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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 곳마다 제단을 쌓는 아브라함
12/06/2018 0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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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에게 나타나신 여호와께 그가 그곳에서 제단을 쌓고”(창 12:7) 

아브람이 하란을 떠나 가나안 세겜 땅 모레 상수리나무에 도착했을 때 이미 가나안 사람들이 그 땅을 점령하고 있었다. 
그 지역은 실로 아름답고 비옥한 곳이었으나, 우상 숭배가 만연하여 아브람에게는 암울하게 보였다(부조, 128). 
그때 여호와께서 그에게 나타나 “내가 이 땅을 네 자손에게 주리라.”고 약속하셨고 믿음을 얻은 아브람은 거기서 여호와께 제단을 쌓았다(창 12:7). 

얼마 후 그는 벧엘의 동쪽이며 아이의 서쪽인 곳으로 옮겨 장막을 친 다음 여호와께 제단을 쌓고 여호와의 이름을 불렀다(8절). 
차후에 애굽에서 나온 뒤에도 바로 그곳에서 그는 여호와의 이름을 불렀다(13:4). 
롯이 그에게서 분리된 후 그는 헤브론에 있는 마므레 상수리 수풀로 장막을 옮겨 여호와께 제단을 쌓았다(13:18). 

하갈과 이스마엘을 내어보낸 후 그는 브엘세바에서 여호와의 이름을 불렀다(21:33). 
구약에서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다’라는 말은 창세기 4장 26절에 처음 나오는데 그것은 기도하고 기원할 때 ‘여호와’라는 이름을 사용한다는 뜻이므로 신앙 고백 행위인 예배를 의미한다(창 26:35; 왕상 18:24; 시 79:6). 
신약에서 ‘주의 이름을 부르다’라는 표현도 같은 맥락이다(행 9:14; 롬 10:13). 

가나안 땅을 선점하여 세력을 형성하고 온갖 우상 숭배에 젖어 있는 이방인들 사이에서 여호와께 제단을 쌓고 공개적으로 예배를 드린다는 것은 믿음의 담력이 없다면 불가능한 일이었다. 
아브라함의 예배와 기도의 삶은 우리에게 얼마나 아름답고 훌륭한 모본인가! 
그의 모본을 따라 아들 이삭도(창 26:25) 그리고 이삭의 모본을 따라 그의 아들 야곱도(28:18~22; 33:20; 46:1) 그렇게 하지 않았던가? 

장막을 치는 곳마다 여호와께 제단을 쌓고 여호와의 이름을 불렀던 아브라함의 모본으로 얼마나 아름다운 믿음의 명문가가 일어났는가? 
믿음의 부조들처럼 하나님의 백성들도 가정마다 조석으로 또는 적어도 아침에는 가장을 중심으로 온 가족이 연합하여 찬송과 말씀과 기도로 하나님께 제단을 쌓아야 할 것이다.

(From KASDA Daily Bread)
http://www.kasda.com/index.php?document_srl=594163&mid=board_rEkO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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