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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0일자 지면 블로그뉴스 코너에 '느티나무' 님의 포스트가 소개되었습니다
04/10/2020 11:20
조회  597   |  추천   4   |  스크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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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J 블로그 운영자입니다.


저희 J블로그에서는 블로그뉴스 시민기자의 포스트 한편씩을 LA 중앙일보 (스포츠연예 10면 -> 경제 14면으로 변경되었습니다) 에 소개하는 [블로그뉴스] 코너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4월 10일 지면에 [느티나무] 님의 포스트 [바다와 광물이 그린 그림, Pictured Rocks] 가 소개되었습니다. 


앞으로도 매주 금요일(목요일 -> 금요일으로 변경되었습니다) 블로그뉴스 시민기자의 포스트를 지면에 게재하여 블로그뉴스 시민기자의 활동을 지원하고 좋은 소식을 지면을 통해서도 널리 알리게 될 예정입니다.


블로거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포스트 원문은 여기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http://blog.koreadaily.com/greencreek/1142690



바다와 광물이 그린 그림, Pictured Rocks


52천만 년 전 캄브리아기에 바닷속이었던 곳이 땅이 솟으며 퇴적물이 쌓여 절벽의 층을 만들었다. 그 뒤로 수억 년에 걸쳐 슈피리어 호수(Superior Lake)에 몰아치는 바람과 절벽에 부딪치는 물이 절벽 사암에 켜켜이 여러 가지 다른 색을 만들었다. 그리하여 에메랄드빛 호수의 물과 절벽의 색들이 절묘하게 어울려 최고의 절경을 만들어낸 곳이 픽처드록스국립호안(Pictured Rocks National Lakeshore)이다.

그림처럼 아름다운 절벽을 보려면 미시간주 무니싱 하버(Munishing Harbour)에서 페리를 타고 가야만 한다. 왜냐하면 절벽을 가장 잘 볼 수 있는 곳은 호수 위이기 때문이다. 페리는 5월 하순부터 10월 중순까지 있다.

내가 페리를 타기로 한 날은 날씨가 흐리고 가끔씩 비가 흩뿌렸기 때문에 마음이 편치 않았다. 페리가 출발한 무니싱 하버가 점점 멀어지면서 배는 흐린 하늘 아래에서 천천히 물살을 헤치고 앞으로 나아갔다. 가이드가 저녁 730분에 출발하여 왕복으로 2시간 45분 동안 슈피리어 해안가를 달리면서 장관을 볼 것이라 설명해 주고 있는데 나뿐만이 아니라 모두의 얼굴에서 날씨 때문에 아쉬움이 묻어났다.

그런데 갑자기 웬일인가? 서쪽에서부터 흐린 하늘이 점점 걷히면서 밝아지기 시작했다. 그러자 페리에 있던 모든 사람들이 손뼉을 치며 환호했다.

출발지인 무니싱 하버에서 해안을 따라 42마일 정도 절벽이 뻗어 있는데 Pictured Rocks라는 이름은 아름답고 다채로운 사암 절벽에서 얻었다. 절벽은 호수 위에서 평균 200피트이다.

절벽의 줄무늬는 지하수에서 바위 밖으로 흘러나와 증발하여 생성된 철(적색과 황색), 망간(갈색과 흑색), 리모나이트(백색), 구리(청색과 녹색)로 이루어졌으며 가장 일반적인 색상의 광물들이다. 절벽 바로 위쪽으로 길게 뻗어 있는 노스 컨트리 국립 경관 트레일을 걸으면 페리를 타고 물 위에서처럼 절벽을 바라보지는 못하겠지만 옆면으로 절벽들의 멋진 색들을 가까이에서 볼 수 있을 것 같다.

자세한 내용과 사진들은 아래 블로그에서 감상할 수 있다.

블로그뉴스 시민기자 느티나무

(‘시냇가에 심은 나무블로그, http://blog.koreadaily.com/greencre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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