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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압병에 걸렸던 사람의 그후 다이빙
02/08/2015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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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압병(DCS: Decompression Sickess)에 걸렸던 사람은 병이 나은지 얼마 후에 다시 다이빙하는 것이 안전한가에

대한 대답은 전문가에 따라 서로 가지각색일 수 있다.

의학에는 여러 분야가 있듯이 이 대답에 있어서도 어떤 확고한 법칙으로 말하기 어려운 것이다.
만약 동일한 감압병 병력을 10 사람의 의학 전문가에게 말해 본다면 매우 관대한 대답에서부터 매우 보수적인 대답에

이르기까지 10 가지의 서로 다른 대답을 듣게 된다.

따라서 계속해서 다른 의사들을 찾아다니며 문의를 한다면 결국은 당신이 듣고자했던 대답을 얻을 수 있다!

따라서 전문가의 입장에서 이 문제에 대한 대답을 쓴다는 것은 꽤 망서려지는 것이다.

왜냐하면 위에서 말한 것 같이 우문우답이 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이렇게 말하게 되는 이유는 첫째로 질문하는 다이버는 전문가보다 더 지식이 많다고 스스로 상정하고 있으며 이미

그가 인정하고 받아들이려고 하는 대답은 정해져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왜 전문가에게 상의를 받아보려고 하는 것일까? 그건 알만하다.

질문자는 스스로 결정하는 책임을 회피하려고 하기 때문이다.

질문자의 의도는 만약 결정이 잘못된 경우에 탓을 타인에게 돌리고 싶은 것이다.

우리는 자기 행동에 자기책임을 철져히져야 하는 윤리성을 강조한다.

다이빙의 모든 국면에서도 책임질 사람은 항상 나 자신이라고 우리는 배우고 있다.  

따라서 전문가에게 의견을 묻고 행동해야 하는 것이 이치에 맞는 것인데 여기서 더 중요한것은 전문가의 그 견해가

왜 그렇게 나왔는가에 대한 설명을 들어야 한다는 것이다.

만약 그 견해가 합리적인 정보와 논리에서 나온 결론이라면 그 결론이 당신의 마음에 들건안들건 관계없이 그 전문가의

견해에 따라야 한다. 그러나 견해가 개인적 편견에 치우쳐 있다면 다른 전문가를 찾아야 하는 것이 마땅하다.

지금까지 말한 전제들을 머리에 넣고 전문가들이 감압병후 다이빙을 언제 해도 되는지에 대하여

어떤 방식으로 결론을 내는지 알아보자.

단순한 DCS와 공기색전증의 경우
일반적으로 전문의사가 가능한한 자세히 알아야 할 것은 해부학적 및 생리학적 측면에서 정확히 어떤 일이 일어났었는가이다.
감압병후 다이빙에 관해서는 감압병의 병태생리학이 완전히 연구되어있지 않아서 충분한 대답을 할 수는 없다.

그러나 대개의 경우 상당히 합당한 추측은 할 수 있으며 다음의 간단한 케이스로부터 밝혀보자.

한 다이버가 6m 수심이며  수온이 따뜻한 암초에서 수중촬영을 하고 있었다.  

갑자기 공기가 떨어진 것을 알고 수면으로 급히 부상했는데 숨을 참고 부상하는 바람에 의식을 잃었다.

이 사람은 구조되어 근처에 있는 재압챔버에서 즉시 치료를 받았다.

환자는 압력을 받는 즉시 완전히 의식을 회복했으며 후유증이 전혀 없었다.  

이 아주 단순한 케이스의 내용을 설명하자면 상승중에 폐 공기가 확장되었고 그에 따라 폐포의 일부가 파괴되어 공기가

강제로 혈관으로 밀려들어 갔으며 이 공기는 뇌로들어가 동맥을 막음으로서 뇌세포가 산소에 굶주리게 했던 것이다.

졸도한 이유가 그것이다.

환자가 챔버에서 압력을 받자 공기방울의 크기가 축소되어 혈액과 함께 뇌혈관을 유통하게 되었고 이에 따라 산소의 부족증

세포가 산소공급을 다시 받게 된것이다.

이 케이스에서 환자는 폐에 손상을 입은것은 확실하고 가벼운 뇌손상은 당했을 수도 있고 당하지 않았을 수도 있다.

여기서 환자는 폐와 뇌의 CT 촬영을 받아보아야 한다.

만약 어떤 비정상이라도 발견된다면 이 사람은 향후 절대로 다이빙해서는 안된다.

그러나 CT에 이상이 없다면 다이빙을 해도 되는가?  

이 질문에 대해 전문가들은 부정적이다.

사망한 다이버들의 경우 폐의 손상은 너무 작아서 부검에서나 나타날 수 있다.

밝혀진 보고에 의하면 폐손상을 입은 다이버가 다이빙을 계속했더니 또 다시 폐 손상만 일으킨 케이스가 여러건 있었다.

이렇게 재발한 경우들에서 보면 케이스 해당자들은 1차 사고때 보다는 원인제공을 훨씬 덜 했는데도 결과는 훨씬 나쁘게 나타났다(다이버가 사망했거나 또는 영구 손상을 당했다).

폐 손상을 당했다가 치유받고 살아난 뒤 폐 손상 흔적이나 증상이 나타나지 않았던 다이버가 그 후에 다이빙을 하다가 폐 손상

재발이 원인으로 추정되는 사고로 사망한 케이스 2건을 데이빗 사와즈키 박사(캐나다)도 보고하고 있다.

위에 예시한 단순한 케이스만으로 단언할 수 있는 말은

동맥기체색전증을 당했던 사람은 절대로 다이빙을 해서는 안된다는 것이다.

어떤 소위 "전문가"들은 [유발시킨 폐손상]과[자발적 폐손상] 두가지를 구분해서 말하기도 한다.

자발적 폐손상은 정상적으로 상승했으며 틀린짓을 전혀 하지 않았는데 나타난 폐손상으로 이 해당자는 원래 비정상적인 폐를

소유했다는 것이며 따라서 절대로 다시 다이빙을 하면 안된다는 것이다.

이와 반대로 폐손상의 이유(숨을 참고 상승하는 것)를 댈 수 있는 다이버는 실수 전에는 정상적인 폐를 가지고 있었으므로

다시 다이빙을 해도 된다는 것이다.

그러나 데이빗 사와즈키 박사는 폐손상이 왜 일어났는지에 관계없이 모두 다이빙 사고에서 일어난 것이므로 사고이후에는

여하간 비정상적 폐를 가지고 있는 결과가 되며 폐손상이 재발할 위험성은 높다고 주장한다.

결론적으로 이들은 다이빙을 다시해서는 안된다.

다이빙 사고 이전에 폐가 정상적이었는가 또는 비정상적이었는가를 구분하는 것은 무의미하다.

그 메커니즘이 단순한 폐손상의 경우에도 다이버가 후에 다시 다이빙을 해도 된다는 논리적 결과를 도출해내기가 매우

어려운데 감압병의 경우에는 이 문제가 더욱 복잡하다.

다이버가 30m 수심에서 25분간 다이빙을 하고  분당 15m의 속도로 수면까지 직상승 하였다고 치자.  

어떤 다이브 테이블을 적용시키는가에 따라  차이는 있지만 이 다이빙은 무감압한계의 전 후 근방에 있다.

따라서 이 다이버는 다이빙 후반에 체내의 불활성 기체량 수준이 상당히 많다고 볼수 있으며 감압병이 발생할 가능성도

어느정도 있다고 평가할 수 있다.

이 다이버가 무거운 장비를 언덕 위에 있는 차량까지 날랐더니 왼쪽 팔굽이 심하지는 않지만 꾸준하게 아프게 되었다고 하자.
그는 장비를 차에 넣고 15분 거리에 있는 챔버로 달려갔다.

다행히 챔버 요원이 자리를 지키고 있어서 다이버는 즉시 압력을 받을 수 있었다고 하자.

압력이 올라가는 도중 3m 압력에 도달했을 때 통증이 없어졌으며 그 치료 이후로 벗어났다고 하자.

이 경우는 감압병(DCS)의 가장 흔한 형태인데 의학계는 사실은 그의 통증이 왜 일어났는지 모른다.

아마 관절 주변조직에 기포가 형성되어 있어서 그럴것이다고 믿지만 이 기포의 존재가 증명된 적은 한번도 없는 것이다.

더군다나 이 사람은 가벼운 통증이었고 그 지속시간도 짧게 치료를 받아버렸다.

만약 이사람이 컴머셜 다이버였다면 이 사람은 아마 그 다음 날 부터 다이빙을 재개했을 것이다.

그리고 해군 다이버였다면 아마 일주일후에 다시 다이빙하도록 지시를 받았을 것이다.

그러나 이 사람은 그 이후 몇 달 후에 DCS에 또 걸린다면 아마 틀림없이 왼쪽엘보에 통증이 나타나게 된다.  

우리가 알고 있는 상식인데 동상에 한번 걸리면 환부의 혈액미소순환이 회복되는데는 5년이나 걸린다.

DCS에서도 미소순환계가 손상받을 때가 많다고 보여지며 역시 회복기간이 길다고 생각된다.  

따라서 DCS에 걸린 후 몇달 또는 몇년 이내에 다이빙하는 것은 위험도가 높다고 말하는 것이 논리적이다.

위 예에서 다이버가 사고 후 일주일 후 부터 다이빙을 다시 시작한다면 이 사람은 향후 1년 이상 더욱 보수적으로 다이빙하여

위험요소를 최소화 시켜야 한다.

보수적으로 다이빙하는 방법은 두가지를 추천할수 있는데 그 하나는 나이트록스 다이빙을 하되 무감압한계는 공기잠수를

기준하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모든 다이빙 시간에 25%를 가산하는 것(무감압 한계와의 거리를 25% 멀게 하는 것)이다.

위 예에서 상황을 조금 변경시킨 경우를 분석해 보자.

즉 다이버가 즉시 챔버로 간 것이 아니라 여러 시간(예를 들어 5∼6시간) 뒤에 챔버에 도착했다고 하자.

그랬다면 치료에 의한 반응은 훨씬 느리게 나타났을 것인데 100% 산소호흡과 시간이걸려 도달한 18m압력에서 통증이

사라졌을 것이다.

이 경우에는 다이버의 상해 정도가 더 심하게 남아있게 된 것이므로 조금 더 보수적으로 다이빙해야 된다고 충고할 수 있다.

이 다이버가 심한 통증을 느꼈고 챔버에서 통증이 사라질 때 까지의 시간이 길었다면

최소한 4주∼6주(부드러운 조직이 치유되는 기간) 이내에 다이빙하면 안되고 향후 1년간은 다이빙

시간에 50%∼100%를 가산하는 보수적인 다이빙을 해야한다.

만약 다이버가 30m 수심의 15분 다이빙을 해서 위험요소가 없었는데도  DCS에 걸렸다면 이 사람은 평균인들 보다

DCS 노출성이 높은 사람이라고 결론 지을 수 있다.
이 경우 다이버는 일주일 이내에 다이빙을 할수 있으나 여생동안 다른 다이버들보다 보수적인 다이빙을 해야 한다

(다이빙 시간에 25%∼50%를 가산해야 한다).

복잡한 DCS의 경우
다이버가 30m 수심에서 더블탱크 장비로 45분간 다이빙했는데 힘든 일을 하면서 다이빙했다고 하자.

이 사람은 나이가 50이고 운동부족이며 전날 밤 술을 많이 마셔 어느 정도 피곤한 상태였다.

이 다이버는 거의 1시간은 해야 하는 감압을 빼먹고 수면으로 직상승 하였는데 보트로 올라가거나 장비를 벗어 놓는 일이

약간 힘들었다.

별일이 없어 보이다가 20분 후에 갑자기 다이버는 허리에 힘을 잃으며 쓰러졌는데 다시 일어설 수가 없었다.
그와 함께 있었던 다이버들은 경험많은 사람들이었기 때문에 환자에게 즉시 100%산소호흡을 시키고 수분 후에는

챔버에 도착했다.

챔버에서는 환자를 즉시 가압시켰고 18m 압력에 이르자 병증이 대부분 사라졌고  20분 이내에는 병증이 완전히 사라졌다.

이 경우는 분명하고 심각하게 감압병이 인지되어 재빨리 치료된 사례이다.

환자의 병증은 빠른속도로 나았다.

이 다이버는 아마 미소한 척수상해를 받았을 것이므로 다시 다이빙하려면 치유기간을 보내야한다.

이 경우는 최소한 30일(45일∼60일이 더 좋다) 동안 물에 들어가지 말아야 한다.
또한 이 다이버는 감압표를 크게 위반한 것으로 보아 지식이 부족한 다이버이므로 재교육을 받은 다음에

다이빙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다이빙 사고가 아닌 다른 사고로 사망한 다이버들의 척수를 부검했을 때 병증이 나타나 있지 않았었는데도 척수가 광범위하게

손상된 다이버들이 발견된 사실이 있다.

이 사실로 미루어 보아도 위에 예로 든 사고에서도 척수상해가 어느 정도는 일어났을 것이라고 생각하게 되는 것이다.

이 다이버는 만약 다시한번 척수상해를 당한다면 결과는 심각한 영구장애로 귀결될 수 있다.

이 사람은 회복 기간을 지나 다시 다이빙을 할 수는 있으나 평생동안 보수적인 다이빙을 해야 한다.

위 예를든 사고에서 만약 환자 다이버가 챔버에 도착하는데 여러시간이 걸렸고(보통 다 이렇다) 후송도중 100% 산소를 마시지

못했다면 결과는 훨씬 나쁘게 나타난다.
가정해서, 제1차 챔버치료로는 병증이 완전히 없어지지 아니하여 여러날에걸쳐 연속 챔버치료를 받아야 했다고 하자.

이 경우는 환자가 영구적 신경 장애자가 된다.
이 다이버는 가능한한 긴 회복기간(여러 달)을 보내야 하며 평생 매우 보수적인 다이빙만 해야 한다.

위 예의 다이버가 고압산소치료를 끝까지 받았는데도 병증이 남아있다면 다시 다이빙해서는 안된다.

이번에는 보통 흔히 있는 경우를 예로 들어보자.

건강하고 젊은 다이버가 열대바다 암초의 21m 수심에서 30분 동안 물고기들을 구경했다.

이 다이버는 스트레스 받은 일도 없이 정상적으로 상승했다. 25분 뒤에 그는 매스꺼움과 두통을 호소했다.

그에게 산소호흡을 시켰더니 두통은 더 심해지고 아랫쪽 허리에 통증이 일어났다.

구급법 교육을 받은 다이버가 환자가된 다이버를 살펴보았더니 환자는 글자에 눈초점을 맞추지 못했고 눈과 손의 코디네이션이

잘 안되고 왼쪽 종아리의 감각이 무디어져 있었다.

다이버는 산소를 마시며 챔버로 갔는데 치료 결과 병증은 빨리 사라졌다.

비교적 가벼운 다이빙을 했으며  아무리 조사해 보아도 DCS가 일어날 요인이 없었는데 왜 이런일이 일어났을까?  

더 조사해 보았더니 이 다이버는 심장에 큰 개방난원공(PFO: Patent Foramen Ovale)을 가지고 있었다.

이런 환자는 맥박이 뛸 때마다 혈액의 일부가 폐를 통하지 않고 우심방에서 좌심방으로 직접 흘러들어 간다.

다이버들 중 많은 사람들이(열대바다에서 다이빙하는 사람중 25%) 다이빙하고 나서 혈관에 기포를 가진다.

이 기포들은 보통 정맥에 생기며 오른쪽 심장으로 이동된다.

거기서 기포는 폐동맥을 통해 허파로 들어가서 제거된다.

폐에 걸린 기포들은 약 45분이면 사라지며 다이버는 문제에 부딪치지 않게 된다.
그러나 이 경우에는 일부기포가 개방난원공을 통해 좌심방으로 들어갔음에 틀림없다.

혈액은 좌심방에서 좌심실로 그 다음에는 대동맥을 벗어나 전신에 공급된다.

기포는 경동맥을 통해 뇌로 올라갔고 또한 척수동맥을 통해 척수로 밀려들어갔을 수가 있다.

따라서 이 환자는 폐손상이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동맥기체색전증에 걸린 것이다.

PFO(개방 난원공)를 통과하는 혈액량이 크면 이산화탄소가 폐에서 그만큼 제거되지 않고 산소와도 결합하지 못하기 때문에

다이버는 운동지구력이 떨어진다.

예의 다이버는 PFO 수술을 받아야된다. 종전까지 심장 개방수술을 해야했으나 최근에 발달한 의학은

심장 카테터(catheter) 방식으로 심장의 결함을 고친다.

PFO로 통과하는 혈액량이 문제가 될 정도가 아니어서 수술을 받고 싶지 않다면 혈관기포형성이 안 일어나는 방향으로

다이빙하면 되는데 그것은 나이트록스로 다이빙하거나 무감압한계의 50% 이내에서 다이빙하는 것이다.

아직 한가지 예를 더 들어야 한다.

30m 수심에서 25분 다이빙을 했다. 다이빙을 끝내려고 상승 준비할 때 다이버가 해초(켈프)에 엉키고 말았다.

해초를 벗어나는데 추가로 5분이 소요되었으며 그때 공기가 떨어졌다(다이빙 짝은 보이지 않았다).
그는 급상승을 하면서 공기를 내뿜어야 한다는 수칙은 잊지 않았다.  

수면에 떳을 때 그는 매우 흥분된 상태이긴 했으나  정상호흡을 하면서 간신히 정신을 차릴 수는 있었다.

그는 다른 다이버의 도움으로 보트에 올라갔으나 수분이 지나자 가슴 통증이 일어나면서 호흡곤란이 일어났다.

두통도 일어났는데 두통은 수면에 뜨자마자 시작되었던 것이었다. 그는 100% 산소호흡을 했으나 다리에 힘이 빠지고

글자를 읽을 수 없었다.

이런 경우에는 두 가지로 문제점을 말할 수 있다.

첫째 그는 충분히 깊은 수심에서 충분히 긴 시간 동안 다이빙했을 뿐 아니라  다이빙 종반에는 힘든 다이빙을 한  것이나 같다. 

그리고 나서 급속 상승을 했으므로 DCS가 나타날 가능성은 농후하다.

이에 더하여 그는 공포증 상태에서 공기없이 급상승을 한 것이다.
그는 비록 공기를 내쉬어야 한다는 사실을 기억하기는 했으나 폐 압력손상(동맥기체색전증)이 일어날 수 있는 가능성은 높았다. 

두통은 즉시 일어났고 가슴통증과 호흡곤란이 빨리 찾아온 현상은 AGE(동맥기체색전증 : arterial gas embolism)나 

DCS를 의미하며 또는 양쪽 모두에 걸린 것을 의미한다.  

다리에 힘이 빠졌다는 것은 DCS일 것이다.  

이 경우에 나타난 증상의 타입은 감압병(DCI)이란  용어(AGE와 DCS를 모두 포함해서)가 발명되게 했던 전형적인 증상이다.
DCS와 AGE는 서로 분리시키기가 불가능할 때가 많으며 치료방법도 거의 똑같다.

이 경우에 다이버가 언제 다시 다이빙을 시작해도 되느냐 하는 문제는 치료에 대한 반응과 좀더 자세한 검사의 결과에 따라 다르다.

결론적으로 말해서 DCI(잠수병)에 걸렸던 사람이 언제 다이빙을 다시 시작하는 것이 좋은가에 대해서는 명확히 정해진

원칙이 없다는 것이다.  

모든 케이스,  케이스마다 특징적이어서 개별적으로 평가되어야 한다는 것인데  그러나  다음의 매우 일반적인 가이드라인은

결정을 내리는데 도움이 된다.

경미한 DCS로서 빠른 시간안에 치료를 완결시킨 다이버는  일주일 후에 다시 다이빙해도 문제가 없다.  

이들은 향후 수개월 동안 감압에 관한 한 신중하게 다이빙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다음의 단계로 중증인 DCS,  즉 한번의 치료로 병증은 완전히 나았지만 치료를 장시간 지연시켰던 경우 그리고 재발의 경우에는

 4주∼6주는 기다렸다가 다시 다이빙해야 한다. 

 이런 경우는 척수상해가 일어나 있을 가능성이 매우 높으므로 회복기간이 반드시 선행되어야한다.

여기에 해당되는 다이버는 수개월 동안 보수적으로 감압을 상대해야 한다.

폐압력손상이나 동맥기체색전증 피해자에게 조언한다면 다이빙을 포기하는 것이 가장 안전하다.

영구적인 DCS 병증을 가진 사람도 다이빙을 포기하는 것이 좋다.


우리는 감압병의 병리학을 완전히 이해하지 못하고 있으므로 다이빙 의학 전문가의

충고를 받아들이는 것이 가장 좋은 선택이다.

그런데 이 가장 좋은 충고를 무시하고 다이빙한다면 심각한 사고에 말려들 가능성이 높아진다

출처: 스쿠바다이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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