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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2019년 미국에서 가장 열심히 일하는 도시는?
03/06/2019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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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미국인들은 힘들게 일하는 것을 아메리칸 드림을 성취하는 길과 방법으로 본다.

이를 방증이나 하 듯 일부 시민들이 월요일부터 금요일 8시간 일하는 것을 대단하다고 여기지만 대부분의 시민들은 국가 위상이나 경제력과 달린 여러 선진국들보다도 더 많은 노동을 하는 것으로 보고됐다.

조사에 따르면 미국 노동자가 1년 동안 평균으로 일하는 시간은 일본의 평균보다 70시간, 영국보다 266시간, 그리고 독일보다 424시간이나 많은 1780시간이다.

높은 노동시간은 미국의 경제 발전에 있어 한 축을 담당했던 노동 윤리에서 기인하는 것이라고 밝히 웰렛 허브의 보고서는 이와 더불어 미국에서 가장 노동을 많이 하는 도시들을 순위로 매겨 온라인을 통해 발표했다.

월렛허브 (WalletHub)는 어느 도시가 미국의 나머지 도시들에 비해 일을 많이 하는지 결정하기 위해 10개의 주요 지표에 걸쳐 미국 116개의 대도시들을 비교했다.

지표들을 살펴보면 데이터 집합은 고용률을 시작으로 주당 평균 근무 시간, 여러 직업을 가진 노동자들의 인구수 등 다양한 방향에서 정보를 취합했다.

미국에서 가장 열심히 일하는 도시들은 먼저 직접적인 요소와 간접적인 요소를 기준으로116개의 도시들을 분류했으며 이후 10가지 핵심 지표를 사용하여 평가했다.

직접적인 요소를 먼저 살펴보면 ▲일주일 평균 근무시간 (~ 36.92점)이 가장 높은 배점을 가지고 있으며 이를 이어 ▲고용률 (~12.31점) ▲ 일하는 성인이 없는 가구점유율 (~12.31점)이 노동시간 계산에 높은 배점을 받았다. 이와 더불어 ▲휴가기간 미사용 근로자 점유율 (~6.15점)과 주관적 판단으로 결정되는 ▲헌신하는 노동자 점유율 (~ 6.15점) 그리고 파트타임에 가장 많은 노동력을 쏟고 있는 ▲청소년 (16-24세) 비율 (~ 6.15점)이 고려 사항이다.

간접적인 요소 의 경우 ▲평균 통근 시간 (~5.00점) 과 ▲여러 직업을 가진 노동자 점유율 (~5.00점) 그리고 비영리 단체 및 종교단체에서 봉사하는 ▲주민 1인당 연간 봉사시간 (~5.00점) ▲하루 평균 여가 시간 (~5.00점)이 추가 요소로 배점에 적용됐다.

미국에서 가장 열심히 일하는 도시 1위는 총점 79.03의 앵코리지, 알라스카 (Anchorage, AK) 2위는 75.37점의 샌프란시스코, 캘리포니아(San Francisco, CA)이다.
텍사스의 경우 어빙이 75.33점으로 3위에 이름을 올렸으며 어스틴의 경우 72.50점으로 8위에 호명됐다.

한편 116위는 31.93점으로 디트로이트, 미시건 (Detroit, MI)인 것으로 안내됐다.

한편 이번 발표와 함께 월렛 허브는 미국의 작업 구조는 다른 나라와 대조적이라는 고 전했으며 해당 사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패널들은 “미국인들은 유럽에서 일하는 사람들보다 25% 더 많은 시간을 일하고 있다”고 밝혔다.

라이스 (Rice) 대학교의 제임스 데니코 (James P. DeNicco)는 높은 노동 시간과 관련해 “사회적 그리고 법적 요인들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미국은 역사적으로, 경제적 복지에 대한 개인과 가족의 책임을 장려하는 곳이다. 이것은 문화적 전통과 노동, 그리고 투자에 대한 높은 수익률로 일과 기업가 정신을 보상하기 위해 설립된 경제 시스템을 통해 이루어진다"고 말했다.

Quinnipiac 대학의 캐리 벌거 (Carrie A. Bulger)교수 역시“아마도 근면 성실한 우리 정체성 때문이다. 게다가 우리는 파티에서 조차, 새로운 누군가를 만날 때 직업에 큰 의미와 가치를 두어 첫 번째 질문은 ‘무엇을 하느냐'고 물을 정도이다. 우리는 긴 근무 시간이 우리의 가치와 생산성을 나타내는 요소라는 공통된 생각을 가지는 바람에 전 세계의 다른 회사들보다 훨씬 더 많은 일을 계속 해왔다”고 말했다.

그는 또 “그러나 단점은 매우 크다: 스트레스와 피로감 증가, 가족, 친구와 보내는 시간, 그리고 여가활동을 즐길 시간이 감소한다"며 긴 근무 시간의 단점을 강조했다.

벌거(Bulger) 교수는 “사람들이 너무 빨리 지치지 않도록 하며 삶의 질을 향상시킬 방안을 회사들과 정부가 세워야 한다. 기관들은 직원들이 일로부터 완전히 분리할 수 있도록, 주말이나 휴일에는 이메일을 보낼 수 없는 정책을 채택할 필요가 있으며, 사람이 아플 때에는 생산성이 현저히 떨어지기 때문에 직원이 아플 때는 휴가를 제공하는 것 등과 같은 제도들을 만들어야 한다. 또, 보육과 다른 비 업무용 의무에 관련한 도움은 근로자들의 걱정을 줄이며 생산성을 증가시킬 수 있다"고 강조하며 미국 노동자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정부와 기업들은 위와 같은 정책들을 고려해봐야 한다고 말했다.

정한나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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