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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수록 달라지는 다이빙
08/25/2013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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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빙 역사가 늘면서 오늘날의 레크레이션 다이버 중에는 나이먹은 다이버들이 많아지고 있다.

레져 다이빙 초창기 시절에는 다이빙이 위험했고 힘든 활동이었으며 거의 모든 다이버들이

신체적성이 좋고 젊은 남성들 뿐이었다.   

그들은 이제 더 이상 젊고 건장한 남성들이 아니다.

또한 그 뒤에 확대된 다이빙 인구에는 여성들이 끼어들게 되었고 나이가 들어서 다이빙을 시작한

남성과 여성이 공히 증가하게 되었다.

사실로 말하면 오늘날의 경제환경으로 보아서 나이가 중년에 들기 전에는 다이빙을 즐길 수 있는

경제적 여유가 생기지 않는다.

 

또한 산아제한 정책 이전에 태어난 사람들의 나이가 40대 후반과 50대에 있고(※. 북미의 경우에는

베이비 붐 시대에 태어난 인구)이 층의 인구가 인구통계의 곡선을 불거지게 하고 있으며 이 현상은

다이버 인구 곡선에도 그대로 나타나 있다.

위의 언급한 몇가지 요인들에 의해 다이빙 인구 중에 나이 먹은 다이버가 많다고 볼 수 있으며

또한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나이 먹은 현상은 의학적 현상들과 여러가지 관계를 맺게 된다.

최대 수행능력이 떨어지고 상해를 잘 당하며 치유기간이 길고 치료효과가 떨어지는 것 등이 그것이다. 그러나 몇년을 살았느냐하는 시간개념의 나이는 생리학적나이(신체적성, 건강, 수행력 등등)와

구별되야 한다.  

토론의 대상이 되는 것은 생리적인 나이이지 시간상의 나이가 아니기 때문이다.

수행능력이란것은 정의하기도 어렵고 측정하기도 어려운 것이다.

역도 챔피언, 세계적인 마라토너 또는 세계적인 체조 선수가 가장 신체적성이 좋다고 할 것인가?
수행력에는 여러가지 종류가 있고 또한 각기 독립적으로 평가되어야 한다.

심폐지구력은 유산소 수행력이지만 무산소 능력은 산소를 이용하지 않고 화학반응에 의한 에너지로

60초 동안 해낼 수 있는 수행력이다. 

최대력(maximum strength)은 발산시킬 수 있는 힘을 측정해서 결정할수 있으나 파워는 힘과 속도의

콤비네이션이다.

근육의 지구력은 지독된운동량으로 결정되지만 근육손상이나 골절을 예방하기 위해선 유연성이

또한 중요하다.

이와 같은 여러가지 측면의 수행능력들이 동일인에게서 최고에 달하는 나이는 각기 다르다.

유연성은 어린이 시절에, 반동력,균형력,조화력은 10대 후반에 피크에 도달 한다.

그러나 힘과 파워는 30대 후반에까지 가도 최고조에 달하지 못한다.

전반적인 신체적성은 20대 중반에 가장 좋고 이 때부터 하강한다고 보여진다.

정말로 중요한 것은 최대 신체적성이 어느 정도이냐가 아니라 실용적 적성수준이다.

실용적 적성은 항상 잠재력보다 떨어지는데 그것은 운동부족, 음식관리의실패, 수면부족, 생활의

스트레스 같은 것들 때문이다.

나이가 먹을수록 상해를 잘 당하는 원인에는 여러가지가 있다.

현재 나의 신체적성이 저하되고 있다는 사실을 생각 못하고 과거에 분명히 해냈던 능력만 믿고

덤비는 것이 상해받는 원인의 하나이다.

고등학교 때 축구선수였다 해도 20년동안 볼을 차지 않은 사람이 어느날 갑자기 동네 축구시합에

나간다면 근육이 말을 들을리없다.

나이가 들면 조직의 힘이 약해지고 유연성도 떨어지며 지방은 많아지고 근육은 감소한다.

신체적성이 떨어져서 젊은이들을 쫓아가려고 하면 과로운동이 되는 것이다.   

불행하게도 어떤 한 활동에 필요한 운동량은 나이에 따른 차별이 없다.  

같은 산을 오르는데 20세 청년이나 60세 늙은이나 소요 운동량은 똑같아야 하는 것이다.

상해에 대응하는 신체의 속도와 효율성도 나이가 먹을수록 저하된다.

인간의 세포는 50회 정도 분열되도록 프로그램이 짜여져 있는것 같으며 이 이후에는 분열이 안된다.

상해를 입으면 분열되어야 치유가 되는 것인데 나이가 먹을수록 세포 분열이 둔화되므로 치유가 잘

안된다는 것이다.

나이가 들면 조직으로 흐르는 혈액량이 감소한다.

상처를 치료하는데는 영양소와 산소를 날라다주고 노폐물을 거두어가는 혈액공급이 필요하다.

따라서 나이먹은 사람은 치유가 더딜 수 밖에 없다.

나이가 먹은 사람일수록 몸에 상처자국이 증가하고 여러해에 걸쳐서 일어난 상해 피해가 누적되는

이유가 그것인 것이다.

나이 먹는 일이 전적으로 부정적 측면만 일어나는 것은 아니다.  

몇가지 잇점도 있는데 첫째로 많은 경험이 능률을 증가시키고 증진된 능률이 수행력을 향상시킨다.

나이가 들수록 우리는 자신의 능력한계를 더욱 현실적으로 받아들여 신중한 행동을 하게 된다.

사람은 성숙해질수록(항상 나이와 비례하는 것은 아니지만)  압력에 맞서지 않는다.

나이 든 사람의 마지막 장점은 경제적 여유가 있어서 왠만하면 좋은 장비를 구입한다는 사실이다.

나이가 먹는데 따르는 생리적 변화에는 여러가지가 있다.

우선 고체온, 저체온 양쪽에서 인내력이 떨어진다.

시력,청각이 떨어지고 몸의 지방분 비례가 변하며(너무 많거나 너무 적거나) 신체적성이 하강한다.
정확한 실험측정이 있었던 것은 아니지만 다이빙은 보통 생각되는 것보다 훨씬 힘드는 활동이다.

물론 다이빙의 종류에 따라 힘이 더 들고 덜 들고 하지만 가장 리엑스한 다이빙을 한다고 해도 위기

상황에 대처할 수 있는 신체적성은 갖추어야 하는 것이다.

영국 컴머셜 다이빙의 신체적성 표준은 나이와 남녀를 묻지 않고 13METS(MET: 체내에서의

열발생을 나타내는 단위, 안정좌위시의 대사열 발생량.체표면적 1㎡당 매시간 50kg 칼로리)이다. 

13METS의 능력을 알기 쉽게 설명하면 대략 1.6Km를 8분에 뛸 수 있는 신체적성이다.

인체의 지방분은 어떤 점에서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방한능력이 높아서 몸을 따뜻하게 유지하며 체중이 크므로 근육과 골격의 부피가 크다. 

또한 비만 그 자체는 다이빙에서 그렇게 중요한 문제가 되지 않는데 그것은 물에서는 과중한 체중을

버티는데 힘이 들지 않기 때문이다.

여성은 남성보다 다리쪽에 지방이 많아서 하체의 부력이 좋으며 이는 물속에서 헤엄칠 때

수평유지에 도움이 되므로 핀킥이 잘된다.

그러나 비만은 장점보다는 단점이 훨씬 많다.  

둔한 몸은 입수와 출수를 힘들게 하고 몸의 단면도가 굵어서 헤엄칠 때 물의 저항을 많이 받는다.

또한 비만은 심장병, 당뇨, 정형외과상의 질환, 저급의 신체적성, 고체온증 등을 수반하기 쉽다.

시력은 나이대를 분할하면서 달라진다.

20대에는 근시안이 많다.

이는 마스크의 교정렌즈,콘텍트 렌즈 또는 레이저 각막 수술로 해결될 수 있다.

40대에 들어서면 눈의 렌즈가  유연성을 상실하기 시작하여 가까운 거리의 게이지 숫자를 못 보는

원시안으로 변한다.

이는 마스크 유리에 작은 돗보기 렌즈를 달아 해결할 수 있다.

나이가 들수록 고음파 청력이 하강한다.

청각은 4,000Hz 정도의 큰 소리에 손상을 입을 수 있는데 보통 대화는  1,000∼3,000Hz 사이이므로

귀가 좀 어둡다고해서 대화에 지장이 있지는 않다.

나이가 들수록 추위에 대한 감각이 둔해진다.

동시에 만성적인 질환과 약물 등의 복용은 추위에 대한 내한능력을 감소시킨다.

나이가 먹으면 어떤 사람은 피하지방을 잃으면서 마르는데 이에 따라 추위를 탄다.

그 위에 더하여 나이가 들면 갑상선 기능 부전증이 흔해지며 이것이 전반적 신체적성 하강과

복합되면 저체온증을 당하기쉽게된다.

나이가 많기 때문에 생긴 의학적 적성의 하강은 다이빙과 관련하여 얼마나 중요한 의미를 가지는가?

오스트렐리어의 컴머셜 다이빙계 통계를 보면 컴머셜 다이버 지망자중 20대는 20%,

35세 이상은 45%가 메디셜 스탠더드에서 불합격 된다.

나이먹은 것이 다이빙과 어떤 구체적인 상관이 있을까?

간단히 말해 다이빙중에 사망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다.   

감압병(DCS)에 걸릴 확률이 높아지고 잠수병적 골괴사 질환 가능성도 높아진다.

물론 안전하고 즐거운 다이빙 능력을 저해하는 다른 질환들도 증가한다.

감압테블과 컴푸터 프로그램 모델은 젊고 건강한 다이버들을 기준한 것이다.

증가된 지방, 혈액순환 장애, 혈관손상, 폐기능저하(만성 폐색성질환, 흡연), 관절쇠퇴 등

모든 요인이 복합되어 감압병 리스크가 증가되는 것이다.

고도다이빙 감압병에서 28세 먹은 사람은 18세 먹은 사람보다 두 배로 감압병에 더 잘 걸리는데

75세 먹은 사람은 얼마나 더 위험하겠는가?  

항공병(고도 비행사의 감압병)에서는 나이와 지방이란 두 요소로 감압병 리스크를 예측한다.

다이빙에서 충고되는 전문가의 의견에 의하면 30세 이상부터는 매 10세 터울로 잠수시간을 10%씩

감소시켜야 한다고한다.

다른 방법이 있다면 그것은 40세 이상인 다이버는 나이트록스 다이빙을하되 그 기준을 공기잠수와

똑같이 하란 것이다.

질환에는 많은 종류가 있으며 이런 일반적인 질환들도 다이빙 세이프티에 않좋은 영향을 미치며

그중에는 나이가 들면서 더 흔해지는 병들이 있다.

고혈압, 관상동맥 질환, 동맥경화, 다발성경화, 골다공증, 만성심장병, 천식, 당뇨, 신장병, 간질,

약물 복용 등등 모두가 다이빙 안전에 좋지 않은 것이다.

당신도 만약 어떤 질환을 가지고 있다면 그 질환과 다이빙과의 관계를 알아야 한다.

다시 강조되는 것은 여기서 나이라 하는 것은 생리학적 나이이지 시간적 나이가 아니라는 점이다.

생리학적 나이를 줄이려면 음식을 조절해야 하고 충분한 수면을 취해야 하고 적합한 형태의

스트레스를 적당량 받아야하며 신체적성을 최대치로 유지하고 있어야 한다.

적정 다이어트란 무엇인가?

일반적인 개념에서는 짜지 않게 먹는 것이다.

우리는 지방과 오일, 설탕 그리고 패스트 후드의 섭취량을 최소화 시켜야 한다.

하루 3끼를 모두 먹는 것이 중요하며 간식을 즐기지 말고 오후 6시 이후에는 포식하지 말아야 한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비용해성 섬유식품을 많이 취해야 한다.

우리는 얼마나 자야 할까?

일반적으로 젊은이는 8∼9시간,

중년은 7∼8시간,

늙은이는 6∼7시간 자야 한다고 하지만 개인적으로 차이가 심하다.   

잠이 드는데는 10∼15분의 경과시간이 있어야 한다.

즉시 잠에 빠진다면 만성피곤증에 있을지 모른다.

아침에 깰 때는 예정 시간(알람시간) 전에 눈이 떠져야 하며

낮에 낮잠이 필요 없거나 긴 낮잠을 자지 않아도 괜찮아야 한다.

스트레스는 양면성을 가졌다.

너무 많아도 너무 적어도 수행력이 떨어지고 행복감과 생산성을 감퇴시킨다.

적정한 스트레스는 개인 차가 심해서 뭐라고 말하기 어렵지만 생활에서 유머 감각을 상실하는

단계가 과잉 스트레스 증거이다.

매일 20분씩 웃으면 생명이 연장된다는 것은 밝혀진 사실이다.

신체적성이 왜 중요한가?

신체적성은 상해 받을 확율과 관절의 문제발생을 감소시킨다.

늙음을 지연시키고 생리학적 나이를 감소시킨다.

운동은 능동적 정신상태와 행복감을 증진시킨다.

마지막으로 신체적성은 지방분을 감소시켜 몸의구성을 개선시킨다.

신체적성이 그렇게 중요하다면 어떻게 신체적성을 개선시켜야 할까?

특히 다이빙 적성을 위해서?

신체적성은 신체활동에 맞추어지는 것으로 나이가 들수록 이문제가 중요해진다.

그러나 운동 계획을 짜기 전에 관상동맥 질환이 없는지 확인 해야 한다.

따라서 40세가 넘은 남성과 50세가 넘는 여성은 스트레스 테스트를 받는 것이 좋으며

집안내력이 있는병, 흡연자, 고혈압, 콜레스트롤, 비만 등이 있는 사람도 테스트를 받아야 한다.

다이빙에 가장 좋은 운동은 다이빙이다.

다이빙을 할 수 없으면 수영장에서 전장비 착용하고 렁스워밍을 하거나 최소한 BC를 착용하고

스노클 스위밍을 해야 한다.

웨이트 밸트와 탱크를 짊어지고서 집 주위를 걷는것(?), 계단 오르기, 사다리 오르기 등도

해당 근육을 강화시키는데 좋다.

이런 유산소 운동을 최소한 일주일에 세번 45분씩 하는것이 중요하다.

달리기는 심장과 폐에 좋지만 오리발 수영에 사용되는 근육과는 다른 근육이 운동된다.  

웨이트리프팅 운동은 물리적인 힘이 부족한 사람에게 도움이 되지만

그것이 아니라면 중요성에서 뒤진다.

 

 

                                                                           출처 : 스쿠바 다이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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