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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 수심 다이빙을 위한 5단계 절차
02/09/2015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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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게 비용을 마련하여서 다이빙 파라다이스로 여행을갔는데 유명한 난파선이 35m 또는 40m 수심에 있다고 한다.

이렇게 깊은 수심의 다이빙을 해본적이 없는데 다이빙을 해야하나 안해야 하나?
깊은 수심의 잠수는 감압병(DCS)의위험, 질소마취의 위험, 공기가 바닥날 위험이 증가한다.

그러나 훈련과 적정 장비와 경험을 싾은 다이버가 다음 5가지 단계만 참조한다면 딥다이빙의 위험을 돌파할 수 있다.


1. 자신이 준비되어 있는 상태인가?

다이빙 경력

 오픈워터 라이센스를 발급받은 후 몇회의 다이빙을 했나?

 초보자는 18m 수심 이내에서 다이빙 해야 한다.

 안심이 되는 수심 안에서 다이빙 기술을 익혀야 하며 더 깊이 들어가기전에 얕은 수심에서 완벽히

 안정된 다이빙을 할 수 있어야 한다.


종전에 가장 깊이 들어갔던 수심은?

 어느 정도 깊게 들어가보았으며 얼마나 많이 들어가 보았으며 최근엔 언제 들어가 보았는가?

 수심은 점진적으로 증가시켜야 한다.

 35m에 들어가기전에 25m 또는 그 보다 조금 더 깊게 들어가보는 다이빙을 몇번 경험해야 한다.

 그리고 이런 경험이 1년 이상이 지났으면 안된다.

 배운 것은 시간이 지나면 잊어버리기 때문이다.
 마지막으로 깊은 수심에 들어갔을때 느낌이 어땠는가? 25m에 들어갔을 때 겁이 났거나 분별없는

 행동을 했다는 생각이 들었다면 35m 수심에 도전하지 말아야 한다.


장비

 당연히 적정 장비와  좋은 컨디션에 있는 장비를 사용해야 한다.

 절대로 처음 사용해 보는 장비를 사용해서는 안된다.

 35m수심에서 BC의 인플레이트 버튼이 어떤 것인지 찾아내지 못하는 일이 있어선 큰일 날 일이다.  

 새 마스크에 서리가 끼는 것을 물속에서 발견하는 일이 생겨도 낭패이다.

 딥 다이빙을 하기전에 자신의 장비에 대해 익숙해져 있어야 한다.


다이빙 짝의 경력과 장비

 짝의 다이빙 능력이 미숙한 단계이라면 다이빙의 한계를 분명히 해야 한다.

 "괜찮을거야, 안심해!"라고 말하면서 짝이 능력을 초과하도록 유혹시켜서는 안되고 반대로

 "짝이 나를 잘 돌봐주겠지" 하고 믿으며 나서도 안된다.

 프라이드와 겁내는 자신을 나타내기 싫은 두려움은  진실을 똑바로 직시하는데 실패를 가져올 수 있다.


다이빙 조건

 수심이 깊다는 것은 상대적이다.

 따뜻하고 맑고 잔잔한 물에서 35m 수심은 물이 차고 조류가 있는 20m 수심보다 덜 위험하다.

 종합적으로 스트레스의 크기가 얼마인가가 중요하다.

 수심도 스트레스 요소의 하나이지만 추위, 조류, 불량시야, 파도, 장비의 양, 걱정, 피로 등등

 스트레스 요소는 많다.


수면의 지원

 보트의 엥커가 풀려나가면  바로 잡을 수 있고 필요시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사람이

 보트를 지키고 있는가?  

 무전기는?

 하강/상승줄은 드리워져 있는가?

 산소통은 준비됐는가?

 보트 밑 물속에 다이버가 매달려 있을 수 있는 행바(hang bar)는 있는가?

 재압챔버 시설이 몇시간 안에 갈 수 있는 거리에 있는가?

 다이브 마스터와 선장 및 다이빙 오퍼레이션 자체가 믿을만 한가?


하게 된 동기

 이 다이빙을 왜 하려고 하는지 자문해 본다.

 난파선을 구경해 보고싶어서라면 이유가 된다.

 축(Chuuk) 섬의 그 유명한 난파선들을 탐험해 보기 위해서 어느 정도 수심을 늘려 훈련하겠다는

 것이면 말이 된다.  

 그러나 남들이 다 하는데 나만 못하면 쪽 팔리기 때문이라고 한다면 틀린 것이다.


2. 준비
  

정해진 짝과 함께 깊은 다이빙을 하기로 했다면 먼저 준비하는 다이빙을 수시로 해야 한다.

정확한 웨이팅의 연습

 탱크의 공기가 거의 바닥 났을 때를 기준해서  BC의 바람을 모두 뺐을 때 수심 5m에서 중성부력이

 되면 가장 정확한 웨이트량이다.  

 여기에서 조금만 더 웨이트가 무거워도 그만큼 BC에 공기를 더 많이 넣어 돌아다니게된다.

 BC에 든 공기는 수심에 따라 줄고 늘고하기 때문에 초과된 공기가 많을수록 공기의 부피 가변성이

 커서 부력조절이 어려워진다.


공기소비속도를 비교해 본다

 누가 더 공기를 빨리 소모시키는가?  

 공기를 많이 마시는 사람을 기준해서 다이빙계획을 세워야 한다.

공기에 문제가 없을 것인지 검토

 장비의 문제점은 얕은 수심에서 다이빙할때 찾아내야 한다.

 그리고 해결해야 한다.


3. 다이빙하는 그날


휴식의 중요성

 다이빙하기 전날 저녁에 일찍 잔다.  

 피곤하면 감압병, 질소마취가 빨리오고 더욱 안좋은 것은 주의력이 약해지는 것이다.


수분섭취를 많이 한다

 몸에 수분이 부족하면 감압병에 걸리기도 쉽고 피로도 빨리 온다.

 하루 전부터 알콜과 카페인을 삼가해야 한다.  

 이 두가지 성분은 여러 시간동안 몸의 수분을 빼앗아 간다.

 평소보다 물을 더 많이 마신다.


컴퓨터의 녹색칸을 지킬 것

 다이빙하는날 첫 다이빙에서 깊은 다이빙을 하는 것이 좋다.

 왜냐하면 밤 시간을 포함해서 다음날까지 체내질소가 방출되는 시간을 길게 할 수 있기 때문이다.

  "가장 깊은 수심을 먼저 다이빙하라"는 수칙은 지금은 절대적인 수칙이 아닌 것으로 격하되었다.  

 다이브  컴퓨터가 체내 질소누적량을  정확하게 추적해 주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 수칙은 아직도 지키는 것이 현명하다.

 얕은 수심 다이빙에서 녹색존(Green zone)을 잠식당하면 깊은수심에서 다이빙할 시간이 그만큼

 줄어들기 때문이다.


계획을 세워 다이빙하라

 얕은수심에서 보다 훨씬 더 확고하고 완전하게 다이빙 계획을 미리 짜야한다.

 다이빙 능력이 가장 낮은 다이버를 기준해서 계획을 짜야 한다.
 다이빙 계획은 다이빙시간, 수심, 코스를 결정하는 일이지만 계획을 짜는동안 당신이나 다이빙 짝의

 느낌을 서로 확인하는 기회가 된다는 점에서도 중요하다.  

 두 사람 중 한 사람이라도 자신이 없어한다면 다이빙을 포기해야 한다.


짝 검사(Buddy check

 만약 어떤 호스를 BC 스트랩 안에 잡아넣을 예정이라면 정신이 산만하지 않은 입수전

 단게에서 해야 한다.

 짝과 서로의 장비 위치(BC 인플레이터, 예비공기시스템등)를 확인하고 상대방것은 어떻게 사용하는

 것인지 알아 두어야 하고 상대방의 웨이트 벨트 푸는 방법도 알아두어야 한다.


마지막 입수 결정

 입수하기 전에 짝끼리 서로의 눈을 보고  아직도 문제를 느끼지 않는지 확인해야 한다.

 입수하기로 결정했다고해서 취소할 수 없는 마지막 결정이라고 생각해서는 안되며

 어느 순간에라도 어떤 이유에서라도 취소시킬 수 있어야 한다.


4. 물속에서


자신의 부력을 감시한다

 깊은 수심에서는 BC속의 공기와 왯수트의 기포 축소비율이 커서 부력이 급격히 변한다.

 하강속도가 점진적으로 아주 빨라져서 계획된 수심에서 정지하지 못하고 더 내려가버릴 수 있다.

 이렇게 되면 BC에 많은양의 공기를 넣었다가 다시 빼면서 중성부력을 맞추어야 하기 때문에

 상당량의 공기가 낭비된다.

 마찬가지로 상승시에도 자신의 부력을 감지하지못하면 급상승이 일어나 상승속도가 과속되어

 상승속도 통제가 어려워진다.

 BC의 공기를 조금씩 계속 방출시키면서 상승해야 한다.


자신의 호흡속도를 감시한다

 깊은 수심에서는 공기의 밀도가 높아지기 때문에 호흡을 서서히 깊게 그리고 마음을 편하게 갖고

 해야 한다.  

 탱크에서부터 폐에 이르기 까지 공기가 흐를때 코너를 지나가고 장애물을 넘어가고 하는데

 이때 생기는 마찰은 기류를 소란시켜 흐름을 방해하므로 흡기에 노력이 더 들어간다.

 밀도가 높은 공기와 급하게 흐르는 공기는 기류 소란을 더욱 증가시키므로  깊은 수심에서는

 공기흐름의 속도를 늦추기 위하여 천천히 호흡해야 한다.
 밀도가 높은 공기는 호흡할 때 마다 레귤레이터가 처리해야 하는 분자량이 더 많다는 것을 의미한다.

 호흡을 빨리하면 성능이 좋은 레귤레이터라도 적정 기류 처리 속도를 초과하게 되어 호흡 노력을

 증가시키게 된다.
 얕은 호흡은 호흡속도가 빨라지게 되는 호흡인데 이는 인체 내에 이산화탄소를 누적시킨다.

 얕게 쉬는 호흡은 목구멍, 입, 호흡기 2단계 같은 이산화탄소가 많이 머물고 있는 사강의 공기를 신선한

 공기로 완전히 교체시키지 못하는 효과를 일으킨다.

 이산화탄소의 높은 체내 농축은 힘들게 호흡하는 노력에서도 발생 될 수 있으며 이는 다시 호흡충동을

 일으키므로 더욱 가쁜 호흡을 쉬게 한다.

 힘들게 호흡하면 더욱 호흡이 힘들어지는 악순환이 일어나는 것이다.
 가쁜 호흡은(얕게 빠르게 숨쉬는 것) 겁먹고 있는 초기 증상이며 호흡이 계속 빨라지면 걱정이

 패닉(공포증)으로 변한다.

 이럴 때는 어떻게 해야 하나?  

 우선 엥커 라인이든 뭐든 잡을 수 있는 것이 있으면 잡고 있으면서 핀킥을 중지해야 한다.

 그리고 천천히   폐의 공기를 완전히 내쉬는 호흡을 안정될 때 까지 계속한다.


게이지를 감시한다 

 수심, 공기잔압, 다이빙 시간의 변화를 더욱 자주 체크해야 한다.

 깊은 수심에서는 착오나 실수의 관용폭이 좁아져  심각한 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

 얕은 수심 다이빙에서 보다 훨씬 더 자주 게이지를 감시한다.


짝의 감시

 평소보다 더 자주 짝을 감시해야 한다.

 예를 들어 어떤 파트너들은 3회∼5회 호흡마다 서로 얼굴 쳐다보기를한다.

 호흡을 빨리하고 있나?

 동작이 이상해 보이는가?

 눈을 크게 뜨고 있는가?

 이런 겁먹은 증상들을 발견해야 한다.

 OK 사인을 보냈을 때 회신 OK가 즉시 부드럽게 오는가?

 짝의 게이지를 수시로 확인하고 짝도 당신의 게이지를 확인하도록 한다.


계획대로 다이빙 한다

 특히 최대수심, 다이빙 시간, 상승약속시간(시간 또는 잔압기준)은 계획된대로 지켜야 한다.
 예외: 예상보다 빨리 공기를 소모시켰거나 마음이 불안하거나 하면 계획을 포기하고 상승하는 일을

 주저하지 말아야 한다.


여유있게 일찍 상승하고 천천히 상승한다

 깊은 수심 다이빙에서 가장 위험한 국면은 상승에 있다.

 평소보다 부력변화의 폭이 커서 상승속도를 유지하기가 어렵고 안전정지선을 넘어버리기 쉽다.

 깊은 수심에서는 공기가 빨리 소모되므로 게이지를 잘 감시하지 않았다가는 모자라는 잔압을 발견하고

 위험한 급상승을 하게 될 수 있다.
 상승속도를 조절하기 위해서는 열심히 상승줄(또는 엥커라인이나 무어링 라인)을 찾아나서야한다.

 BC의 공기를 초기에 빼면서 상승을 시작한다.

 절대로 BC의 부력을 타고 상승해서는 안된다.  

 중성부력을 유지하며 상승하거나 약간 음성부력을 만들어 핀킥을 하며 상승해야 한다.
 충분한 공기잔압을 남겨두고 상승하는 것이 신중한 계획이다.

 공기를 3등분해서 사용하는 3분법을 지키는 다이버들도 있다.  

 하강과 해저 탐사에 1/3을 사용하고 상승과정에 1/3을 사용하며 나머지 1/3은 예비로 남겨서 출수하는

 방식이다.

 이 방식에 의하면 3,000psi(200bar)의 공기탱크가 2,000psi(135bar)가 되었을 때 상승을 시작해야 한다.
 또 다른 대략적인 방법은 매 10피트(3m) 상승 마다 100psi(6.8bar)의 공기를 사용하는 계획이다.

 여기에다가 500psi(34bar)의 공기를 예비로 남긴다면 110피트(33m)의 수심 다이빙에서는

 잔압이 1600psi(109bar)가 될때 상승을 시작해야 된다는 계산이 나온다(100 x 11 + 500 = 1,600).
 다이빙 계획을 얼마나 보수적으로 짤것인가는 당신 자신과 짝의 다이빙 경력 및 호흡속도에 따라

 좌우되어야 한다.
 만약 공기 잔량이 1분당 30피트(9m)의 상승속도를 지키는 동안 공급될만한 양인지 의심이 가면 상승

 초기에는 상승속도를 빠르게 했다가(예를들면 분당 60피트/18m 속도) 18m 수심에서부터

 분당 30피트의 속도로 줄인다.

 그리고 5m 수심에 도달했을때 공기 잔압이 정상적 예비비축량 500psi 미만이라고 해도

 안전감압정지에 사용해야 한다.
 다이빙은 어떤 다이빙이든, 특히 18m 수심 이상인 다이빙은 모두 감압 다이빙이란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한다.

 느린 상승속도와 5m 수심의 안전정지는 감압 다이빙에서의 감압정지와 동일한 의미를 가지는 것이다.  

 따라서 상승속도 조절과 안전정지를 누락시키면 안된다.


5. 다이빙 후에


휴식할 것

 비록감압불필요잠수의 한계를 넘지 않았다고 해도 인체에는 다량의 질소가 용해되어 있는 것이며

 감압병에서 완전히 해방되어 있는 것은 아니다.

 최소한 1시간 이내에는 힘쓰지말고 물을 많이 마셔두어야 한다.

 조직에 수분이 많으면 기체의교환이 촉진되고 수분이 넉넉한 혈액은 순환속도가 빨라진다.


즉시 여객기를 타지 않는다

 DAN의 권고에 의하면 감압불필요잠수(무감압 잠수) 1회를 해도 12시간 이내에 비행기를 타면 안되며

 감압다이빙이나 2회이상 다이빙 했거나 여러날 다이빙을 했으면 12시간 이상 기다렸다가 여객기를

 타야 한다.

 깊은 수심의 다이빙도 후자에 귀속시켜야 한다.

"12시간 이상"

 이란 말은 얼마를 의미하는가?

 깊은 수심 다이빙은 무감압 다이빙의 한계에 근접한 다이빙이기 때문에 최소한 24시간은 기다려야 한다.

 깊은 수심 다이빙은 다이빙 휴가기간의 중심이 되는 날자에 하는 것이 좋다.  

 해외로 간 경우 시차도 극복되어 있고 앞으로 남은 기간동안 질소의 체외방출도 충분히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출처 :스쿠버다이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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