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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복어중독)
07/10/2014 12:44
조회  2215   |  추천   0   |  스크랩   0
IP 75.xx.xx.155

 

복으로 인한 중독은 생선을 많이 먹는 일본에서 많지만 우리나라에서도 복중독으로 사망하는 예가 신문에

자주 오르내리기도 합니다.

 

복중독의 원인

복어가 가지고 있는 테트로도톡신이라는 독으로 일어납니다.

독의 정도는 복어의 종류, 계절에 따라서도 다릅니다.

복어 한 마리의 독량(毒量)은 33명을 죽일 정도의 맹독입니다.

계절로는 산란기인 이른 봄이 가장 강하고 독은 간장과 난소(卵巢), 창자, 피부에 많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증상

빠를 때는 식후 30분, 일반적으로는 2∼3시간에 발병하여 입 주위나 혀, 손, 손가락에 마비가 오고

구역질이나 구토를 합니다. 

 복어섭취 ⇒ 식후30∼2,3시간(손가락 마비, 지각, 운동장해) ⇒ 입술, 혀의 마비 ⇒ 사지의 운동장해

⇒ 언어장해 ⇒ 식후 5시간(호흡곤란)

  다시 한 시간쯤 있으면 호흡근육의 마비, 다시 1시간 정도에 호흡은 더욱 곤란을 일으켜서 목소리도

내지 못하고 의식도 침해됩니다. 임상적으로 호흡마비라 합니다.

 

처치법

호흡마비의 시간이 오래 가면 뇌의 산소 부족으로 뇌신경 장해가 일어나므로 즉각 이에 대한 처치를 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호흡마비에 대해서는 인공호흡이 가장 좋은 치료법이며 위세척이나 관장, 구토의 유발, 해독제 등은 필요

없습니다. 

복어 독의 배설은 비교적 빨라서 5∼9시간이지만 증상은 신속히 진행되므로 한시바삐 의사의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병원에서의 치료

호흡마비 치료를 위한 기계적 인공호흡, 수액(輸液)등의 전신 관리 등을 합니다.

 

자료협력및 제공/대전보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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