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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공정
09/09/2017 19:12
조회  180   |  추천   4   |  스크랩   0
IP 172.xx.xx.229

사람은 왜 분노할까 여러가지 이유가 있지만 소소한 이유를 제치고 단연 불거지는게 <불공정>아닐까 싶습니다. 노동자들이, 철거민들이, 소상인들이,글쓰는사람이 분노하는 이유의 밑바닥 언저리엔 언제나 이 불공정이란 이유가 자 리하고 있음을 발견하곤 합니다. 이렇듯 불공정이란 사람이 모여 사는곳 이라면 어디에건 존재하는 이율배반이 아닐까  싶습니다


왜 이율배반일까? 인간은 <불공정>에 분노를 함과 동시에 <공정>함에 대해서도 그리 달가워하지 않기 때문이죠. 잘생긴 여자는 자신보다 덜생긴 여자와 동일시 하게 대접 받는걸 달가워 하지 않는 답니다.제가 그랬으니까요 ㅎ..(농담이고요) 공부를 많이해 가방끈이 긴사람은 덜배우고 좀 무식한 자와 동일선상에 놓여서 진급과 보수를 받게 된다면 이 또한 불공정이라 여겨 분노합니다.


당연히 차등과 차별을 둬야 공정한 것이라 여기기 때문니죠 모든 이율배반은<자기중심적>인 사유체계로 부터 오는 겁니다. 내가 이렇게 생각하고 사니 너희들도 그래야 한다라고 여기기 때문이죠. 모든사람은 공정함을 요구하고 불공정에 분노함과 동시에 공정함을 원치 않는다란 아이러니가 존재하는 것이죠.그래서 신(神)을 만들어 믿는자들 만이 영광을 누릴것이라 갈을 처대며 자위하기도 합니다.


신 이란 것 자체 부터가 어디 하늘에서 뚝 떨어진게 아닌, 불공정을 공고화 하려, 돈과 권력을 양 산하기 위해 인간이 만들었다란 점을 놓치면 우린평생 고생하게 된다는게 나의 생각이랍니다. 입만 열면 봉사와 희생과 사랑을 말하지만 경우에 따라 뒤로는 살육도 서슴치 않는 이율배반을 저지르죠.그리고 모든 책임은 신 에게 지우는 겁니다.


신의 영광을 위해서 행했을 뿐이란 간단명료한 논리를 꺼내드는것이죠. 지독한 이율배반, 이렇듯 인간은 공정과 불공정을 취사선택 함에 있어 중심을 자기에게 두기에 니가 하면 불륜이고 내가하면 로멘스 즉 내로불남이 되는 겁니다.


한 가지 예를 들어볼께요 이율배반이 왜 불가피 한 것 인지를..

존재하는 모든 의사들, 약사들이 과연 질병이 완전히 사라져 버린 유토피아의 세상,너무 나도 행복한 세상을 환영할까요? 아님 반대할까? 대부분의 의사들은 강력하게 반대를 할 것입니다. 그러나 그들은 배울때는 질병없는 사회를 만드는 사명감을 안고 공부했습니다. 하지만 질병이 사라지는 것을 바라지 않게 변해갑니다.


외려..제발 전염병이 돌 건 뭐 건,환자 좀 많이 보네주세요..라고 기도나 목탁 안두드리면 고마운 일 아닐까요.(비약이 좀 심했나요) 존재하는 판사, 검사, 변호사들이 배우기는 범죄없는 사회를 구현하고 어쩌구 저쩌구 배우고 또 선서를 했다지만..진정 좀도둑 한 마리 안나오는 그런 세상을 원할까요? 그 반대 아닐까요 .


결국 인간의 세속적인 욕망을 달구는 동력은 아니러니 하게도 <불공정>을 행할 수 있는 위치로 의 도달을 목표로 하고 있다란 것을 잊지말아야 합니다. 밟고 올라가 기득권을 확보하려는 에너지가 바로 공정함을 내치는 요인이기에 하지만..


아주 중요한것은 모든것은 결국은 무화로 돌아간다란 것 입니다


<이율배반>불공정으로 인한 시위를 두고 열을 어떻게 식혀주느냐에 따라 결과는 참혹 할수도 있고,대화로 문제를 해결하는 길을 모색하기도 하기때문이죠. 저도 얼마전 미시USA라는 곳에 글을썻다가 관리자의 불공정 때문에  글쓰는것을 포기했습니다.


기울어진 운동장에서 게임이란 헛발질이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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