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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버의 맹세 10가지
02/24/2015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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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는 잘 관리된 완벽한 장비만 사용한다.


안전하고 재미있는 다이빙은 관리가 잘되어 기능이 정상적인 장비로부터 시작된다.

다이빙하러 나가기 전에, 특히 한동안 장비를 사용하지 않은 경우에, 장비들을 모두 풀어놓고

검사해야 한다.

레귤레이터 호스에 까진 곳이나 불거진 곳이 없나?

마스크와 오리발 스크랩에 금이 가지 않았나?

왯수트에 찢어진 곳이 없나?

버클들중에 고장난 것은 없나? 자세히 검사해 본다.

BC를 가득 부풀려서 BC에 공기가 새는 곳이 없는지 확인하고 밸브들의 이상유무도 확인한다.

스노클 퍼지밸브도 제자리에 정상적으로 붙어 있는지 들여다 보아야 한다.
개인적으로 공기탱크를 소유라는 다이버는 탱크에 공기가 가득차 있는지 체크한다.

장비 가방에는 먼저 사용하는 장비를 나중에 넣는방법(last-in/fist out method)으로 다시 꾸린다.

필요한 종목이 다 챙겨져있는지를 확실히 하려면 당신의 다이빙 교육기관이 만들어 준 장비 체크 리스트를 사용해야 한다.

그 다음 또 알아보고 확인할 것은 다이빙 목적지의 기온과 수온 및 일기이다.

수중사냥 금지구역인지 잠수장갑을 못끼게 규제하는 곳인지도 알아본다.

새로 구입한 장비나 빌려 쓰는 장비는 반드시 꼭 그 기능을 확인하고 이해한 다음에 사용해야 한다.

장비를 실제 오픈워터에서 사용하기 전에 풀이나 갇힌 물에서 연습사용을 해 보고 나의 몸에 익히면서

장비의 기능이 정상적인지도 확인해 보아야 한다.

다이빙 사이트에 도착해서는 장비를 조립하고 난 다음 잠수전 장비체크를 또 해야 한다.

주호흡기와 예비호흡기(옥토퍼스)를 빨아본다.

BC가 정상기능을 하고 있는지, 다른 악세사리 장비들이 제 위치에 있는지 확인한다.

다이빙을 하고 나면 장비를 세척시키고 장비 메이커의 지시에 딸 보관한다.

호흡기는 최소한 1년에 한번은 서비스를 받는다.

내부의 오링은 사용해도 닳지만 장기간 사용하지 않아도 부식된다.

예비 2단계 호흡기가 BC의 인플레이터 구조에 복합된 것도 매년 정기정검을 받아야 한다.

스쿠바 탱크도 1년에 한번은 육안검사를 받아야 한다.

2. 나는 계획을 세워서 계획대로 다이빙한다.


다이빙 프로파일(최대 잠수시간과 최대잠수 수심)을 사전에 결정하는 것은 다이빙 계획의 일부분에 불과하다.

다이빙 전에 당신과 당신의 파트너는 다이빙 사이트에 관해 잘 알아야하며 입수,출수 장소 및 입수출수 방법을 포함하여 만약에 문제가 생겼을때 도움을 받는 방법도 확보해야 한다.

다이빙 목적(사냥이냐 사진이냐)에 서로 합의하고 최소한 기본적인 물속의 진로 방향(네비게이션) 및 누가 리드할 것인지 협의한다.

수화법을 서로 확인해 둔다.

한번 계획을 설정했으면 계획대로 하려고 노력해야 한다.

다이빙 계획이 별로 효과가 없는 것은 계획을 지키지 않기 때문이다.

계획이 확고부동할 필요는 없다.
계획대로 다이빙이 전개되지 않을경우도 많은데 이런때는 보안전략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

예상에서 빗나가 깊은 수심에 들어가게 되었다면 수중메모판에 써두었던 대로 다른 잠수 프로파일을 선택하여 안전하게 잠수시간을 단축시켜야 한다.

3. 나는 짝다이빙의 정신과 원칙을 준수한다.


짝다이빙 시스템의 목적은 다른 사람과 함께 다이빙 경험을 나누면서 필요한 때에 서로 돕는 것이다.

 "같은 날 같은 시간에 서로 함께 그 바다 속에 있었다"는 개념은 짝다이빙의 요점이 아니다.

짝다이빙에서 가장 잘 안지켜지는 수칙은 쉽게 발견될 수 있는 거리에 있어야 하고 공기가 바닥났을 때 부담없이 다가갈수 있는 짧은 거리에 있어야 한다는 수칙이다.

이 거리는 수중 사정에 따라 1m 또는 최대 6m까지라고 말할 수 있다.  

수중 시야가 아주 흐리면 어깨와 어깨를 붙들고 다녀야 하거나 서로 밧줄을 잡고 다녀야 한다.
대략 기준을 말하면 오리발 킥을 두세번 하면 도달할 수 있는 거리 안에 짝이 있어야 한다.

짝다이빙 시스템에서 더욱 신중하게 지켜야 할 수칙은 다이빙 전과정에서 규칙적으로 서로 교신상태를 유지하는 것이다.

한사람이 앞에 가면 뒤에 오는 사람이 정지하고 있어도 모르고 간다.

헤엄칠 때는 리더가 약간 앞서가는 상태에서는 서로 나란히 헤엄쳐 가야한다. 이런 상태라야 서로 쉽게

상대방을 볼 수 있다.

수영속도는 느린 사람이 편하게 갈 정도의 속도로 해야 한다.

수중에 볼거리가 나타나 멈출 때는 짝은 반드시 서로 보이는 거리에 있어야 하고 수시로 짝이 어디에 있는지 확인해서 알고 있어야 한다.

야간 다이빙시에는 서로 다른 형식의 시그널 나이트를 착용하여 나의 짝임을 구별해 내는 방법을 써야 한다.

두사람 중 한사람이 리더가 되어 다이빙 해야 하지만 잠수 중에 전부를 특정한 사람이 리더가 될 필요는

없다.

교대해서 리더가 되어도 된다.바디 시스템은 책임을 나누어서 갖는 것이다.

4. 나는 정확한 웨이트로 다이빙 한다.


먼저번에 다이빙했던 것과 비숫한 바다 조건, 동일한 장소, 동일한 장비의 착용, 동일한 다이빙 계획으로 다이빙하지 않는다면, 당신의 웨이트 벨트 무게가 적당한 것인지 다시 생각해야 한다.

웨이트랴의 현격한 차이는 담수와 해수 또는 찬물과 따뜻한 물 사이에서 일어난다 . 

해수는 담수보다 밀도가 2.5%는 높으므로 이에 해당하는 만큼 웨이트 차이가 있어야 한다.

따뜻한 물보다 찬물의 밀도가높아서 웨이트량의 차이가 있어야 하지만 웨이트량의 차이를 가져오는 더 큰 원인은 보온복의 부피차이에서 온다.  

찬물에서는 9kg 이상의 웨이트를 착용해야만 하강할 수 있는 경우도 있다.

웨이트량에 큰 영향을 가하는 다른 원인들도 있다.스틸탱크는 대개 1∼2kg 이상 마이너스 무력을 가지며 알루미늄 탱크들은 압축된 공기를 다 쓰고 나면 부력이 마이너스에서 플러스로 변한다.

얕은 수심에서 다이빙할 때는 물의 흔들림 현상에 대응하기 위해 웨이트를 조금 더 무겁게 착용한다.  

반대로 깊은 수심의 잠수에서는 네오프렌 잠수복의 과도한 축소에 따른 부력의 과도한 저하를 상쇄시키기 위하여 약간의 웨이트를 줄인다.

고도지방의 다이빙도 웨이트량에 영향을 가한다.

고도가 300m 이상인 경우 네오프렌 원단 속의 기포층이 약해진 대기압에 의해 부풀어남으로 부력이 증가하기 때문이다.

생소한 환경에서 다이빙할 때는 현지 다이빙 전문가의 조언을 요구하여 웨이트 량을 결정하는 것이 좋다. 그렇게 하지 않았다가 하강할 때, 호버링할 때, 안전감압정지할 때 곤란을 당할 수 있다.

5. 나는 게이지를 충실히 살핀다.


공기의 잔압, 잠수경과시간, 수심을 규칙적인 간격으로 체크하는 일은 다이빙 안전에 절대적으로 필요한 것이다.

그러나 초보 다이버들 중에는 게이지 확인이 습관화 되어 있지 않은 사람들이 많다.

초보자는 다이빙을 20회 정도 할 때까지는 게이지를 확인하는 습관이 몸에 배이도록 의식적으로 수분에 한 번 씩 게이지를 들여다 보도록 한다.

초보자는 게이지 콘솔을 아예 손에 들고 다니며 체크하는 방법으로  연습을 계속하면 게이지를 규칙적으로 자주보는 습관을 얻게 된다.

공기를 오래 마실 수 있게 되었다고 해서 자만하여 잔압체크를 게을리 하면 안된다.
조류를 거슬러 헤엄치거나 카메라 또는 채집망을 들고 다니면 공기소모율이 빨라진다.

수심도 공기소모 속도를 결정하는 중요한 변수이다.

30m 수심에선 10m 수심에서보다 공기소모 속도가 두배로 증가한다.  

자신이 어느 정도의 속도로 공기를 소비하고 있는지는 게이지를 규칙적으로 보아가는 길 밖에 없다.

다른 게이지들도 주의깊게 체크하는 일이 중요하다.

자신이 얼마나 깊이 있는지 얼마나 시간이 지났는지 알 수 없다면 다이빙 계획대로 다이빙을 할 수 없다.

콤파스를 모니터링하는 일도 잊지 말아야 한다.

다이빙 포인트에 찾아가는데 콤파스를 이용할 필요가 없을 때도 해변이나 보트를 떠날 때는   반드시 방위각을 확인해 두어야 한다.

해저바닥의 지형이 방향찾기에 도움이 되지 않을 때 체크해 둔 방위각의 대칭 방향으로 따라가면 출수지점을 찾는데 도움이 된다.

6. 나는 안전다이빙의 한계를 넘지 않는다.


게이지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기는 하지만 그것이 충분한 것은 아니다.

게이지는 당신에게 단지 수치를 보여줄 뿐이다. 그 수치를 안전다이빙의 한계와 연결시켜 해석하는 일은 당신의 몫이다.

다이브 컴퓨터는 많은 정보와 충고까지 해 주지만 그 알고리즘은 전통적인 스퀘어 프로파일(square profile) 방식에 기초하고 있지 않으므로 안전도의 여유 폭이 좁다.

잠수시간과 수치를 잠수표나 컴퓨터의 감압불필요한계에 접근시키거나 초과하는 것은 위험하다.

재잠수 그룹 문자를 여유 있게 후퇴해서 유지하거나 한계시간에서 여러 분의 시간 여유를 가지고 다이빙 해야 한다.

안전 다이빙의 한계는 일반적인 다이빙 환경과 일반적인 다이버들을 위해 만들어진 것이며 찬물 다이빙과 힘든 다이빙은 별도의 안전절차가 따로 있다.

그러나 이 모든 방법들이 각 개인에 따라 차이가 나는 감압병(DCS)에 대한 민감성까지 교려해 주는 것은 아니다.

개인차이는 나이, 신체조건, 건강상태, 약물상태 등에서 나타난다. 심지어는 전날 저녁에 무엇을 먹었고

 마시었으며 몸의 수분상태를 어떻게 유지했느냐에 따라서도 DCS 발병 위험도가 달라진다.

따라서 안전한계에 도전해서는 안된다.

잠수표의 사용이나 컴퓨터는 당신이 어떻게 해석하고 받아들일 것인가가 더 중요하다.  

안전한계 이내에 항상 머물도록 하고 스포츠 다이빙의 최대 한계수심인 40m를 준수해야 한다.

7. 나는 나의 부력을 인식하며 조절한다.


개념상으로 부력조절은 쉬운 기술이다.

 BC의 공기를 빼면 부력이 없어져 물속으로 하강할 수 있고 물속에 내려가서는 중성부력을 만들어 돌아다니면 된다.  

오리발을 차서 수면에 올라가고 수면에 나왔으면 즉시 BC에 공기를 넣어 양성부력으로 떠 있어야 한다.

그러나 실제상황에서는 적정한 웨이트의 착용, 인플레이터/디플레이터 버튼의 예민한 조작기술, 호흡조절능력이 없으면 원하는 부력상태를 만들어낼 수 없다.

바닥이 돌밭이든 산호밭이든 항상 중성부력으로 다이빙한다.

산호암초의 유약한 생태계에 대해서도 깊은 이해를 해야 한다.

오리발로 한번만 잘못 휘저어도 또는 팔이 잘못 부벼져도 수백년의 성장결과가 파괴되고 수많은 작은 생명체들이 집을 잃을 수 있다.

호수나 연못 같은 다칠 것이 없는 환경에서도 다이버가 몸을 잘못 굴려 일어난 먼지가 식물의 성장을 질식시킬 수 있으며 수중시야도 제로로 만들어버릴 수 있다.

그렇다고 해서 아무 것에도 접근하지 못하고 물 중간에만 떠 있으라는 얘기는 아니다.

자신의 몸자세와 위치를 실수없이 유지시킬수 있을때까지 호버링(hovering:몸을 정지시키기)  기술을 연마 하라는 것이다.  

움직이지 않고 가만히 떠 있으면서 호흡을 얕게 하거나 크게 하는 방법으로(호흡을 정지해서는 안된다) 수심을 조절할수 있어야 한다.

우수한 교육기관과 우수한 강사들은 부력조절기술을 위한 교육테크닉이 발달되어 있다.

한번 마스터하면 당신이 선택한 수심에서 힘쓰지 않고 편안하게 이동할 수 있으며 파괴되기 쉬운 해저 환경을 만나도 자신있게 접근할 수 있다.

8. 나는 천천히 상승한다.


상승할 때는 천천히, 천천히! 올라간다.

빨리 상승하면 폐 속에 들어간 공기가 교체될 시간 여유도 없이 팽창하여 공기색전증 같은 위험한 상해를 당할수 있다.

급상승은 감압병과 관련해서는 좋지 않다. 주변압이 급격히 떨어지면 조직에 용해된 질소가 용해상태에서 빠져나올 수 있는 시간이 부족하다.

10m의 압력이 수면의 대기압력에 두배가 된다는 물리학을 되돌아보라.  이런 큰 압력의 변화는 하강할 때는 잘 느껴져 압착을 방지하기 위해 이퀄라이징을 하게 되지만 상승할 때는 공기의 팽창이 쉽게 감지되지 않는다.

과대팽창에 의한 상해를 미리 경고해 주는 신호가 몸에서 일어나지 않는다는 사실에 주목해야 한다.  

안전대책은 단지 의도적으로 상승을 천천히 하면서 지속적으로 호흡을 계속하는 것 뿐이다.

"절대로 호흡을 멈추지 말라"는 수칙이 나오게 된 중요한 이유이다.

얼마나 서서히 상승해야 천천히 올라가는 것일까?

전례적인 잠수표에서는 1분당 18m의 속도를 규정하지만 새로운 잠수표들은 이 속도를 반으로 줄이고 있으며  어떤 다이브 컴퓨터들은 9m 수심에서 수면까지의 상승속도를 1분당 6m로 정하고 있다.

9m∼수심 사이는 공기의 팽창율이 가장 큰 수심대이다.

이 수심권에서는 가능한한 천천히 상승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

상승속도를 더 완화시키기 위해 매 잠수마다 약 5m 수심에서 3분간 안전감압정지를 실시해야 한다.

9. 나는 다이빙 기술을 진급시키며 신체적성을 유지한다.


원칙론적으로 말하면 다이버 자격증을 획득한 사람은 모든 기초적인 스쿠바기술을 원할하게 수행할 수

있다.

그러나 그 기술을 몇달간 사용하지 않으면 기술수준이 떨어지고 자신감도 잃게 된다.  

배운 것을 잊지 않고 기술을 확대시키는 가장 좋은 방법은 주기적으로 다이빙하고 재교육에 참가하는

것이다.

재교육 코스는 기초기술을 숙달시키지만 다이빙의 안목을 넓히려면 어드밴스드 교육을 받아야 한다.

어드밴스드 교육에서는 야간 다이빙과 대심도 다이빙 및 레크레이션 다이빙의 스페셜티 분야에 관해 소개를 받게 된다.

자신감을 더욱 키우기 위해서는 다이버 레스큐 교육을 받아야 하며 주기적으로 위기대처 방법을 연습해야 한다.

스페셜티 교육은 당신의 경력을 높이며 다이빙으로 즐길 수 있는 여러가지 활동분야에 대해 눈뜨게 한다. 수중동물들의 판별법에서부터 수중사진 또는 카약 다이빙까지 넓혀갈 수 있다.  

스페셜티 교육에는 추가장비와 별도의 훈련이 필요한 테크니컬 다이빙 분야도 있다(예를 들면 동굴이나 난파선 다이빙, 드라이수트 다이빙) 유능한 프로페셔널로부터 안전하고 효과있는 방법으로 스쿠바 지식과 자신감을 길러야 한다.

레크레이션 다이빙을 배우기위해 유디티 군인 같이 될 필요는 없다.

그러나 어떤 종류의 활동일지라도 우수한 신체와 건강한 정신은 활동을 더 재미있고 더 안전하게 만든다.스쿠바 다이빙은 건강한 신체조건에 모두 필요한 에어로빅 능력, 지구력, 힘 등 여러가지 신체 능력이 동원되는 운동이다.  

주기적으로 다이빙해서 신체 적성을 유지해야 하며 이것이 불가능하면 수영장에서 핀킥을 해야 한다.

균형된 식사 금연도 다이빙 신체적성 향상에 기여한다.

병적인 증상이 발견된 사람은 다이빙을 계속하지 말고 다이빙 의사에게 찾아 가야 한다.

다이빙 휴가중에는 생활이 무절제해질 수 있다.

그러나 물속에 들어갈 때는 가장 좋은 컨디션을 유지해야 한다.

충분한 수면과 절제된 음주가 매우 긴요하다.

알콜은 몸의 수분을 부족하게 만든다.

 스스로 책임있는 행동을 해야 하는데 전날 밤에 "광란의 밤" 을 지냈으면 두번 정도 이상의 다이빙을 포기하는 것이 현명하다.

10. 나는 다른 다이버와 환경을 존경한다.


타인에게 예의바르고 생태학적으로 올바른 태도를 가지는 것은 인식의 문제이다.

당신의 행동은 다른 다이버를 불편하게 만들지도, 안전을 해하지도 않아야 한다.

당신의 다이빙이 수중환경에 끼치는 영향은 없어야 한다.

당신과 마찬가지로 다른 다이버들도 예의바르게 대접받을 권리가있다.

다이빙 보트에서는 다이빙 전과 후에 장비를 가방에 정리해 두거나 적절한 공간에 정돈해 두어서 다른 다이버의 장비와 섞이지 않게 해야 한다.

장비세척 물탱크는 공용이므로 씻어야 할 장비만 집어 넣고 씻었으면 다음 사람을 위해 빨리 빼내야 한다.

작은 보트로 여러명이 다이빙할 때는 미리 장비를 착용하고 있다가 입수 시간에 늦지 않도록 해야 한다.  물속에 들어가서 해저바닥의 먼지를 일으키거나 리이프를 손상시키거나 해양동물을 도망가게 해서 다른 다이버들의 다이빙을 훼방 놓지 말아야 한다.

상승도 사전계획에 따라 해야만 팀 전체의 안전과 통솔이 유지된다.

다른 다이버들을 위해 비치를 더럽히거나 손상시키지 말아야하며 당신이 갔을 때 보다 더 좋게 만들어

놓고 돌아와야 한다.

해양동물들도 당신의 배려를 받아야한다.

물속에서 당신은 수중동물들의 집을 방문한 손님이다.

무조건 만지지 않는 것이 손상을 입히지 않는 방법이지만 만약 만지고 싶으면 당신의 안전과 수중동물의 안전 모두가 지켜지는 핸들링 방법을 배우고 나서 해야 한다.

당신 눈에는 해면들이 다 똑같아 보이지만 그 속에 살고 있는 동물들은 각자 자기집을 알고 있다.

동물을 집어들었다면 반드시 제 집에 다시 놓아주어야 하는 이유이다.

합법적 사냥이 있는 곳이 아닌한 얻어갈 것은 사진 밖에 없으며 당신이 남기고 갈 수 있는 것은 공기방울 밖에 없다.


                           

                                                       출처:스쿠바다이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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