리고 나가셔서,

당신 손가락을 그의 귀에 넣으셨다가 침을 발라 그의 혀에 손을 대셨다.

34 그러고 나서 하늘을 우러러 한숨을 내쉬신 다음,

그에게에파타!” 열려라!” 하고 말씀하셨다.

35 그러자 곧바로 그의 귀가 열리고 묶인 혀가 풀려서 말을 제대로 하게 되었다.

36 예수님께서는 일을 아무에게도 말하지 말라고 그들에게 분부하셨다.

그러나 그렇게 분부하실수록 그들은 더욱더 널리 알렸다.

37 사람들은 더할 나위 없이 놀라서 말하였다.

저분이 하신 일은 모두 훌륭하다.

귀먹은 이들은 듣게 하시고 말못하는 이들은 말하게 하시는구나.”

주님의 말씀입니다.


저분이 하신 일은 모두 훌륭하다

 

오늘 예수님께서는 귀먹고 더듬는 이를 번이 아니라 여섯 가지 행위를 통하여 고쳐 주십니다. 이를 살펴볼 우리도 영적으로 더욱 듣고 말할 있습니다.


첫째, 예수님께서는 그를 군중에게서 따로 데리고 나가십니다. 소음이 가득한 공간이 아니라 침묵이 있는 곳으로 데리고 가신 이유는, 침묵이 들을 있는 능력을 주기 때문입니다.



둘째, 예수님께서는 손가락을 그의 귀에 넣으십니다. 이는 귀를 열려는 행위입니다.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예수님께서 지금 나에게 말씀하고자 하시는 것을 귀를 열고 들어야 합니다. 기도는 그저 기도서에 나온 기도문을 줄줄 읽는 것이 다가 아닙니다. 기도란말함보다도들음 핵심입니다.


셋째, 침을 발라서 혀에 손을 넣으십니다. 행위는 마치 어린아이를 위하여 엄마가 먹을 것을 잘게 씹어서 먹여 주는 행위를 떠올리게 합니다. 그분께서 우리에게 하시는 말씀을 알아듣고, 이를 마음에 새기도록 영적인 성령을 집어 넣어 주시는 것입니다. 이로써 우리의 마음은 정화되고 우리는 힘을 가질 자세를 갖춥니다.


넷째, 하늘을 우러러보십니다. 아버지 하느님을 찾으시는 것입니다. 우리도 예수님과 단둘이 만나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아버지 하느님께 감사의 기도를 드려야 합니다.


다섯째, 한숨을 내쉬십니다. 우리의 처지를 깊이 공감하고 계신다는 것입니다. 기도는 하느님 아버지께 감사를 드린 다음, 우리의 처지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고백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에파타!”라는 말씀을 통하여 비로소 귀가 열리고 묶인 혀가 풀리게 됩니다. 그런데 특이하게도 그가 말을 제대로 하도록 치유하시고서는 말을 하지 말라고 이르십니다. 쓸데없는 이야기, 예수님께서 원하지 않으시는 말은 아무리 중요한 이야기처럼 여겨지더라도 소리 내지 말고 침묵하기를 원하시는 것입니다.


말을 잘하는 것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그보다 어떤 말을 하느냐가 중요합니다. 그것이 귀와 입과 마음이 열린 사람이 지녀야 자세입니다. 그러한 자세를 갖추기 위하여 위의 여섯 단계를 다시금 되새깁시다.  (한재호 루카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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