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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 고갈
09/13/2013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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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98.xx.xx.249

                                                       멕시코 칸쿤   Cenote 가운데 가장 길고 수려한 지하동굴

 

 


                                                                                                     
동굴 속 지하강


 

 

상황 : 순조롭게 다이빙을 하고 있는데 숨을 들이쉬니 갑자기 공기가 나오지 않는다.

위험 요소 : 공기 고갈 상황은 더 이상 숨을 쉴 수 없다는 가장 치명적인 위기 상황으로 즉시 해결해야만 한다.

                 이로인해 패닉을 먹고 급상승하는 것은 또한 감압병과 색전증등의 심각한 부상으로 이어질 수 있다.

추정 원인 : 공기 고갈 상황은 보통 기체관리를 소홀히 했거나, 부주의 또는 기계적인 결함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다.

                 다이버가 자주 잔압 체크를 하지 않았거나, 수중촬영 등에 몰두했을 때는 시간이 빨리 지나가면서

                 갑작스럽게 공기 고갈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

                 예비 공기 공급원을 휴대하지 않았고, 버디로부터 너무 멀리 떨어져 있을 때는 감압정지나 안전정지를

                 지키지도 못하고 비상 상승을 할 수 밖에 없다.

예방책 : 최악의 시나리오를 피하려면 다이빙중에 주기적으로 잔압을 체크하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

             특별한 환경이나 상황에서 다이빙할 때는 충분한 예비 공기를 휴대하는 다이빙 계획을 수립한다.

             다이빙 장비는 미리 점검하고, 사후에 세척을 잘하고,  주기적으로 전문가의 A/S를 받아서 항상 믿을 수

             있는 상태를 유지해야 한다.

             예비 공기 공급원을 적절히 휴대하고, 약속된 버디 시스템을 잘 따라서 수중에서 혼자 고립되는 경우가

             없도록 해야 할 것이다.

해결책 : 공기가 고갈되어 가는 것은 분명히 스트레스 상황이지만 패닉까지 갈 필요는 없다.

             먼저 예비 공기 공급원이나 버디의 옥토퍼스를 받아서 물어야 한다.

             예비공기 공급원이 없거나 버디가 근처에 없다면 숨을 내쉬면서 수면까지 통제된 상승을 시작해야 한다.
             근처에 있는 다이버에게 상황을 알리기 위해서 나이프로 탱크를 두드리는 등 음향신호도 보내야 한다.

             주변압이 감소하면서 빈 탱크라도 호흡할 수 있을 만큼의 공기가 조금 더 나오기도 한다. 

 

덛붙여 : 폐를 다칠 위험이 있으므로 비상 상승 연습은 해서는 안되며,

           요령만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출처 :스쿠바 다이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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