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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는 생명을 다루는 곳입니다
06/07/2018 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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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이 연약한 자를 너희가 받되 그의 의심하는 바를 비판하지 말라 (롬 14:1) 

만약 두꺼운 돌벽 뒤에 금괴가 엄청나게 많다면 다이너마이트를 터뜨려서 돌을 부수고 꺼내면 될 것입니다. 
그러나 독수리 알 안에 있는 생명을 꺼내려면 따뜻하게 품고 기다려 줘야 합니다. 품어 주고 사랑해 주면 그 안의 생명이 자라서 스스로 껍질을 깨고 나오기 때문입니다. 사랑을 강조하는 이유는 사랑으로 따뜻하게 품어 줘야 속사람이 자라기 때문입니다. 속사람이 자라면 스스로의 힘으로 껍질을 깨고 나올 수 있습니다. 
그런데 껍질을 망치로 깨는 줄로 아는 사람이 있습니다. 물론 망치로 얼마든지 껍질을 깰 수는 있습니다. 
그러나 망치로 알을 깨면 단 하나의 생명도 건질 수 없습니다. 

이 시대는 비평과 비난의 시대라 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사람들은 비평하기를 좋아합니다. 
그것은 망치로 달걀을 깨는 것과 같습니다. 교회 안에서도 정의(正義)와 하나님의 뜻을 빙자하여 “교회가 이러면 안 돼!” 하면서 자꾸 망치를 휘두르고 다이너마이트를 이용하려는 사람이 있습니다. 
정말 주님을 사랑한다면 그 방법은 아닙니다. 물론 죄를 무조건 덮어 주거나 교회 일에 간섭하지 말라는 게 아닙니다. 

교회는 생명을 다루는 곳임을 잊지 말아 달라는 것입니다. 현재 교회에는 수많은 인재가 넘쳐나고 있습니다. 
과거에 비해 더 많은 인재가 교회 안에 있습니다. 그런데도 교회가 능력을 발휘하지 못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교회가 무능해진 이유는 무엇입니까? 망치와 다이너마이트의 힘을 너무 믿기 때문입니다. 진정한 힘이 망치나 다이너마이트에서 나오는 줄 알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깨뜨리기는 잘하지만 생명의 역사는 없습니다. 망치로 깨기를 잘하는 교회는 교회가 아닙니다. 교회의 능력이 무엇인지 다시금 깨달아야 합니다. 

교회의 능력은 말씀과 사랑으로 성도를 품어서 성도 안에서 그 속사람이 자라서 스스로 껍질을 깨도록 돕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동료가 되기를 원하는 형제가 있거든 그의 믿음이 약하더라도 따뜻이 맞이하십시오. 
옳고 그른 일에 대해서로 의견이 다르다고 해서 비판해서는 안 됩니다”(롬 14:1, 현대어성경). 
“내가 사람의 방언과 천사의 말을 할지라도 사랑이 없으면…아무것도 아니요 …아무 유익이 없”습니다(고전 13:1~3). 말씀을 공급하고 사랑으로 품어야 속사람이 자라는 것입니다. 

사랑의 의미를 깨닫고 사랑의 역사로 말미암아 생명들을 얻는 능력 있는 교회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 SDA장년 기도력에서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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