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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가주 주택시장 위험평가 지수 좋아졌다
01/09/2020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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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주가 피치가 발표한 주택 시장 위험 평가 지수에서 지난 3분기 ‘지속 가능’ 평가를 받으면서 2분기의 ‘과평가’보다 하락했다. 이 지수가 하락한 주는 가주가 유일하다.

가주가 피치가 발표한 주택 시장 위험 평가 지수에서 지난 3분기 ‘지속 가능’ 평가를 받으면서 2분기의 ‘과평가’보다 하락했다. 이 지수가 하락한 주는 가주가 유일하다.

가주가 전국에서 유일하게 주택 시장 위험 평가 지수가 하락한 주로 나타났다.

신용평가기관인 피치가 지난해 3분기 통계를 바탕으로 이번 달 발표한 피치 등급에 따르면 가주의 집값은 ‘지속 가능’ 평가를 받았다. ‘지속 가능’은 중간 수준으로 ‘과평가’와 ‘저평가’ 사이에 있다.

피치는 부동산과 경제에 관련된 다양한 지표 분석을 통해 경제 펀더멘털이 집값을 버틸 수 있는지를 등급으로 분류해 발표한다.

피치의 이번 분석에서 가주는 지난 3분기 기준으로 12개월 동안 집값이 4.1%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가주는 2018년 3분기와 2019년 2분기에 ‘과평가’ 등급을 받은 바 있다. 당시에는 5~9% 정도 과평가된 것으로 나타났다. 가주는 지난해 2분기 과평가에서 3분기 지속 가능으로 한 단계 낮아지면서 전국에서 유일하게 이전 분기보다 위험 지수가 하락한 주가 됐다.

같은 분기 가주 내 도시별 집값 상승률은 LA-오렌지 카운티 1.7%, 샌디에이고 3%, 샌프란시스코 0.5%였으며 모두 지속할 수 있고 안정적인 것으로 분석됐다.

피치는 지난 3분기 현재 전국적으로 집값이 이전 1년 동안 3.7% 올랐으며 1.3% 과평가됐다고 발표했다.

피치는 2000년대 말 부동산 시장 거품이 터지기 전 미국 부동산 시장이 20% 과평가됐다고 분석한 바 있다.

피치는 지난해 전국 집값이 2012년 이후 보였던 연상승률 6%보다 낮았다며 대부분 지역에서 장기적으로 지속 가능한 수준을 보였다고 분석했다.

네바다와 텍사스 주는 모두 집값이 4.9% 올랐으며 네바다 주는 20~24% 과평가, 텍사스 주는 10~14% 과평가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집값이 2.6% 오른 라스베이거스는 가장 과평가(20~24%)된 도시였다.

피치는 전국적으로 렌트비가 집값만큼 빠른 속도로 오르면서 집값을 유지했다고 보고 현재의 추세대로라면 올해 과평가 수준이 0으로 낮아질 것으로 내다봤다. 과평가 0에 가까워지면 렌트보다는 집을 사는 것이 지출 면에서 유리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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