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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를 보내며
12/31/2019 06:35
조회  309   |  추천   2   |  스크랩   0
IP 68.xx.xx.197

하루종일  흐린하늘은  간간히 푸른 속내를 보여주고
이내  구름속으로 사라져 자취를 감추고
푸르른 하늘이 그립고 해가 기다려 지는 계절
쟂빛하늘, 회색 빛 콘크리트 건물, 아스팔트
도시는 자체 만으로도 황량하고 을씨년스러워서 겨울을
더 음산스럽고 기분을 가라앉게 색깔이 덧칠되는 모양새
를 보이며 
그 도시에 살고 있는 사람들도 그것들과 함께 비슷한색깔과
기분을 마음속으로 가지고 무미 건조한 삶을 이어가는 것은 
같다는 생각을 하곤 합니다.
밝으로 나가고 싶은 봄과 떠나고 싶은 여름, 마음이 쓸쓸해
지는 가을 그리고 외로워지는 긴 겨울 계절에 따라오는 마음
변화들 주위에 나눌 사람이 많으면 살짝 지나가지만 이곳에
생활은, 며칠씩 오는 눈과 해를 보기 힘든 겨울, 봄이 온지 모르
게 여름이 오고, 짧은 가을은 겨울에 묻혀 지나가는 계절
그 속에 나 또한 기분이 따라 움직이며 계절 앓이를 합니다
……………………………………………………………………......................
올해에 마지막 날 눈이 내립니다
새해는 건강하고 평온하고 안정된 시간이 었으면 합니다.
곁에 있어 힘이 되었던 이들
그들에게 감사와 사랑을 보내며
나 또한 그들에게 그런 사람이 되려 합니다.
지난 시간을 나와 함께하며 나에 트랙을 지켜보며 때론
나와 함께 힘들어하고 용기와 사랑한다고 얘기하던 그들이
있어 지금 난 행복 합니다.
내 마음속으로 불쑥들어온 사람들
생각하지도 못한 사람도 미워하던 사람도 그들 속에 있었고
나는 지금 감사하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두 팔을 벌려 크게 안아주고 토닥토닥 등을 다독거리며
감싸 안고 싶습니다. 고맙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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